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처녀ㆍ달란트ㆍ므나 비유 양과 염소ㆍ멧돌ㆍ밭 일 의인과 악인ㆍ알곡과 가라지 버릴 물고기와 가져갈 물고기

위 비유들의 적용을 어디에 하여야 하는 것일까요? 비유로 설명을 해 놓으셨는데 어느 때에 이 비유들이 적용이 될까요? 위 비유들은 심판을 뜻합니다 분류를 한다는 것입니다 휴거가 아닙니다 교회의 심판이 어느 때에 이루어지나요?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느 때에 심판을 받나요? 첫째 인입니다 첫째 인에서 모두 이루어집니다 첫째 인의 심판을 여러 비유를 통하여 기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우리들이 열 처녀이며 양과 염소이며 므나를 받은 종들이며 달란트를 받은 종들 입니다 맷돌을 가는 두 여인이며 밭에서 일하는 두 사람입니다 첫째 인에서 결산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인에서 결정이 나버립니다 계시록에서 더 이상의 미래는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떠나서 첫째 인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첫째 인에서 탈락을 해 버리면 예선탈락입니다 다음은 없습니다 물론 계시록의 때에도 시험의 때입니다 연단하시고 연단하셔서 정금으로 만드시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 참여를 할려면 첫째 인에서 택함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첫째 인에서 어리석은 다섯 처녀처럼 버림을 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첫째 인에서 결산을 보자! 너가 남긴 므니와 너가 남긴 달란트를 내게 보이라! 교회시대에서! 라오디게아교회에서! 내가 남긴 이익의 달란트를. 내가 남긴 이익의 므나를 보여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양인지 염소인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내가 의인인지 악인인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내가 청함을 받은 자인지 버림을 받게 될 것인지를 나타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지금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첫째 인의 심판에서 결과가 나타나기에! 교회시대를 살아 오면서의 결과를 첫째 인에서 결산을 보는 것입니다 이 결산이 우리 세대에서 이루어 집니다 우리가 라오디게아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은 너무 억울할 것입니다 다 피해 갔는데! 다 피해 갔는데! 내가 되다니! 억울해서 못살겠다! 때! 시기라는 것입니다 다 피해 갔어도 때를 만난 나는 감당해야 합니다 그게 속되게 말하는 운명이라는 것입니다. 피하지 못하는 그것! 이것이 지금 우리에게 다가 온 첫째 인입니다 억울하십니까? 기쁘십니까? 억울해도 피하지 못하는게 때입니다 내 앞까지 피해 갔는데 내가 걸리다니! 내가 짊어져야 하는 숙명! 억울하십니까? 기쁘십니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이 자신이 됩니다 #순종의삶 #십사만사천 #첫째인 #재림 #휴거 #부활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