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련맹의 공개자료에 따르면 외적용병을 제외한 한국 K리그 클
래식(1부리그) 14개팀 선수들의 평균년봉은 한화로 1억 4609만원(인민페로
약 81만원)이였다. 그중 평균년봉이 가장 많은 수원은 2억 9249만원(인민페
로 약 163만원), 제일 적은 대전은 6571만원(인민페로 약 37만원)이였다.
반면에 중국의 슈퍼리그의 16개팀은 지난해 선수들의 평균 년봉은 한국프
로축구선수들보다 한배 정도가 많은 인당 평균 157만원인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에서 최고의 년봉을 받는 수원삼성의 선수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리고 외국인선수들의 년봉까지 통합해 한국선수들과 중국선수들의 년봉
을 비교해보면 더욱 엄청난 차이가 난다. 공개된데 따르면 지난해 중국슈퍼
리그의 16개팀은 선수 인당(국내선수와 외적선수 통합) 550만원을 지급, 그
러면 한국선수들의 년봉은 중국선수들의 평균 년봉의 약 15%밖에 되지 않는다는 집계가 나왔다
http://korean.people.com.cn/125818/15308988.html
중국 인민넷
출처: K리그 토론방 원문보기 글쓴이: b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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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외국인 빼고 끼리하면 50% 수준이라고함.. 저 기사에 따름면..
기름기가 잔뜩
그래도 생각있는 선수들은 잘 안가려고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동네스포츠 보다 돈 많이 받는다고 똥낑기는 소리하는 놈들은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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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외국인 빼고 끼리하면 50% 수준이라고함.. 저 기사에 따름면..
기름기가 잔뜩
그래도 생각있는 선수들은 잘 안가려고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동네스포츠 보다 돈 많이 받는다고 똥낑기는 소리하는 놈들은 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