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用神
八字用神, 專求月令. 以日干配月令地支, 而生剋不同, 格局分焉.
팔자용신은 오로지 월령에서 구한다. 일간을 월령 지지에 배대하여
생하고 극하는 것이 같지 않으므로 격국으로 나뉘는 것이다.
十六、論雜氣如何取用
四墓者,沖氣也,何以謂之雜氣?以其所藏者多,用神不一,故謂之雜氣也。
사묘(辰戌丑未)란 충하는 기운인데 왜 잡기라 하는가.
그안에 소장된 것이 많아 용신이 하나가 아니기에 소위 잡기라 한다.
如辰本藏戊,而又為水庫,為乙餘氣,
三者俱有,于何取用?然而甚易也,透干會取其清者用之,雜而不雜也。
예로 진토는 무토가 본기지만 또 수의 고장지며 여기는 을목으로 세 가지를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취용 하는가?
然而甚易也,透干會取其清者用之,雜而不雜也。
그러나 그것은 매우 쉽다. 투간회지 하면 그 청한자를 취하여 쓰는데.
셋이나 되어 잡한 것 같지만 잡하지 않은 것이다.
取用之法,如干頭透出,支辰會為局,則以所透之干、所會之局為用,蓋透則用清,會則力大也。
취용의 법은 월지 장간이 천간 투출과 지지 회국하면 투출한 천간과 회국을 용한다
대개 천간 투출한즉 용신이 청하고, 지지 회합은 힘이 크다.
不透不會,則僅以土論,其所藏之物既不秉令,力量微弱,不能為用也。又辰丑為濕土,戌未為燥土,其用各別,亦不能概論也。
A) 천간 투출 하지 않고 지지 회합하지 않으면 비로소 土로 논하고.
B) 잡기 辰戌丑未月의 장간은 병령(秉令)하지 않으면 역량 미약으로 용신이 될 수 없다.
C) 辰丑은 습토(濕土:습기 있는 흙)이고 술미(戌未)는 조토(燥土:건조한 흙)로
그 쓰임이 각기 다르니 일괄적으로 논하면 안 된다.
何謂透干?如甲生辰月,透戊則用偏財,透癸則用正印,透乙則用月劫是也。
무엇을 투간이라 하는가? 예로 갑생진월에 무토가 투출 하면 편재로 쓰고 계수가 투출 하면
정인으로 쓰고 을목이 투출하면 월겁으로 쓰는 것이다.
論十干得時不旺失時不弱.
長生祿旺,根之重者也;墓庫餘氣,根之輕者也。
장생록왕은 근이 중한것이고 묘고 여기는 근이 경한것이다.
得一比肩,不如得支中一墓庫,
1) 묘고. 하나의 비견을 얻는 것이 지지에 하나의 묘고 얻는 것만 못하니
如甲逢未、丙逢戌之類。
甲이 未를 만나고 丙이 戌을 만나는 것이 그것이다.
乙逢戌、丁逢丑、不作此論,以戌中無藏木,丑中無藏火也。
그러나 乙이 戌을 만나는 것과 丁이 丑을 만나는 것은 이 이론으로 론하지
않으니 戌중에 木이 장간에 없고 丑중 장간에 火가 없기 때문이다.
得二比肩,不如得一餘氣,如乙逢辰、丁逢未之類。
2) 여기. 비견두 개를 얻는 것이 하나의 여기를 얻는 것만 못하니
가령 乙이 辰을 만나는 것과 丁이 未를 만나는 류다.
得三比肩,不如得一長生祿刃,如甲逢亥子寅卯之類。
3) 록왕. 비견 세 개를 얻는것이 장생이나 건록이나 양인을 얻는것만 못하니
甲이 亥.子.寅.卯류다.
陰長生不作此論,如乙逢午、丁逢酉之類,然亦為明根,比得一餘氣。
그러나 음장생은 같은 이론이 아니니 을이 오를 만나거나 정이 유를 만나는 것인데.
역시 근이 명확하여 비견하나를 얻는 여기다.
蓋比劫如朋友之相扶,通根如室家之可住;干多不如根重,理固然也。
대개 비겁은 벗의 상부와 같고 통근은 가실에 거주하는 것으로
천간이 많아도 근중한 것만 못하니 명확한 이치는 그런 것이다.
癸 丙 辛 丙 : 乾(53)
巳 申 丑 戌
66 56 46 36 26 16 06,4
戊 丁 丙 乙 甲 癸 壬
申 未 午 巳 辰 卯 寅
옛글에
인묘진 봄은 목을 쓰고 사오미 여름은 화를 쓰며 신유술 가을은 금을 쓰며
해자축 겨울은 수를 쓴다 했습니다.
진술축미월은 투간자가 격이 되는데 축중에 癸辛己가 있는데 癸水와 辛金이 투간 했습니다.
그렇다면
其所藏之物既不秉令
B) 잡기 辰戌丑未月의 장간은 병령(秉令)하지 않으면 역량 미약으로 용신이 될 수 없다.
묘고지 신금보다 여기인 계수가 더 강한데 겨울철 병령하는 신은 신금이 아닌
계수가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秉令이란? 령을 잡다 당령이나 득령을 말합니다.
즉 해자축은 수 인묘진은 목 사오미는 화 신유술은 금을 말합니다.
◎ 丙 辛 丙 : 乾(53)
巳 申 丑 戌
66 56 46 36 26 16 06,4
戊 丁 丙 乙 甲 癸 壬
申 未 午 巳 辰 卯 寅
만약 팔자가 위와 같다면 축중 신금투간으로 재격입니다. 그렇다면
왕재를 분재하기로 비겁으로 분재하는 명조로 득비리재하기로 46병오운에
산재하는 것이 아니라 축재하여 만금을 희롱하겠으나.
득비리재 팔자는 반드시 재왕한데 일간이 약해야 하고
식상의 생재는 반드시 신왕하여 재가 약한 것으로 식상이나 재를 반깁니다.
하여 그둘은 용법이 전혀 다르며
癸 丙 ◎ ◎ : 乾(53)
巳 申 丑 戌
66 56 46 36 26 16 06,4
戊 丁 丙 乙 甲 癸 壬
申 未 午 巳 辰 卯 寅
위와 같다면 축중 계수 투간으로 정관격입니다.
癸 丙 ◎ 丙 : 乾(53)
巳 申 丑 戌
66 56 46 36 26 16 06,4
戊 丁 丙 乙 甲 癸 壬
申 未 午 巳 辰 卯 寅
그렇다면 정관 격인데 년간의 병화를 쓸 수 있겠습니까?
관이나 살이 격이 되면 비견이나 겁재는 쓸 수 없는 것은 법입니다.
만약 쓸 수 있다고 우긴다면 계수로 정관 격을 잡는 일 자체가 성립할 수 없습니다. 왜냐
정관격은 일간을 극제하기 때문에 격성 하는데 정관이 비견은 극제할 수 없다는 말이 되기 때
문입니다.
癸 丙 辛 丙 : 乾(53)
巳 申 丑 戌
66 56 46 36 26 16 06,4
戊 丁 丙 乙 甲 癸 壬
申 未 午 巳 辰 卯 寅
정관계수는 겨울철 당령 하였고 일지 신증 임수에 월지 축중 계수에 통근하고
천간 신금 재의 생을 받고 있는데 년간의 병화와 일간이 쟁합 하지만.
쟁합은 합이 아니기에 탈재당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정관격이나 칠살격이 되면 군비쟁재나 군겁쟁재는 일어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재격에 비겁을 쓰는 재용겁재 또는 재격용비는 있지만 정관격에는 정관용비가 없습니다.
한눈에 당령 한 계수정관을 금으로 생하여 정관은 왕한데 巳辛丑으로 의제삼합하고
경신금 세력이 막강하여 정관용인인데 인수인 갑을목이 없어 격은 파했지만
운로에서 갑진을사로 빌려 썼다가 병오운 입하여 갑을목 인수는 빌려 쓴 것이라
되돌려준 것이므로 병오정미는 정관 격에 비겁을 쓰지 못하기로 반드시
윗사람을 거역하고 배반하는 일을 목도하게 됩니다.
하여 진술축미월은 투간자가 격이 되는데. 그 순서는 본기 여기 중기로 하며.
투간자가 병령하지 못하면 미약해서 쓰지 못하되 투간하면 청한 것이고 지지삼회 하면
력량이 크며 투간회지 못하면 비로소 토로 봐야 한다. 이것이 골자입니다.
꼭 참고하십시오 비겁은 관살을 대적하지 못하기에 사달이 난다는 사실을.
첫댓글 그냥 개인적 견해일 뿐입니다. 즉, 논문이라는 것입니다. 어찌 지지에서 土를 찾으려고 하는지...이미 지지는 土 자체가 되는데도 굳이 土를 찾아서 格을 잡아야 할까요?
만물(사람) 生하고 成했다는 것은 모두 土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핵심 포인트 입니다. 지구가 자전을 하고 공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펼친 논리가 무슨 진리가 될 수 있을 까요?
정성스런 글 감사합니다.
맨처음 누군가가 재다신약이라고 하니 그 말에 현혹돼 재다신약으로 인식하기 쉬웠습니다.
참고로 축월 병화는 궁통보감에서는 신강으로 봅니다.
제가 실감한 명조는 아니지만 본명은 병오대운 중에 전반기에는 (직장과 사업 겸하면서) 부사장으로 진급도 하고 사업이 무난했던 모양입니다. 병오대운 후반기에 확장하면서 망했는데, 아이엠에프 영향도 컸으리라 봅니다.
길어서 대충 흩어보았는데
번역 해석들을 달리 보기 때문에 발생하는 오해들이죠
즉 이 해석은
잡기는 용신이 되려면 토가 자체로 병령해야 성립한다
이게 요지입니다 이게 A 번입니다
당령을 축월이니 수당령이라 착각하면 오해인 겁니다
이건 궁통보감식 용신법이죠
즉 잡기에서는 천간 투출자 혹은 지지회합자로 용신을 잡는 게 최선이고
두 번째로는, 만약에 투간자 회합자가 없으면
월령의 잡기를 용신으로 잡는다
이게 결말이죠
그래서 이렇게 언급한 겁니다
[ 비로소 토로 용신으로 논한다]
이렇게 해석해야 맞을 것 같네요
자평진전식 용신법은 세력을 보는 겁니다
궁통보감처럼 계절로 보는 게 아닙니다
조후 관계상 계절을 논한 것은 있겟지만
대부분 세력을 용신으로 봅니다
즉 축월이라 해도 세력이 투간하면 용신이라 합니다
그래서 변격 편에서 보면
여기보다 중기가 용신이 우선되고
중기보다는 본기가 용신이 우선이 된다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죠
즉 상순, 중순,하순으로 깊이를 논했지
계절을 논한게 아닙니다. 고로 겸격으로 본겁니다
죽 축월에 계수와 신금이 투간하면 재격으로도 보고 관격으로도 본 것입니다
즉 재관격이라 하여 겸격으로 본 것이 자평진전용신법입니다.
궁통보감 용신법을 자평진전식 용신법으로 이해하면
골치아프죠
안맞으니까요
분명한 점은
궁통보감 용신법의 사령법과 자평진전의 용신법 득령병령법은
다른 겁니다
이걸 구분 못하면 혼동이 생기는 겁니다
[해자축은 수 인묘진은 목 사오미는 화 신유술은 금을 말합니다.]
즉 이 건 궁통보감식 사령법을 말합니다
자평진전의 잡기 진술축미는 세력을 따란 논하는 겁니다
즉 토는 잡기라서 믿을 수가 없다는 게 전제입니다
고로
진월 태생이라해도
유금을 만나 진유합이 되면 금의 계절로 변격이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자평진전에서는
변격을 대단히 중시하는 겁니다
이건 궁통토감에는 없는 것이죠
즉 어떻게 봄철 태생이 육합으로 가을철 태생으로 변할 수 있지?
말도 안된다
이런 생각들 뿐이니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화격은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종격또한 불가능하죠
유연한 사고가 필요할 때입니다
일목요연한 좋은 글입니다.
잡기월은 회합을 우선적으로 쓰는 학파도 있더군요.
축중 계수 투간 정관격
사축금국 재국도 형성되니 재격,
재관 겸겸이 됩니다...
아주 귀격 명조네요..
통변의 진위여부는 모르겠지만
고서의 이론을 티없이 맑게 명조에 대입한글은 역학동에서는 첨보는 글인듯합니다
고서 이론의 본보기인것같습니다
그건 궁퉁보감이론이고 이건 격국법이론이고 저건 적천수 이론이기때문에 다르다
그럼 고서는 잡탕이론이란 뜻인데 이해하기 힘드네요
지은이가 서로다른 방향을 보고 이론 정립을 한 글이라 다를수야있겠지요
전설따라 삼천리
오늘 이야기는 내가 전해들은 40년전 시골집 큰아버지 이야기인데
1960년대 깡촌이라 그 당시 전기도 안 들어오던 고향마을
그 집에는 할머니때로부터 어미니로 전수받은 부억의 솥가마가 있었는데
하루 종일 아궁이에 불을 지펴 대솥에 쌀을 넣고 밥을 짓던 시절에
초등학교 가려면 아침밥 일찍 먹고 한 시간 동안 읍으로 걸어가야 했다
읍내 유일한 국민학교에서 만난 부자집 친구는 어느 날 서울로 전 가족이 이사를 갔다
20대가 되어 그 친구 결혼소식이 들리기로
생닭 한마리 가지고 물어 물어 서울 결혼집을 찾아갔는데
점심시식 시간이 되었는데
아무리 흩어봐도 솥가마가 보이지 않더란다
그래서 친구에세 물어 점심은 안 먹을 거냐고
물었다 지금 준비하려면 아궁이에 불을 지펴야 하니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지금 안보이니가 걱정이 되서 물어 본 것이다
그랬더니 친구가 웃으면
솥가마에 언제 밥짓냐면서
전기밥솥을 보여주더란다
감작 놀라 고향친구 이게 뭐시요?
전기밥솥?
솥가마니를 전기로 데우더냐?
사는 환경이 다르니
생각도 다르고 문화도 차이가 난다
난강망으로 치자면
솥가마에 불을 지펴 밥을 짓는 용어가 있다
그게 1월 정화이다
丁火一月
甲木透幹,乃燃燈添油。갑목이 천간에 투간하면 이것은 정말로 기름이 더하져서 등불이 불사르는 것이다
金水列柱,爲洗釜調羹。금수가 나란히 있으면 국을 끓이려 가마솥을 씻는 것이다
연등첨유 乃燃燈添油
자평진전 사람과 난강망 출생은 태생이 다르니
환경도 다르다
시골에서 아궁이에 불 지피던 친구는 연등첨유로 밥지어 먹고
서울가서 전기밥솥으로 밥먹던 친구는 격국법이라 한다
밥 짓는 방식도 이와같이 천차만별인데
난강망 조후용신과 자평진전 격국법이
어찌 같겟는가 말이다
命理正宗金不換斷.
丙生丑月本傷官,若論格局定財官;柱中印多西方美,根淺東南福不全。
병생 축월이면 본시 상관인데 만약 격국으로 론하면 재격이나 정관격으로 정한다.
주중에 인수가 많으면 서방운이 좋은데 근이 천하면 동남운의 복은 온전하지 못한다.
◎ 丙 ◎ 丙 : 乾(53)
巳 申 丑 戌
不透不會,則僅以土論,其所藏之物既不秉令,力量微弱,不能為用也。
천간 투출 하지 않고 지지 회합하지 않으면 비로소 土로 논하고.
잡기 辰戌丑未月의 장간은 병령(秉令)하지 않으면 역량 미약으로 용신이 될 수 없다.
축토에서 나온 것이 만약 없다면 상관으로 론하되
축토에서 투간 한 것이 재나 관이 있다면 재격이나 관격으로 정하라는 말씀 같습니다.
癸 丙 ◎ ◎ : 乾(53)
巳 申 丑 戌
66 56 46 36 26 16 06,4
戊 丁 丙 乙 甲 癸 壬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丙日 丑月 癸巳時。丙火歸祿於巳,日元通根有氣,巳中庚金,以有丙火之制,其財不全,丑中癸水透干,
官星獨發而清,身旺用官宜矣,用在官星,忌有壬殺來混,獨喜庚辛之生,一見戊己雜出,謂之破格。
병일축월 계사시는 병화가 사화에 귀록인데 병화일원이 통근하여 유기하지만
사중경금은 병화의 극제로 그 재는 온전하지 못하는데
축중계수 투간으로 관성이 홀로 발하여 청하면 신왕하여 관성을 쓰는 것이 마땅하지만
꺼리는 점은 임수살이 와서 섞여 있는 것이니 유독 좋은 점은 경신의 생인데
무기토가 섞여 나온 것을 한 번 보면 소위 정관 격이 파한다
丙生丑月本傷官,若論格局定財官;柱中印多西方美,根淺東南福不全。
병생 축월이면 본시 상관인데 만약 격국으로 론하면 재격이나 정관격으로 정한다.
주중에 인수가 많으면 서방운이 좋은데 근이 천하면 동남운의 복은 온전하지 못한다.
격국법은 자평진전에서 완성이 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 이전 격국론은 미완성이 된 내용들이 많아요 걸러서 봐야 합니다
그런데 이 내용도 해석이 좀 다른 겁니다
병일간의 축월생은 본래 상관격이다[ 이게 정설임]
그런데 그 다음 구문의 해석이 문제가 됩니다
만약 재관격으로 정해서 볼려고 하면 주중에 인수금은으로 가야 좋다
이런 식의 해석이 됩니다
이건 자평진전 격국 취격법과 일치하는 겁니다
즉 자평진전 취격법과 일치하는 해석으로 나가는게 좋은 겁니다
丙生丑月本傷官,若論格局定財官
병생 축월이면 본시 상관인데 만약 격국으로 론하면 재격이나 정관격으로 정한다./
만약에 이런 구결로만 구성이 되어 있다고 가정해 보면요
이건 이해가 안되는 구결이죠
본래 상관격인데 격국법에서는 재관격이다
이게 앞뒤가 안맞죠
이런 논리라면 다른 글자들도
암장이 된 재관은 투출이 안되어도 모두 정격으로 격국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인 겁니다.
甲木生丑月財分明,大運喜西不喜東
[갑목일간이 축월생은 재격이 분명하다]
여기서는 축월생을 분명히 재격이라 이렇게 논하지 않겟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