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철쭉은 5월 초순부터 피어서
5월 중순에 만개하였다가 5월 하순이 되면
내년에 다시 보십시다 하는데, 올해는 예년보다
조금 일찍 4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 정도가 가장 아름답게 피었을 것 같군요.
지리산 바래봉은 전북 남원군 운봉면에 위치하는데
바래봉의 철쭉은 1990년대 축산기술연구소가, 바래봉 일대에
호주에서 양을 들여와 방목해서 키웠는데, 다른 풀은 모두 먹어 치우고
독성이 있는 철쭉은 먹지않아, 철쭉만 남게 되어 철쭉 군락이 형성되었다.
바래봉(1,165m)은 산의 높이는 만만치 않으나, 등산로가 잘 되어있고
길도 완만하여, 노인들은 물론 어린아이들도 쉽게 오를 수 있는 곳이다.
산의 이름이 바래봉인 것은, 나무로 만든 승려들의 밥그릇을
뜻하는 '바리'와 봉우리 모양이 비슷하게 생긴 데서 유래했다.
또 승려들이 쓰고 다니던 삿갓 모양과 비슷해 유래됐다고도 한다.
아래 사진도 몇번 다녀온 사진을 합쳐 놓아서 중복되거나 순서가
일정하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6월달에 지리산 이박삼일 가는데 철쭉은 구경도 못하겠네요 ㅎㅎ
지리산이 천상화원 이어서
6월은 또 6월대로 아름다운 꽃들이 반길겁니다.
또 어쩌다가 늦둥이를 만나는 경우도 있으니 기대 해 보시고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우선이니 안전하게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산애
감사 합니다 ~~^^
좋은날 보내세요
@찬수
네,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은 조금 한가 합니다..
@산애
전 직장에 있지만
바쁜일 하세요 ~~
@찬수
저는 은퇴를 해서 일은 안 하지만
이것 저것 집쩍거리는 것이 많습니다.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이 그냥 생긴 말은 아닌 듯 해요..
@산애
정답 입니다 ~~^^
항시 건강에 유의하세요
저도 작년 9월부터 2년계약으로 취직을 했어요 그전 놀때는 바뻐서 죽는줄 알았었어요 ㅋㅋ
@찬수
네, 맞습니다.
뭐든 적당히 해야 하는데
요즘에는 좀 무리다 싶게 싸돌아 다닙니다..
책이네요. 너무 멋집니다..
자꾸 눈이 높아져서 큰일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멋집니다. 감사해요~😊
ㅎㅎ..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사람 마다 생각이나 눈 높이가 달라
저보다 더 잘 아시는 분들이 보면 유치원 교재 수준입니다..
★넘 아름다워요.
보여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뵙습니다.
호남방에 참석 해 본게
2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늘 활발히 활동하는거 잘 보고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에고, 감사합니다.
제가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그 정도 수준은 아닌데 칭찬 감사합니다.
내일은 경상도 합천과 산청에 걸쳐있는 황매산
철쭉 사진을 올려 드릴까 합니다. 시간 되시면 그것도 봐 주세요..
참 화려하고 찬란한 철쭉의 아름다운 모습 이네요
내일 올려드릴 황매산 철쭉이나
오늘 보시는 바래봉 철쭉들은 약간 붉은 빛인데
엊그제 불암산에서 만난 철쭉은 연한 분홍색이어서 덜 예뻤어요..
일출때
바래봉 철쭉을 찍으셨나봐요..
해가 뜨는 풍경도
신비롭고
철쭉꽃,
파란하늘,
모두 아름답습니다
네, 저의 경험에 의하면
아침 해가 떠오르기 직전의 사진이
가장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장거리를 할 때는 대부분
일출 전에 움직이는데, 그게 보기가 좋더군요..
참아름답습니다
10여년전에 산우들과
갔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저도 바래봉 가 본지 한참 되었습니다.
저 사진은 아마 2012년 5월 정도 된듯 한데 14년이 되었습니다.
아마 그산님과 비슷한 무렵에 다녀온 듯 한데 잘 하면 그때 만났을 수도 있었겠어요..
와웅
바래봉 철쭉,
본지가 참 오래되네요~~
뭐이 그리 바빠 함 가보지도 몬 했는지^^
저도 다녀온 지 한참 되었습니다.
60대 초반쯤 이었으니 돌을 씹어 먹어도 소화가 되었을겁니다.
바래봉은 걷기가 편해서 참 여러번 다녀 왔는데 이제는 옛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