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순실사건으로 들어난 한국인의 현주소
김대중이 박지원, 임동원 주구들을 시켜서 김정일의 개인구좌로 4억 5천만 달라를
국회와 국민들 몰래 송금한 사실실이 밝혀 졌을때도 오늘과 같이 난리굿을 치지는 않았다.
왜, 이나라 언론들과 다수의 국민들은 오늘 같이 야단법썩을 떨지 못했을까?
노무현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주적의 괴수 김정일 앞에서 굴종하는 생생한 모습을 지켜본 언론과 국민들은 오늘 같이 난리굿을 치지 않았었다! 왜, 오늘 박근혜 대통령 사건과 같이 난리굿을 치지 못했을까? 여기엔 몇가지 상당한 이유가 있었을것이다!
김대중에게는 시한폭탄같은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전라도, 전라도 출신이라는 상당한 지지세력이 있었다는 사실이며,
노무현이에게는 지난 50여년 동안 북한이 공들여 키운 종북좌파와 자생적 좌파들이 눈을 부라리고 있었다는 엄연한 사실이다. 그러나 오늘 최순실사건에서 보듯이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는 냄비근성을 가진 이나라 상당수의 국민들은
이제는 더이상 박근혜 대통려의 뒤를 지켜주는 아버지 박정희의 그림자가 희미해져만 간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민심은 천심이요, 조석변이라고 말했던가! 10월 26일이 박정희 전대통령이 김재규의 흉탄에 돌아가신지 37년이나 되는 날이었다. 아~ 벌써 37년이나 지났다니!
아버지 서거후 은둔의 세월을 보내던 인간 박근혜를 누가 이나라 정치판으로 유혹해 내었나?
그 하나는 당시 다 망해가던 보수( 애국세력) 세력이었으며, 또 하나는 그대로 두고 볼수만은 없었던 창궐하는 종북좌파세력들이었다. 대한민국에서 애국심 하나만은 두번째가라면 서러워 할 박정희의 딸,
박근혜의 입장에서도 아버지가 일으켜 세웠던 대한민국! 마냥 좌측으로 기울어져 가는 아버지의 나라! 애국시민들의 나라를 그냥 손 놓고 볼수만은 없었을것이다. 박근혜는 스스로 걸어서 정치판으로 나온것이 아니라 시대적 상황이 불러 낸 것이며,
좌측으로 기울어져 가는 대한민국의 보수 팀의 정통파 구원투수로 등판 한 것이다.
이후 박근혜는 대한민국 땅 안에서 치루어진 선거에서 연전 연승을 하면서 쓰러져 가는 보수팀을 구해 내었다!
그러나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뙈넘이 먹는다는 옛말대로 당내 경선에서 이명박에게 밀리면서 첫번째 대권을 놓쳤다! 이명박이는 대권을 손에 쥐고 과연 무엇을 했는가?
국민의 여망을 철저히 외면하고 종북좌파라고는 개미새끼 한마리 잡아들이지 않았다. 뭔놈의 자원외교를 한답시고 국고를 해외로 퍼 날랐다.
이시기 잔뜩 겁을 집어먹고 숨을 죽이고 있던 15년 좌파들은 이명박의 낌새를 알아채리고 이미 이땅에 뿌리를 박고 싹을 키우던 종북 좌파를 기하 급수적으로 뻥튀기기를 시켰다.
이명박은 대한민국의 빈 곡간을 채우라는 국민의 열망과 거대하게 커져버린 종북좌파를 왜. 좌파 15년인가? 이나라 좌파들에게 날개를 달아준 사람이 바로 김영삼 대통령이기때문이다.
오늘 좌파 원조라는자들중에 상당수는 김영삼 문민정부에서 한자리씩 했던 인간들이 아닌가? 우리나라는 프로야구 관중이 800만을 넘어서는 시대에 들어 섰다.
그러나 800만 관중 중에 야구를 제대로 이해하는 관중은 아마도 단언컨데, 100만도 채 안 될 것이다.
구기 종목중에서 가장 룰이 어려운 종목이 야구와 골프이다.
심판들도 문제가 생기면 본부석으로 달려가 룰을 물어보지 않는가?
오승환이 금년 미 메이저리그에서 구원투수로 빛을 발했다.
구원 투수는 길게 던져야 2회 정도, 보통은 한 회를 책임지는 투수이며, 선발투수와는 전혀 성격이 다른 투수이다! 당시 박근혜는 구원투수 였었다!
이 구원투수가 어느날 선발 투수가 돠어야 하는 상황이 왔고 결국 이제 1년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게되었다.
상황은 게임을 버리는 각오로 끝까지 박근혜 투수로 게임을 마무리 하여야만 한다.
야구장 ( 대한민국) 에 앉아 있는 관중들 중에 상대방 ( 좌파, 야당을 말함) 팬들은 투수를 바꾸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으며,
아무것도 모르는 아군의 팬들은 아군 투수의 사기를 꺽는 말을 하고 있다! 박근혜는 시대적 소명으로, 등 떠밀려서 정치판에 나왔고 말타면 경마잡힌다는 옛말대로 내침김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다 그러나 현실은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의 30년이라는 세월 동안 유산을 탕진하기에만 바빴지
오늘 뒤늦게 거품을 물고 난리굿을 치고 있다!
전형적인 후진국에서나 있을 법한 현상이다! 너희가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만 일삼았고, 돌팔매질이나 했었지!
너희가 박근혜를 앞세워 한일이 뭐가 있냐? 독재자의 딸이라고 욕이나 해대고, 하는일, 하고져 하는 일마다 김대중, 노무현의 여적질에는 입도 뻥끗 못하는 겁쟁이들이 외로운 여성 대통령은 만만하게 보고
OECD 고학력자 꼴찌다운 모습을 여실히 잘도 보여주고 있다!
먼저 네 자신에게 창피할 줄 좀 알아라! 지금은 다만 가슴 아파해야할 때이다!
대통령님을응원하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