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는 미래에는 하늘에서 우박 비가 내리는데
래에는 소리 소문 없는 돌 우박 비가 온다 그래서 모든 생명체를 전멸시킨다 알겠느냐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1 방송 시작 : 4년 전
무슨 우박인가 얼음장 우박도 우박이지만 바로 소리 소문 없는 우박이 내리는데 이것은 무슨 우박인가?
바로 자갈 도우박이다. 알겠느냐? 도우박을 드론으로는 가지고 너무 작아서 안 돼.
뭐 헬륨가스 집어넣음 여기 전단지 날린 풍선 거기다가 도를 한 자루씩 하늘로 끌고 올라가게 해 가지고 미구양을 칵 터뜨리면 아르르 도루박이 내려서 지상세계의 모든 생명체는 도루박을 봐서 다 되져버리게 된다.
이런 말씀이 알겠어 이 새끼들아 이 심을 알렸놈의 새끼들아 원수 때 이 새끼들 같으니 도로 박 무기도 만들 필요가 없어.
무슨 헬리콥터 비행기 이런 것만 공중에 뜨는 것만 있으면 돼.
거기다가 돌을 한 자가 한 포대씩 달아 올려가지고 아무 때쯤 올라가게 되면 저절로 다루가 퍽 터져가지고 와르르르려.
그거는 말하자면은 종아리 거기까지 갈 수가 없이 또 아이도 올라갈 수가 있어.
전단지 달리는 풍선에다 돌자루를 잡아가지고 올리기만 하면
험한 돌 돌이 올라가 가지고 돌자루가 팍 터지기만 하면 인간 대갈빨이고 나무고 뭐고 마구 부드르게 패서 다 뒤집버린다.
이런 말이 온수떼 이 새끼들 이 씨부랄 놈의 새끼들아 알았어 이제 돈 음악 전쟁이 시작될 거야.
뭐 이걸 뭐 총알보다도 더 나 포탄 뭐하러 비싸게 포탄 만들라고 할 필요 있어 포알 만들려면 얼마나 비싸 바보 천치 같은 짓들이지 자갈 한 자갈도를 한 톤씩 말이야.
달고 올라가 가지고 아르르르 하면 기관포 쏟는 것보다 더 속도가 빨리 내려오면서 대갈통을 마구마구 갈게 인민군이고 조선군이고 국방군이고 뭐 1개 사단 병력이 보병대가 간다 할 것 같다.
도로 막 서너 톤만 공중에서 화르르 내리면 대갈포리가 다 다 터져서 다 뒤지고 만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씹을 알려나은 새끼들아 조지나 빨라 그래.
이 씹을 알은 새끼들아 그래 어마어마한 도루박 전쟁이 시작된다.
다 돌루박을 받아 다 세질 줄 알아. 이 시은알놈의 새끼들아 더 돌이 커 폭탄보다도 더 힘이 어 유성 충돌이 하늘에서 유적 날아가면 구대리가 팡팡 생기잖아.
그런 식으로 커다란 돌을 달고 올라가면 떼코도 그 돌하고 막을 한 대 맞으면 펑딱 다 깨지고 만다.
이런 말씀이 알겠어 이 씹은 날 못 생겼더라. 좋은 지은 빨리 못 생기더라.
알았어 돌 돌 우박 전쟁이 시작된다. 이런 말씀이야 무시무시하지.
어째 이것이 뭐 말하자면 메뚜기하고 장수 말벌이 씹을 해가지고서 메뚜기한테 장수 말벌침이 붙어가지고 동물을 찍찍 깔리는 거다.
더 무서운 게 도로 바뀌어 도로 밖 소나비야 막 내는 그저 막 저도 말고 도랑가에 가면 자갈이 천지 그걸 모래하고 막 섞어가지고 막 하늘에서 막 때리면 따끔따끔 작은 돌은 따끔따끔하지만 큰 돌은 말이 그 사람이 철 철벌을 써서 안 돼.
어떻게 서야 되냐 터널이나 아니면 저 다리 밑에 봉코
토치과 같은 벙커를 만들고 들어가 있어야지 살지 안 그럼 다 맞아 지진다.
이런 말씀이 아니겠어. 이 씹을 알렸는 새끼들 다 원수 같은 모습이 다 죽여버려야 돼.
인간은 다 죽여야 돼. 인간은 자연 환경 파괴범이 원수 놈들 노벨이 말하자면 아슈탄 이런 놈들 다 따 죽창 코로나를 찔러서 다 지겨버려 운수 같아 봐.
원수를 갚아야 돼. 이 시팔놈의 새끼들 그런 놈들이 지구 자연 환경 파괴를 해가지고 바로 코로나 같은 역병이 생긴 거야.
알겠느냐? 코로나 역병이 누굴 터치하려고 그래 생겼어.
바로 계동 나서 아프리카 안 아프리카 물어보는 사만 놈 레반원을 대가 파리에 다 마스크 꺼서 마귀가 많이 섞였다.
다 마스크 거스를 대고서 써서 다 마스 껐어. 다 마스크 가서 내 발로 대가리를 갖고 있는 유태지씨 개동 나서 시을 할는 놈의 새끼들한테 물어보잖아 아프니까 안 아프니까 아프니까 말하자면
그놈의 새끼들을 다 때려잡아 죽이기 위해서 바로 역병이 생긴 거야.
알았어 이 시브 로머 새끼들아 조지에 길게 빠져라.
이 시브랄로머 새끼들 원수 놈의 새끼들아 그저 참새들이 다 강삼 강론을 듣고 와 이렇게 떼거리로 와 말이야.
뭐 얻어먹을 거 조발 거 있는 거 하고서 그건 뭐 줘봐야 몸에 병만 나지 그래서 안 주지.
그러니까 도로 밖 전쟁하는 게 제일 빨리 뭐 저 전단지 날릴 것 없어.
거기 바보처럼 뭐 전단지서 페트병 그래가지고 남북 화해하는 거 방해하는 탈북 주도세력 탈북 세력 놈들이 뭐 간첩보다 더한 놈들이야.
그 탈북시킨 놈들 성교 미명아 탈북 계동 야사가 고딴 짓 한 그래 남북 영어원이 갈라놓고 저희들이 여기 숙제 받고서 영어원이 기생할 그 터전을 삼으려고 한 것이 바로 대동야조 유우대 치지 조상 역사에서 마귀설 믿는 놈의 새끼들이 다 그놈들 배다리 죽자 코로나를 다 찔러 죽여 들어가고 우리 남북 화해를 망한 놈이 하니 선피 양 씨라는 놈 못 새끼 조지락은 새끼
미군 철수 당사가 야키 놈의 새끼들 배따지 칼로 죽자고 다 때려주고 있어.
코로나 역병으로 다 걸려서 다 대줘야 돼. 이렇게 저주스러운 왕 원수 갚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았어 이 시발 놈들아 이 소리 서면 어서 자갈돌을 말아 전단지 나는 풍선 이러는데 말하.
칼룸 가스에서 둥실 뛰어가서 자갈도를 떨어뜨렸는지 알 수가 없어.
어떤 놈이 그랬는지 마구 뛰어가지고 하고 마구 연병장이 훈련받는 식으로 이런 좋은 군대들 모여서 관중들 모여 있는데 그 꼭대기에다가 자갈돌 한 포대만 확 터뜨리면 대갈 다 터져서 뒤질 버린단 말이에요.
알았어 이 시발 알로 댕기더라. 마구마구 마구 복수야.
이 시브랄 놈의 새끼들 원수 노은 새끼들. 그러니까 조심해 앞으로 그래 안 그러려면 지붕을 하더라도 튼튼한 터 펑고 체면터 펑고 그걸 해야지 시시껄렁하게 얄붓하게 하면 고양이 팡팡 뚫히면서 그것이 사람 배갈빨이 팍팍 뚫어 시킨단 말이야.
알았어 이 시브럴 놈들아.
그러니까 자갈돌 전쟁이 일어난다. 이게 자갈돌 우박 알아서 막 우박을 다 저기서 다 죽여버린다.
이 지상세계에 있는 놈들을 들어오는 너무 작아 안돼.
드럼보다 큰 큰 말이 기구를 띄워야 돼. 헬륨기구, 헬륨가스 기구, 수소가스 기구, 비행종 그런 걸 막 달고서 1톤씩 2톤씩 달고 하늘로 까맣게 올라가면 아무리 높이 올라가 저 지상세계 육군이 기관포니 말이야.
어 말하자면 총알로 쏴서 쏠 수도 없고 쏘기만 하면 그 자루부터 먼저 펑 터져 자루가 돌 따갈 자루부터 그게 퍽 쳐가지고 와 하면 거기 도로 다 맞아 뒤지는 겨 그거 함부로 총을 이름 할 수도 없는 거.
그리고 오 올라갔을 지가 얼른 벙커 속으로 스며들지 않으면 그냥 다 돌벼락을 맞아서 다 뒤져버린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씹으라 새끼들 그리 농산물이고 뭐 사서 아무 할 것 없이 막을 다 두들기 편다.
이거 돌 수박 돌처럼 어깨들 말이야. 도박
얼음장 우박에 소낙비가 막 와가지고 다 망가뜨렸어.
배따지 칼로 찌르는 죽창 코로나보다 더 무섭게 찌릅 그런 줄 알아.
이 새끼들아 원수를 갚을 놈의 새끼들 같으니 말하자면 장수 말 메뚜기 연어 곤충 이런 역병 코로나 역병 죽창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게 돌 자갈돌 자갈 또 비가 오는 거야.
도로 밖으로 오는 거야. 두 우박이 오면 너희들 다 죽을 줄 알아.
그러니까 그 죽기 전에 마구 시블 해 돼 마구 동서남북 상하 남녀노소 생소 할 것 없이 마구 들어붙어가지고 마구 스라핑으로 마구 댄스을 해제 즐기고 즐기고 즐기다가 오면 졸 수박이 막 저기 자갈돌이 막 떨어져서 죽는다 소리가 나니까 얼른 오면 안락사 침 말이야 주사를 한다고 탕 대가리 콱 찔러서 콱 뒤진 다음에 떨어지면 맞아 죽어 맞아 떨 안 아프지 이미 죽었는데 뭐 때린들 만들 뭔 소용이 있겠어 도로 밖으로
그러니까 돌 밖이 저만큼 새카맣게 막 내려올 것 같으면 미리 여기서 얼른 안락사 주사를 칵 놔 몸에다가 그러고 콱 뒤져버려 그러면 돌이 와서 암만 때리더라 하면 벌써 죽겄는데 뭔 소용이 있겠어 에 그러지 않으면 얼른 벙커 속으로 들어가든지 이건 토네이도 태풍 이런 것보다 더 무서워 도로 박이 오는 건 에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할까 합니다.
열이 나면 열이 오르면 다른 논리적인 전개로 말하자 강론하는 게 다 잊어먹고 말해 여기까지 다음에도 생각나는 대로 강론을 펼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