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지문영아님의 간증글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축복의통로♡ 17.05.02. 08:10 아멘 아멘~!! 멋지고 아름다운 글 감사드립니다~♡ 오시는 그날 까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순종 17.05.04. 02:16 함께 기도하신다는 말이 제일 반갑네요~♥ 헵시바 17.05.02. 08:53 한 권의 책 신의 지문을 완독한 느낌 입니다~^^ 책 한 권 내셔도 흠 없을 듯합니다~^^ 다른교회에서 거의 볼 수 없는 겸손과 낮아짐과 사랑과 감사와 화평과 배려와 성령이 충만한 판이한 모습들을 에스더목사님을 통해 보고 듣고 이루어 지는 것이 구약시대 발자취를 걷고 있는 성경적 모드로 가는 이 곳 세계비전능력교회 에스더목사님께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저의 심령에도 신의 지문이 선명히 찍혀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한국교회에 귀감이 되시는 집사님을 본 받고 싶습니다~^^ 세계비전능력 교회는 본 받고 싶은 분들만 모인 천국인거 같습니다~ㅎ ┗ 순종 17.05.04. 02:18 헵시바님을 이곳으로 부르시면서 이미 손도장을 찍으신 것 같더라고요... 옥합 17.05.02. 09:34 너무나 웅장하고 멋진글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 했습니다. ┗ 순종 17.05.04. 02:20 하나님을 높여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바리스타 17.05.02. 11:30 ┗ 순종 17.05.04. 02:21 고마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순종 17.05.04. 02:15 빚진 느낌으로 글을 써내려갔는데 읽고보니 다소 두서가 없네요. 그래도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랑엘 맘 17.05.02. 14:40 한편의 수필집이네요 은혜로 감사히 읽었어요 에스더 목사님과 무지개 식구들... 아름다운 신앙 공동체를 저도 사랑합니다^^ 그 곳에서 음식이 맞지않아 고생하고 계신 순종집사님 영적으로는 배부른거 같아요^^ ┗ 순종 17.05.04. 02:22 신앙공동체를 두 품으로 끌어안고 있는 지숙집사님이 보이네요. 안찬양 전도사 17.05.04. 00:54 간증글 읽고 많은 은혜와 감동 받았습니다. 그렇지.. 우리 교회는 하나님이 강하게 붙드시는 멋진 교회지! 오직 하나님만이 목적이며 중심인 재대로 가르치는 목사님이 있는곳이지! 새삼 더 감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살아계시는 주님을 인격적 실질적으로 만날수있고 함께 동행하는 교회이죠. 간증글 통해서 더 마음이 뿌듯하여졌습니다^^ ┗ 순종 17.05.04. 02:24 뿌듯해지는만큼 점점 더 예뻐지고 계시니 기쁩니다. 임사라💗 17.05.03. 01:14 와~~아~~글을 쭈~~욱 읽으면서~정말 큰감동 은혜 받습니다~~멀리 타국 독일에서 깊이있는 묵상~~완전 멋찌세요~^-^🤗 글솜씨가 완전탁월하심에~이 늦은 밤 감탄하지 않을수 없네유~~👍 집사님~~완전 짱요~^-^😊 ┗ 순종 17.05.04. 02:25 늦은 밤까지 격려의 댓글을 챙기시니 그냥 배가 부르네요~ 영아 17.05.03. 01:16 저 멀리 독일에서... 기분 좋은 아름다운 선물을 모두에게 보내주신 순종님을 축복합니다. 지난 시간을 회상하게 되고 새로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에스더 목사님은 최고의 희귀하고 값진 귀중한 보석같은 존재이십니다. ┗ 순종 17.05.04. 02:05 에스더 목사님의 희소가치가 더욱 드러나기를! 충성 17.05.03. 10:07 멋진 글입니다. 이 시대에 역동적으로 역사하시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모습과 목사님의 모습을 잘 각인시켜 주십니다. ┗ 순종 17.05.04. 02:04 감사합니다. 요한(스데반)전도사 17.05.03. 20:05 역쉬 이 세계비전은 능력의 교회가 맞습니다~^^ 순종님의 글에 큰 은혜 받았습니다~! 더 많은 힘들고 지치고 세상 낙이 없는 자들이 이곳의 성령의 생수를 마시기를 고대해 봅니다~! 영적 라마나욧 같은 혹은 다윗의 아둘람굴 같이 주의 능력이 늘 함께 하는 이곳~! 이번 출장이 역시나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끝까지 하심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 순종 17.05.04. 02:03 역쉬나~ 성령의 생수를 매일 마시는 분들은 댓글도 생글생글합니다 ! 빌립 17.05.03. 23:21 아멘! 아멘!! 세계비전능력교회가 얼마나 우리 각자에게 커다란 안식처가 되어주는지 순종집사님 글을 통해 다시 마음 깊이 새기며 감사드리게 됩니다. 저역시 이곳에서 다시 태어난듯한 기쁨과 흥분이 늘 마음 가득합니다. 다른 교회와는 절대 비교할수없는 성령으로 움직이는 영과육은 다시금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받는 도구가 되게 이끄십니다. 훌륭하신 목사님과 무지개 가족들을 만나게 된것은 저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축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순종집사님 옆에서 많은 모습들을 봅니다. 순수하고 곧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달려가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세계비전능력교회의 기둥임이 확실함을 느낍니다! ┗ 순종 17.05.04. 01:56 아멘. 저도 부족하고 어린 자입니다. 다만 세계비전에 믿는 구석이 있을 따름입니다. 늘 변함없고 한결같으신 우리 목사님. 💕백향목💕 19.02.13. 23:26 전도사님의 글 감동 입니다 일반 교회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24시간 주님과 동행하시는 투시로 저의 일상과 미래를 말씀해 주실때 얼마나 놀라고 감격했는지 모릅니다 세계비전 능력교회로 온지 16일밖에 안되었는데 마치 제가 여기에서 오래 있었던거 마냥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또한 예배시간이 감동이요 찬양 가사에 담겨져 있는 하나님의 그 은혜와 찐한 사랑이 가슴벅차 오르고 눈물로 회개하며 감사하면서 주님을 찬양하게 하십니다 주님의보혈 19.10.26. 23:39 순종님의 설명으로 세계비젼능력교회를 많이 알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남섬기는 종의도를 몸소행해주신 예수님이 순종의 본을 보이셨듯이 순종님은 닉네임처럼 하나님께는 물론이고 목사님께도 순종하시는 착하고 선한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나머지 공지글을 읽을수가없네요 정회원 우수회원이아니라서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to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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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ㅠ
님이 1 년 365 일 빛흑에서 그래왔던 것처럼 , 타 회원들 닉(오늘은 관찰자)을 호출해서
글로 적고, 항상 다른 회원들 닉네임을 타겟으로 글 제목으로 뽑으시니 ㅉㅉ
오늘은 님에게 한번 묻습니다.
정말로 궁금해서 묻습니다.
님의 카페에 이런글을 공지 사항 코너의 가장 맨 위에 올려놓은 이유(저의)가 무엇인지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교회를 섬기는 많은 분들(여기 회원님들)은 이해가 불가능해서
묻습니다..
언제나 찬란한 드레스를 입고 강단에 서는 목사님.
남의 질병을 대신 짊어진다고 매일 아파서 신음하는 목사님.
공지글 내용중 한 부분입니다.
일반 교회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24시간 주님과
동행하시는 투시로 저의 일상과 미래를 말씀해
주실때 얼마나 놀라고 감격했는지 모릅니다
세계비전 능력교회로 온지 16일밖에 안되었는데
마치 제가 여기에서 오래 있었던거 마냥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이것은 백향목이라는 님 교회 신자분이 님에게 단 댓글 내용이구요.
혹시 오늘 사모함님이 관찰자님 닉을 호출해서 여기다 글 쓰실때, 거론하신
백합화 향기님이신지요?
두 가지 질문 드립니다.
(1)
일반교회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투시로 24 시간 성도의 일상과 미래를 말씀해 주신다?
님의 교회로 옮긴 분이~님의 교회에 다니다가 이런 댓글 다신거 같은데 ㅠ 이걸 우리같이
기성교단의 보편적인 교회에 다니는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분별해야 할지
참으로 난감합니다. 매번, 매사에 이렇게 님 교회 신자들에게 투시로 말하고, 이끄시는지요?
이렇게 직통 계시만으로 목회를 하시는지요?? ㄷㄷ
다른 목사님들과 너무나 다르고 독특해서, 질문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2) 언제나 찬란한 드레스를 입고 강단에 서는 목사님 ㅎ
남의 질병을 대신 짊어 진다고 매일 아파서 신음하는 목사님 ㅎㅎ
우리들의 질병은 예수님만이 대신 십자가에서 짊어지셨다고 ~ 한국 교회 99. 9 프로의
목사님들과 교회에서 가르치는데, 이건 또 뭔소리인지;; 설명 좀 부탁 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여기서 단한번도 님에게 무당 이라는 소리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 카페 수많은 분들이 님에게 무당,이세벨 , 해가며 욕할때도 전 님에게 그 어떤 막말도
하지 않은 사람이구요. 그런 사람이 질문하는 것이니,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의 질병을 대신 짊어지고 신음한다는건, 님 교회 신자들이나 병자들의 아픔이 그대로
님에게 전이되어 , 님이 그걸 영적으로 느낀다는 소리인데(그동안 님이 빛흑에 올린 간증들과도
일맥상통하고, 이로 인해 님이 수많은 회원들에게 무당이라는 인신공격을 받으신줄로 알고 있습니다)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님이나, 이영훈 목사님조차도 이런 " 전이 " 에 대해서는 조심하라고
분별하라고 하십니다. 카톨릭은 미사 때마다 그리스도를 매번 죽인다고 합니다. 성체 성사.
반면 우리 기독교는 이미 보혈로 완성된 감사의 제사를 지냅니다(매번 예배 때마다)...
예수님이 이미 우리 모두를 위해 짊어지신 십자가의 고통을 ~ 왜 님이 남의 질병과 아픔을
대신 겪고 매번ㅎ 신음해야 하는지 ...? 당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님이 그동안 여기서 1년넘게 한두번도 아니고, 수없이 많은 회원들 닉을 하루가 멀다하고 ㅠ
토론 하자며 글 제목으로 쓰셨기에, 님도 이 정도 질문은 답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어느 한쪽만 일방적으로 질문과 토론을 제안 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상호간에 공평 해야죠.
오늘은 성탄절 입니다.
찬란한 님의 드레스가 아닌 ~ 예수님의 찬란한 업적 (십자가 사건)만을 증거하고
높이는 님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 회원님들께 부탁 드립니다.
이곳은 분별과 빛과 흑암을 비추려는 목적으로 그 어떤 토론과 질문도 가능한 곳입니다.
원글의 주제에서 벗어나는 심한 인신공격은 자제해 주시고, 성경적으로만 근거를 대고
이런것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고, 분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만 댓글 달아 주세요 *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돈내라는 얘기를 담대하게 전한다니 사이비교의목적이 바로 그것인데요
두시 다되서 글 올리고 언제 자고 언제 출근할까나...잠을 저처럼 잘자야 나이 들어도 기력이 왕성하고 면역력 증강이 될텐데요.^^
저한테 하는 말로 오해할뻔 ㅎ 사x함한테 하는 소리죠?
매일 날밤 새워 댓글싸움하는 분은 정해져 있던데ㅎㅎㅎ
오늘 공휴일이라 출근 안함 ㅎㅎ
@슈와아이나리 일본은 신토 라는 종교와 천황 숭배, 우상이 팔백개라 전세계 1위.
별로 존재감이 없는 기독교라서 글쵸. 한국이나 구미 선진국들은 대부분
성탄절이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기된 홀리데이.
특히 미국이나 호주는 크리스마스에도 일하면 불쌍한 사람 취급 당함.
제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도 이날만큼은 축제 분위기라네요.
스핀님이 오늘을 평일로 착각하신듯, 아님 누구 누구한테 하는 말이던가 ~ㅋ
오늘은 성탄절이거늘..
다른날은 몰라도 성탄절 예배드리는개 머릿속에 남아야하는데 출근이라니..
신의지문은 지문인데 귀신의 지문으로 보입니다
짐승의 표 받는 생각이 나네
이걸 공지에 올렸단 말이지요? ㅋㅋㅋ. 찬란한 드레스~ 보석같은 존재~ 우리 왕비님~~ 환호성~~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켁ㅋㅋㅋㅋㅋ 미친 것들.. ㅋㅋㅋ
그니까 이걸 대문에 걸어놓고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하듯 성도 관리해왔단 말이짘ㅋㅋ ㅎㅎ 아오 소름돋아 ㅋㅋ유치해서 원 ㅋㅋㅋㅋ
대꾸할 가치나 있냐 이게. 봐봐 추종자들도 팔리는지 조용하네 ..숨어 눈만 껌뻑거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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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순찰자님이 올린 공지란 글을 보니 그곳엔 하나님은 안 계시고 하나님보다 "의의 왕비"더 높임을 받고 찬양을 받습니다. 저 글을 보니 사이비 전광훈의 막말이 오버랩됩니다. "하나님 꼼작마,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라는 말입니다. 하나님도 "의의왕비" 한테는 꼼짝 못하고 까불면 죽일 뉘앙스입니다. 지극히 작은 성도도 하나님보다 자신에게 공치사가 돌아가고 자신을 높이는 발언을 하면 손사래를 치고 황망해 하는데 그곳 광신도가 자신을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높이고 찬양하는 것을 그것도 "공지"란에 떡 걸어 놓는 것은 그 "의의왕비"는 스스로 "사이비 교주"임을 만천하에 공개하는 모멘템입니다.
의의왕비 추종자님들 보세요 .... 이런 가증한 행태를 보고도 찔림이 없다면 님에게는 영생의 희망을 찾을 수 없습니다.
사모함은 이미 사탄의 플라시보에 마취되어 스스로 의롭고 스스로 거룩하여 하나님처럼 높임받기 원하는 거짓 종에 불과하오니
사단이 보좌를 틀고앉은 그곳에서 속히 나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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