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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사모함님께 정중히 질문 드립니다(이런글을 공지로 올려놓으신 이유=저의가 뭔지 ㅠ ㄷㄷ)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추천 3 조회 343 19.12.25 01:2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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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2.25 01:40

    첫댓글 아래 막대 그래프 오른쪽으로 이동 = 전체 화면

    오늘도 여전히 ㅠ
    님이 1 년 365 일 빛흑에서 그래왔던 것처럼 , 타 회원들 닉(오늘은 관찰자)을 호출해서
    글로 적고, 항상 다른 회원들 닉네임을 타겟으로 글 제목으로 뽑으시니 ㅉㅉ
    오늘은 님에게 한번 묻습니다.

  • 작성자 19.12.25 01:23

    정말로 궁금해서 묻습니다.
    님의 카페에 이런글을 공지 사항 코너의 가장 맨 위에 올려놓은 이유(저의)가 무엇인지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교회를 섬기는 많은 분들(여기 회원님들)은 이해가 불가능해서
    묻습니다..

  • 작성자 19.12.25 01:24

    언제나 찬란한 드레스를 입고 강단에 서는 목사님.


    남의 질병을 대신 짊어진다고 매일 아파서 신음하는 목사님.

    공지글 내용중 한 부분입니다.

  • 작성자 19.12.25 01:41

    일반 교회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24시간 주님과

    동행하시는 투시로 저의 일상과 미래를 말씀해

    주실때 얼마나 놀라고 감격했는지 모릅니다

    세계비전 능력교회로 온지 16일밖에 안되었는데

    마치 제가 여기에서 오래 있었던거 마냥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이것은 백향목이라는 님 교회 신자분이 님에게 단 댓글 내용이구요.
    혹시 오늘 사모함님이 관찰자님 닉을 호출해서 여기다 글 쓰실때, 거론하신
    백합화 향기님이신지요?


  • 작성자 19.12.25 14:42

    두 가지 질문 드립니다.

    (1)

    일반교회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투시로 24 시간 성도의 일상과 미래를 말씀해 주신다?
    님의 교회로 옮긴 분이~님의 교회에 다니다가 이런 댓글 다신거 같은데 ㅠ 이걸 우리같이
    기성교단의 보편적인 교회에 다니는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분별해야 할지
    참으로 난감합니다. 매번, 매사에 이렇게 님 교회 신자들에게 투시로 말하고, 이끄시는지요?

    이렇게 직통 계시만으로 목회를 하시는지요?? ㄷㄷ
    다른 목사님들과 너무나 다르고 독특해서, 질문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 작성자 19.12.25 01:50

    (2) 언제나 찬란한 드레스를 입고 강단에 서는 목사님 ㅎ
    남의 질병을 대신 짊어 진다고 매일 아파서 신음하는 목사님 ㅎㅎ

    우리들의 질병은 예수님만이 대신 십자가에서 짊어지셨다고 ~ 한국 교회 99. 9 프로의
    목사님들과 교회에서 가르치는데, 이건 또 뭔소리인지;; 설명 좀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19.12.25 01:32

    저는 그동안 여기서 단한번도 님에게 무당 이라는 소리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 카페 수많은 분들이 님에게 무당,이세벨 , 해가며 욕할때도 전 님에게 그 어떤 막말도
    하지 않은 사람이구요. 그런 사람이 질문하는 것이니,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12.25 01:34

    남의 질병을 대신 짊어지고 신음한다는건, 님 교회 신자들이나 병자들의 아픔이 그대로
    님에게 전이되어 , 님이 그걸 영적으로 느낀다는 소리인데(그동안 님이 빛흑에 올린 간증들과도
    일맥상통하고, 이로 인해 님이 수많은 회원들에게 무당이라는 인신공격을 받으신줄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19.12.25 01:43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님이나, 이영훈 목사님조차도 이런 " 전이 " 에 대해서는 조심하라고
    분별하라고 하십니다. 카톨릭은 미사 때마다 그리스도를 매번 죽인다고 합니다. 성체 성사.
    반면 우리 기독교는 이미 보혈로 완성된 감사의 제사를 지냅니다(매번 예배 때마다)...

  • 작성자 19.12.25 01:56

    예수님이 이미 우리 모두를 위해 짊어지신 십자가의 고통을 ~ 왜 님이 남의 질병과 아픔을
    대신 겪고 매번ㅎ 신음해야 하는지 ...? 당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작성자 19.12.25 01:38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님이 그동안 여기서 1년넘게 한두번도 아니고, 수없이 많은 회원들 닉을 하루가 멀다하고 ㅠ
    토론 하자며 글 제목으로 쓰셨기에, 님도 이 정도 질문은 답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어느 한쪽만 일방적으로 질문과 토론을 제안 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상호간에 공평 해야죠.

  • 작성자 19.12.25 01:39

    오늘은 성탄절 입니다.

    찬란한 님의 드레스가 아닌 ~ 예수님의 찬란한 업적 (십자가 사건)만을 증거하고
    높이는 님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 작성자 19.12.25 01:45

    * 회원님들께 부탁 드립니다.
    이곳은 분별과 빛과 흑암을 비추려는 목적으로 그 어떤 토론과 질문도 가능한 곳입니다.

  • 작성자 19.12.25 01:48

    원글의 주제에서 벗어나는 심한 인신공격은 자제해 주시고, 성경적으로만 근거를 대고
    이런것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고, 분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만 댓글 달아 주세요 *

  • 19.12.25 06:54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돈내라는 얘기를 담대하게 전한다니 사이비교의목적이 바로 그것인데요

  • 19.12.25 07:06

    두시 다되서 글 올리고 언제 자고 언제 출근할까나...잠을 저처럼 잘자야 나이 들어도 기력이 왕성하고 면역력 증강이 될텐데요.^^

  • 작성자 19.12.25 07:33

    저한테 하는 말로 오해할뻔 ㅎ 사x함한테 하는 소리죠?
    매일 날밤 새워 댓글싸움하는 분은 정해져 있던데ㅎㅎㅎ
    오늘 공휴일이라 출근 안함 ㅎㅎ

  • 작성자 19.12.25 07:44

    @슈와아이나리 일본은 신토 라는 종교와 천황 숭배, 우상이 팔백개라 전세계 1위.
    별로 존재감이 없는 기독교라서 글쵸. 한국이나 구미 선진국들은 대부분
    성탄절이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기된 홀리데이.

    특히 미국이나 호주는 크리스마스에도 일하면 불쌍한 사람 취급 당함.
    제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도 이날만큼은 축제 분위기라네요.

    스핀님이 오늘을 평일로 착각하신듯, 아님 누구 누구한테 하는 말이던가 ~ㅋ

  • 19.12.25 09:12

    오늘은 성탄절이거늘..
    다른날은 몰라도 성탄절 예배드리는개 머릿속에 남아야하는데 출근이라니..

  • 19.12.25 11:14

    신의지문은 지문인데 귀신의 지문으로 보입니다
    짐승의 표 받는 생각이 나네

  • 19.12.25 13:33

    이걸 공지에 올렸단 말이지요? ㅋㅋㅋ. 찬란한 드레스~ 보석같은 존재~ 우리 왕비님~~ 환호성~~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켁ㅋㅋㅋㅋㅋ 미친 것들.. ㅋㅋㅋ
    그니까 이걸 대문에 걸어놓고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하듯 성도 관리해왔단 말이짘ㅋㅋ ㅎㅎ 아오 소름돋아 ㅋㅋ유치해서 원 ㅋㅋㅋㅋ
    대꾸할 가치나 있냐 이게. 봐봐 추종자들도 팔리는지 조용하네 ..숨어 눈만 껌뻑거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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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2.25 14:20

    거룩한 순찰자님이 올린 공지란 글을 보니 그곳엔 하나님은 안 계시고 하나님보다 "의의 왕비"더 높임을 받고 찬양을 받습니다. 저 글을 보니 사이비 전광훈의 막말이 오버랩됩니다. "하나님 꼼작마,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라는 말입니다. 하나님도 "의의왕비" 한테는 꼼짝 못하고 까불면 죽일 뉘앙스입니다. 지극히 작은 성도도 하나님보다 자신에게 공치사가 돌아가고 자신을 높이는 발언을 하면 손사래를 치고 황망해 하는데 그곳 광신도가 자신을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높이고 찬양하는 것을 그것도 "공지"란에 떡 걸어 놓는 것은 그 "의의왕비"는 스스로 "사이비 교주"임을 만천하에 공개하는 모멘템입니다.

  • 19.12.25 15:36

    의의왕비 추종자님들 보세요 .... 이런 가증한 행태를 보고도 찔림이 없다면 님에게는 영생의 희망을 찾을 수 없습니다.
    사모함은 이미 사탄의 플라시보에 마취되어 스스로 의롭고 스스로 거룩하여 하나님처럼 높임받기 원하는 거짓 종에 불과하오니
    사단이 보좌를 틀고앉은 그곳에서 속히 나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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