박보영 목사님께서 천안안서교회에서 앞으로 자주 집회하시겠다는 결심을 밝혀주셨습니다. 교회를 일회성으로 돕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설 때까지 교회를 물심양면 후원하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영상을 편집하는 과정에서 직접 들으면서 기적과 같은 상황에 다시한번 말로 다 못할 감격과 눈물이 솟구칩니다.
중풍병자 친구를 위해 들것을 들고 지붕을 뜯어 주님이 계신 자리에 내려놓았던 네 친구처럼 고태진 목사님을 위해 수고한 플레비언, The All 멤버들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벅찬 감동을 느낍니다.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은 사람의 생각 그 이상인것을 알게 하십니다.
지금도 계속 진행중인 거룩한 성령행전에 두렵고도 떨리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너무 귀하십니다 두분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