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 용마산 야간산행기
- 2025. 02. 19.
- 강한 찬바람에 손이 얼얼
첨 뵙겠습니다.
집에서 가깝고 접근 용이한
아차-용마나 검단산 또는 남한산성 야간산행을
주 1회 걷고 있습니다.
첫댓글 석양과 일몰이 참 아름답습니다. 서울 고층 빌딩 숲의 허파이지요. 여기 다음의 "강북야등"이라는 카페에서도 주 1회 근교 야간 산행을 합니다.
첫댓글 석양과 일몰이 참 아름답습니다. 서울 고층 빌딩 숲의 허파이지요. 여기 다음의 "강북야등"이라는 카페에서도 주 1회 근교 야간 산행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