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보건소 인바디 한 판.
소장님 미소는 봄꽃인데결과지는 겨울❄️
“근육은 쉰 근 넘게 나오지만, 지방은 VIP😊”
팩트 폭격 맞고 정신 번쩍.
오늘부터 -14kg,
회사 뒤 불곡산 오르내리며
옥정 16단지 출·퇴근…
마음은 모질게 먹는데
시작이나 할 수 있을까
첫댓글 함도전해 보시게 ^^그 바람에 나도 따라할지 모르잖어산행 때 말고 오늘 처음으로 반 소매 입고 나왔어봄은 짧고 벌써 초여름의 기운이,
연곡리 보건소에 젊은 새 소장님이 부임했다는 소식에 순찰길이 환해졌습니다. 예전 나이든 여소장의 엄격했던 분위기는 온데간데없고, 친절함으로 무장한 30대 여의사 선생님 덕분에 마을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벌써 '만세' 소리가 터져 나옵니다."벌에 쏘이면 꼭 오시라"며 제게 웃어주는 모습에, 동료 3인끼지 별 말을 다 합니다.매년 말벌과 사투를 벌이며 의정부까지 차를 몰아야 했던 고생도 이제는 추억이 될 듯요?. 멀리 있는 큰 병원보다 가까운 곳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 큰 치료가 될 수 있단 걸 새삼 느낀 하루였습다.
말 한마디태도 하나로 상대방이 무장해제(?) 하고 기분 좋아지는 경우 일세칭찬 전문가 히든피크님도 그러하지 ^^
첫댓글 함
도전해 보시게 ^^
그 바람에 나도 따라할지 모르잖어
산행 때 말고 오늘 처음으로 반 소매 입고 나왔어
봄은 짧고 벌써 초여름의 기운이,
연곡리 보건소에 젊은 새 소장님이 부임했다는 소식에 순찰길이 환해졌습니다.
예전 나이든 여소장의 엄격했던 분위기는 온데간데없고, 친절함으로 무장한 30대 여의사 선생님 덕분에
마을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벌써 '만세' 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벌에 쏘이면 꼭 오시라"며 제게 웃어주는 모습에, 동료 3인끼지 별 말을 다 합니다.
매년 말벌과 사투를 벌이며 의정부까지 차를 몰아야 했던 고생도 이제는 추억이 될 듯요?.
멀리 있는 큰 병원보다 가까운 곳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 큰 치료가 될 수 있단 걸 새삼 느낀 하루였습다.
말 한마디
태도 하나로 상대방이 무장해제(?) 하고 기분 좋아지는 경우 일세
칭찬 전문가 히든피크님도 그러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