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신분...면접방법을 잘못 적으신듯 하네요. 인적성검사는 1차에 포함되지 않고요. 본격적인 면접을 보기전에 인적성 검사를 보고. 1차는 면접관들의 질문이 있는 자기소개고. 2차는 각 주제를 주며 프리젠테이션을 시킵니다. 화이트보드에 적어가며 5분가량 발표를 하는 시간입니다. 3차가 각 상품의 팜플렛을 주며 세일즈를 하는 기법을 보는 롤 플레잉이 이어졌고. 4차가 조원들 서로에게 질문을 하며 면접을 보게하는 것이였습니다. 근데 이번에 시간이 오후인걸보니..1차때 간단히 면접을 본후 대충의 당락을 정하고 다시 2차에서 작년 유형의 면접을 치를것 같군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4차 정말 쫌 그렇네요^^;;; 어려운 질문 하면.. ㅠ
우리은행 명동본점에 7까지 집합, 9시까지 연수원이동, 2차 끝나고 점심제공, 면접완료후 명동에 복귀하니까 6시 조금 안되더군요~~
갑갑해진다..ㅠㅠ
3차에 우리은행 제품이라면..적금이나 금융상품인가요? 자료는 따로 주나요? 어렵네요..ㅠ
그럼 1시 반에 모이는 건 몇시에 끝날려나? 지방에 올라가야 하는데ㅠ
제가 글을 훑어보니까, 작년텔러는 모두 아침에 모였대요. 오후조 없이.. 제생각에는 1차,2차정도만 보고 3차4차는 2차면접이지 않을까요??ㅋㅋ 확실히 모르지만, 오후조가 없었다는게,, 요번엔 있잖아요^^
ㅠ_ㅠ 대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 휴 ~
요번엔 방식이 다른거 같습니다. 2차때 연수원으로 갈듯...1차는 본사서 진행하고
인적성 검사는 어케 되나요? 그냥 간단한 인성검사 위주 였나요? 아님 언어나, 수리, 한자 이런거두 나왔나요??????? ㅠ;; 그런거 나옴 케 난감인데,, ,, 흠, 근데,,아마 낼은 저 위에 있는것중 1.2차정도까지만 진행 되겠죠??설마, 낼도 4차까징?? 헙,, 오후조인데, 밤까지 진행할려낭,, 킁,킁,
제 생각에도 이번 면접은 방식이 좀 바뀔것 같네요.. 오후조가 있다는것 자체가 일단 작년하고 다르니까요. 1시 30분 면접도 있으니까.. 1차면접은 자기소개서 위주의 간단한 면접이 될것 같네요.. 2차면접이 또 있으니까..
마자여..1차는 간단한 면접보구..2차는 왠지 모두 7시 30분까지 모여서 연수원 갈거 같아여~
글쓰신분...면접방법을 잘못 적으신듯 하네요. 인적성검사는 1차에 포함되지 않고요. 본격적인 면접을 보기전에 인적성 검사를 보고. 1차는 면접관들의 질문이 있는 자기소개고. 2차는 각 주제를 주며 프리젠테이션을 시킵니다. 화이트보드에 적어가며 5분가량 발표를 하는 시간입니다. 3차가 각 상품의 팜플렛을 주며 세일즈를 하는 기법을 보는 롤 플레잉이 이어졌고. 4차가 조원들 서로에게 질문을 하며 면접을 보게하는 것이였습니다. 근데 이번에 시간이 오후인걸보니..1차때 간단히 면접을 본후 대충의 당락을 정하고 다시 2차에서 작년 유형의 면접을 치를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