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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닉辰
the sand 2편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axJ/69220
2편은 조나가 촉수에 공격을 당하고ㅠㅠ
다음 차례가 자신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불안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이야기가 끝났지!
과연 3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죽음의 공포 앞에서 독해진 아이들
...??? 변태는 아ㄴㅣ야.. 변태라는 이름의 숙녀일 뿐이야..
아니 내 잘못이 아니라 외 말을 그러캐 하는대.. '조나랑' 이건 왜 붙였냐고..
ㅠㅠ 그런 말 해지 매..
아 나 이 손가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나 여기부터 존나 불안함을 느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지에서 느껴지는 불통의 기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젤 많이 하는 말 1 헛소리 2 약했지? 3 이상해 ㅅㅂ 이걸로 위험한 초대 함 해야함
눈이 있으면 좀 보고.. 귀가 있으면 듣고.. 시뱔..
ㅠㅠ 여기서 길버트가 창피해해서 괜히 내가 맴찢.. 원해서 그린 것도 아닌데..
캐치온에서는 말 편자라고 했는데 여기선 참게래.. 무엇이 맞는 번역인지를 알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뻔히 보고 있으면서 뭐가 문제냐고 물어보는거 한대 치고 싶지 않음?
맨 첫 캡처에서 니가 좀 도와주라고 '애들이' 100번 말함 이라고 쓰려고 했는데 주어 빼먹었어ㅜㅜ 헷갈리지 말아죠
애들이 도움을 계속 요청했는데 경관이 씹었단 뜻임 ㅠ!!
ㅡㅡ 머 시발 이딴 영화를.. 내가..
혼쭐이 나야겠구만 여기서 나 육성으로 소리지름.. 핸드폰 던질 뻔.
그리고 내 생각엔 이거 케일리가 일부러 자극한 것일 듯.. 빡쳐서 제발 아무나 부르라고
왜 경관이 공격에도 멀쩡한지 알게된 밋치! 보면 지금도 촉수가 계속 공격중이지?
이 쯤 되면 케일리는 투명인간인가.. 아니면 의도적으로 한 발 늦게 소리치는 것일까..
쏘라는데 계속 소리만 지르고.. 쏠 생각도 안하고..
밑에 피 주의!
팔이.. 팔이..!
모래가 먹은 부분만큼 잘려 나갔음 ㅠㅠㅠ
왜 케일리는 비장한 표정으로 모래에 다가갔을까? 경관을 구하기.. 위해서..?
구고 안니.. 그러지 마ㅠㅠ
왜 내려갔는지는 4편에서 공개할게!
그리고 내가 일부러 여시들을 빡치게 하려고 경관을 길게 등장시킨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관이 이 영화에서 7분이나 시간을 잡아먹었음.. 말도 많아서 잘라버릴 수도 없고..
1시간 20분 중에 7분이면 이 경관이 얼마나 관객을 빡치게 하기 위해 나온 지 알겠지..??
첫댓글 경관 왜 사람말을 못믿냐!! 그나저나 촉수 넘 얄미븐것들 ㅠ
하 딥빡 경관
한국영화보는줄 성희롱에 말쳐안듣고 나대는것까지 경관새끼 ㅉㅉ
경관진짜 ㅋㅋㅋㅋㅋㅋ 하
어휴 존나;;;
답답한디8ㅅ8 나였어도 잘 못 믿었을듯... 그래도 믿든안믿든 태도가 글러머거썽
경관 새꺄 ㅂㄷㅂㄷ 으으으으
아 진짜 대짜증....으으으 진짜 너무짜증...
끄으어억 이런영화들은 사람복장터지게하는캐릭들이 진짜 보는사람환장하게 말을안들어쳐먹어 ㅋㅋㄱ
아 존나 씨발롬의 경관새끼
경관 한국남자인줄
어휴 경관 진짜 답답!!! 신발이나 내놔
경관새끼 존나한남같아.. 후..개답답.. 무전이나하고 꺼지라고ㅠㅠ
ㅁㅊㅋㅋㅋㅋㅋㅋ개답답 ㅋㅋㅋㅋ
한남시발??
성희롱 미친...
경관 시발새끼 아악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