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과 하나로 파리를 놀라게 하겠다."
인상주의를 넘어 사물의 본질적인 구조와 형태를 탐구했던 '현대 미술의 아버지' 폴 세잔.
그가 평생을 바쳐 추구했던 기하학적 형태와 다각도의 시점은 이후 입체주의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프랑스 남부 엑상프로방스의 강렬한 햇살 아래, 고독하게 캔버스를 채워나갔던 거장의 발자취를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따라가 봅니다.
00 : 00 :20 오프닝
00 : 02 :03 제1부: 엑상프로방스의 소년 (1839~1861)
00 : 07 :14 제2부: 파리의 벽 (1861~1869)
00 : 20 :33 제3부: 빛을 만나다 — 피사로와 오베르 (1872~1877)
00 : 31 :30 제4부: 친구의 배신 (1878~1886)
00 : 37 :45 제5부: 사과 하나로 세계를 다시 만들다 (1886~1895)
00 : 59 :53 제6부: 처음이자 마지막 개인전 (1895~1899)
01 : 03 :46 제7부: 청춘의 기억 — 목욕하는 사람들 (1895~1906)
01 : 06 :25 제8부: 해골과 빈 캔버스 (1898~1906)
01 : 09 :05 제9부: 생트빅투아르 산 — 하나의 산, 평생의 질문
01 : 13 :31 제10부: 마지막 빗속 — 혼자 (1906)
01 : 15 :28 제11부: 세상이 따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