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간 연구 결론
1. 역사학계 문제점
- 획일적 암기적 역사지식(편견, 얄팍) 중심으로 단편적(한 세기 정체 오류, 일제식민사관 잔재) 따라 가기(관습),
어중이 떠중이 아마추어들 난립(저서 , 논문, 학술대회, 유튜브, 칼럼 등)
- 연구 논자의 주장이 없으면(공인화) 논문 아니다.(동양은 중국적 유교 적 영웅사관사관에 선학 연구를 반박하고가
가설절성 증명하거나 미약성을 퍼즐 맞추듯 추정하면 큰일 나는 것으로(감정적, 함량미달) 여긴 관습(용기 학자적
자질 무)으로 해설형이 역사연구 발전을 저해.
- 역사의식과 역사문제 접근(법) 및 문제해결력 부재
- 역사 우수도서(남도영 편저(타인 저서 기존 도서에 첨가), 역사정설, 동아출판사,1960./ 기존 단행본 유사적
발전성), 74년 간 정체
2. 내 신역사의식과 연구방법론 및 조사연구모델 성과
1) 내 역사기본개념
- 역사는 역사학전공 전유물이 아닌 종합학문(역사의식과 역사지식을 가진 타 전공자들이 합류 필요)
- 역사(의식)관 창안 : 기존 13개 존재 하나 60개 창안
- 역사연구방법론 창안 : 종합적 입체적 시스템적 조사연구분석, 가설설정 증명, 추정(페즐 맞추기)
- 접근 : 정치통치학적, 군사(무기, 병력, 지휘력 병법 등)학적, 사상교육학적, 사회심리학적, 경제경영학적,
의식주문화학적, 지리지형학적, 환경공학적, 외교관계학적 등 종합 입체적 시스템적
- 역사바로세우기(강자도 약자도 누구편도 아닌 진실 찾기, 정체성, 교훈성) 필요
- 흐름도 : 역사 암기(중고교) -> 대학선생들 역사교육 암기(학사) -> 향토사학자(지방자료 발굴) 해설사(
역사교육 녹음테이프) ->역사 편협적 탐구(석박사) -> 대학선생(교수), 연구원 -> 역사학자(시대정신에
사회사상학적 창조적 이론)
- 자료 조사 나열설명형(논문기초)이 아닌 분석평가 가설증명을 통한 연구 목적 결과도출(5w 1h(6하 원칙
: 느낌표 하나 찾기 위해 수없는 물음표(물음표가 고개들면 느낌표)) 신 학설 : 논문), 평가컨설팅화 필요
- 역사문화마케팅콘텐츠화 : 역사(발자취+교훈)+문화(철학사상+예술+문화)+마케팅(경영경제) +콘텐츠)
2) 백제부흥운동(연구발표)
- 소제목 100개 테마(임존성 흑지상지 마지막 나당연합군에 배신 투항, 5만여명과 당으로 가서...)
3) 팔만대정경(확인 : 논문발표예정, 학계 불교계 충격)
- 발단 -> 목판 진행과정(남해현) -> 강화도 ?사 이동 보관 -> 장기간 방치 -> 이동 원인과 과정(한양(?)->합천
해인사(?)/ 교종(고려왕족) 아닌 선종(서러움, 무인시대 협략 불교 주도세력 후 조선시대 무학대사 후 주도권)
- 선종(조선 불교)과 교종(고려 왕족 귀족 전통불교) 극심한 파벌에 정권에 유착밀착 이해관계
3) 경복궁
- 광화문 현판 : 흰색 바탕에 검정글씨(중대 오류, 항의 전화 수차례) 아닌 검정바탕에 흰글씨, 현 검정바탕에
금분 글씨(오류)
- 경복궁 건물 : 800여 칸(미로)이나 현재 태부족(건물 대형화 복원으로 역사문화파괴)
4) 임진왜란(1592.4.13-1598.11.25-30?)
- 임진(조선 연표) 왜구 반란 아닌(국수주의적 칭송 과정 축소 한계성) 중세동북아전쟁(조명일, 건주/
몽고인(병 북병(주로 몽고인) 기마병), 아프리카인(명 남병(왜적 소탕) 소속) 참여)
- 일본의 조선 침략(1차, 2차)한 이유?(직접적 간접적 10여 가지 발견)
- 호칭 오류 : 이순신장군(아마추어/ 장군은 육군, 해군은 제독) 아닌 이순신 삼도수군통제사(프로).....
- 지명 오류 : 탐금대전투 아닌 충주성(안밖)전투, 노량해전 아닌 노량관음포해전 나이가 광양만전투.....
- 핵심 : 160여개 테마 분류 조사연구결과 30여개 중대한 오류에 20여개 새로운 사실 발견(역사학계 충격)
- 결과 : 최대 수혜(건주-후금-청/ 부강), 수혜(일본 : 6부대 약탈 포로/ 정권교체), 손해(명/ 멸망), 최악(조선/
조선, 선조 존재)
* 서양은 동양 중국에서 창제 개발한 3개 핵심(종이, 화약, 나침판)을 아랍 무역상을 통해 받아 적극활용으로
과학기술문명 발전에 경쟁적이었다. 일본은 동북아전쟁으로 통해(조선 도공, 명이 쇄국정책 일때 유럽에
수출(200년 간 2000만개 ?) 근대화에 박차를 가해 근세 일제가 이를 먼저 도입함으로서 동북아 맹주가 된
원동력이다. (한국이 월남전으로 수익을 창출한 것처럼) , 쪽바리 일본은 동북아전쟁을 통해, 무역강국, 일제,
6.25를 통해 월남전으로 통해....)
5) 병자호란(1936)
- 발단 : 간접(연속 감정 자극), 직접(청 등극식에 예법거부)
- 청이 조선을 침략한 이유(청 입장 : 35p)
- 청 자금 줄 50-60만명 포로(포로들 은과 교환), 청 은값 폭락, 조선인 노예화
- 기타 : 영화 <남한산성> 평론(12개 허위 역사왜곡, 감독과 작가무능력, 비판 없는 역사학계 무능)
6) 3.1독립만세운동(1919)
- 여운형 주도 배후주동(3.1운동 후 일본에서 신분보장 입국 후 특대우 받다 제국주의 폭로 웅변술 내각 6명 사퇴)
- 구분 : 기획, 조직, 자금, 출판, 운송, 홍보/ 일제는 3.1운동 알고 있었으나(첩보 요원) 사전 탄압보다 사후 탄압방식
- 사망자 : 조선주장(박은식 7500명 과장 허위, 흥분유도), 일본(530여명 축소 허위), 확인(약 950여명 : 최근 한일
역사학자 각각 5명 씩 공동 자료조사)
- 중단요인 : 직접(일제 탄압), 간접(1차대전(1918) 스페인독감유행(지구촌 약 1억명 사망))
7) 인물연구(학술대회 논문발표(종합입체적 분석평가 문화콘텐츠화)/ 단행본 출간 예정)
- 정인지, 김홍도, 송시열, 박세무 <동문선습>, 권동진, 홍명희(3.1운동, 임걱정), 이기붕 등등
8) 연구(논문, 저서) 준비 중(50-95%)
- <한국사실록>(역사의식 다큐멘터리식 논문형, 사건별)
- <고려사실록>
- <우리 역사바로세우기>(30여개 테마)
- <이정기 나라>(고구려 유민국가)
- <역사현장을 찾아서>
- <강대국의 흥망사>
- 등등
3. 역사학계 혁신적 발전방안(상생시너지효과)
- 혜성같은 역사학자(시대정신에 맞는 선도하는(글로벌적 사회사상가적 역사과학자) 신역사이론과 연구방법론 창안)
출현 시급, 역사학계 충격적 대변화 요망 절실
* 스크랩으로 대부분 삭제(사용 불가, 책임)
첫댓글 지지찬동합니다
연구할수록 끝이 없네요
많은 역사적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