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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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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신비돋네 존나 딱딱한털 뽑음
쓸쓸하고찬란하神-도깨비 추천 0 조회 18,531 16.12.11 20:3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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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11 20:39

    첫댓글 헐 신기해

  • 16.12.11 21:33

    나도 종아리에서 저런거 나온적 있는데 근데 나는 물렁과 딱딱이 같이였어 피지는 아니고 털과 피지와 뭔가 몰라.. 암튼 그랬어

  • 16.12.11 22:28

    여시...수염밀다가 뽑아떠..? 여시 수염나?ㅜ.ㅜ?

  • 작성자 16.12.11 22:35

    ㅇㅅㅇ.. 한번미니 멈출수가 없군요...

  • 16.12.11 22:54

    나도 딱딱한 수염 1~2개 정도 나는데ㅋㅋㅋㅋㅋㅋ뽑는 거 존잼

  • 헐 신기해 안아팡??

  • 작성자 16.12.12 01:55

    안아포!!!!!쏙 빱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염ㅋㅋㅋㅋㅋ 기여워 화분에 키워주라 3일에 한번씩 물도 뿌려줘

  • 16.12.12 02:22

    헐 나도 저런거 줠라 작긴한데 생선가시같은거 생겨 ㅠ 존나 뜬금없이 보드라운살에 생김 ㅠ

  • 16.12.12 02:31

    부럽다...

  • 16.12.12 15:43

    나도 저거 손모가지에 생긴적있어ㅋㅋ낚싯줄인줄

  • 난 가끔 명치쪽에 ㅎ투명한 털이 나 까실까실하게 그개 잊거살면 갠차는데 생각나서 한번신경쓰이면 뽑아야함 ㅜ

  • 나도 몇년에 한번씩 턱이나 등에 나던데! 뽑으면 쾌감쩔어ㅠㅠㅠ

  • 16.12.13 04:40

    여시들...알지..? 투명한거 뽑으면 오또케되는지...?

  • 16.12.15 13:47

    어떠케돼????

  • 16.12.15 21:25

    호에에 어떻게되는지말해죠ㅠㅠ

  • 16.12.16 22:01

    (별거아니여서 이쯤되니 입을 못열고 있다)

  • 작성자 16.12.13 18:44

    딱딱한털 이렇게 이쏘

  • 16.12.14 15:15

    마자 나도비슷한거나던데! 여시껀 짱두껍다!!올!!!

  • 16.12.16 21:40

    오 이거 나만있는게 아니구나 나도 이거 주기적으로 나 뺨쪽에 무슨 생선가시같은게 박혀있어서 뽑았는데 아프지도 않고 이거 뭐야 하면서 신기했는데 한 달 뒤쯤? 다시 나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라스틱? 생선가시 정도의 굵기와 딱딱함이얔ㅋㅋㅋㅋ 털이랑 차원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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