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법이 개정되면서 공사금액 5천만원 이상의 현장에는 건축법에서 정하는 자격자를 선임하여야 착공허가를 합니다.
특히 요즈음 자기집을 직영하여 건축하거나 건설업 면허 없이 소규모 건축하는 경우에는 현장관리인 배치문제로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그래서 건축분야 전공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현장관리인 자격을 취득하려고 고액의 학원에 다니거나 독학으로 자격시험에 많이 도전을 합니다.
저도 이번에 독학으로 온돌기능사 분야를 선택, 응시하여 단번에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혹 독학으로 공부를 하거나 공구, 도면, 재료 등
정보가 필요 하신 분은 연락 주시면 도움 드릴 수 있습니다.

혹 자가건축을 할때 자격증이 필요하면 도움 드릴 수 있습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이 양반이 요즘 뭐하느라 이래 조용하노? 그랬는데
이런 큰일을 치루시느라 두문불출하셨군요.
힘들게 취득하신 자격을 이웃에게도 도움주시겠다니 그 뜻 또한 감사한 일입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멋지네요......
통나무 건축을 해도 이제는 5,000만원 이상일테니 우리 통사공에 꼭 필요한 분이네요......
우엣기나 고운 봄 행복 가득 지으세요......
축하드립니다
저두 소원하는건데 도전해야겠네요
대단하십니다
축하합니다
헐~
자격증 취득내용이 도시하나 맹글겄어유~....
아직 퇴직이 많이 남았지요. 자격증 따심을 축하드립니다.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건강하십시요.
대단 하세요..
노력하는 분에 거칠것이 없네요...
자격증 취득을 축하드립니다.
나눔의 배려심 또한 멋집니다. ^^*
하여간 대단합니다
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