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첫 날
5일만에 감사의 글을 재개합니다.
다시 글쓸 수 있는 기운이 돌아와서
고맙습니다.
첫 날에 행복을 빌어주면
그달은 내내 행복하다고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이 달 내내
사랑속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6월의 마지막 날 저녁..
폭염에 지친 하루
갑자기 커피쿠폰이 왔습니다.
공짜로 글 쓰고
위로받고 위로주면서
자칫 공허의 화살이 옆구리를 찌를 수 있는
노년의 한 틈새를
방패막이하는 고마운 카페에서
자비로
커피쿠폰을 한 둘도 아닌 분들에게
수고했다고 보내주는
시원한 먹거리 보시...
이 보시베푸는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
어제는 자폐청년의 생일이었나 봅니다
약사어머니가 수업중에
호두계피찹쌀떡에 케이크, 음료 등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결석한 분들이 몇 있었지만
같이 공부하는 분들이 케이크 불켜고
일곱명이 축하를 해주었더니
청년은 무척 행복해 하였습니다.
30대 초반같은 이 청년은 벌써
불혹이라는 40대가 되었고
70줄에 들어선 어머니의 바람~
청년이 사는동안
약국이 잘 운영되는 것....
건강하게 끝까지
함께 살아가는 것~
저는 수업을 한 시간 줄이고
교*면옥가서 육전물비빔냉면을
모두에게 사주었습니다.
함께 한 모두가
행복이 배가 된 듯하였습니다.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6월의 마지막 날이
더불어 사는 속에 가고
마음으로
서로의 행복을 기원해줄 수있는
7월의 첫 날을 맞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14. 감사 - 글을 재개하며 세 번의 감사
늘 평화
추천 0
조회 204
25.07.01 08:24
댓글 10
다음검색
첫댓글 커피쿠폰이 저한테만 온 줄 알았더니
오만데 다 갔군여~ㅋ
글 쓴 기운이 돌아오셨다니
제가 다 감사한 기쁜일이지요!
무더위에
우야든동
건강하세요~^^
참 대단한 분이시지요 ㅎ
기운이 돌아왔다 다시
폭염에 골골이라
일찍 마무리하고 쉬는중이랍니다~^^
네 ~~ㅈ좋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할 일을 자꾸 찾아야지요.
그게 보람된 삶을 살아가는거지요.
그래도 늘 평화님은 그런 달란트가 있으니 자신에게도 감사할 일이고요.
무더운 폭염 ㅡ오늘도 안녕히 잘 보내시고 계시겠지요 ㅎ
건필하심이 부럽습니다
담벼락에 능소화가 예쁘게 피었네요
그청년과 어머님이 행복하게 사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사랑을 베푸시는 늘평화님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강의 하나 하고 종일 쉬엄쉬엄 이네요~^^
7월 첫날 능소화 이뻐요 능소화는 언제 봐도 지는 모습도 이쁘고
평화님 7월달도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운선님도 함께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