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onn의 Paige Bueckers는 새로운 여자 농구 리그인 Unrivaled와 NIL 계약을 맺어 리그에서 소유권 지분을 받는 최초의 NCAA 선수가 되었습니다.
Bueckers는 대학 생활을 마친 후 WNBA와 함께 Unrivaled에서 뛰게 될 예정입니다.
선수의 소유권 풀이 10-15%인 Unrivaled는 여성 스포츠 역사상 가장 높은 평균 급여를 제공함으로써 WNBA 스타를 적극적으로 영입했습니다.
30명의 선수에 대한 리그 캡은 최소 $750만, 평균 $250,000입니다.
https://x.com/ShamsCharania/status/1818987568945299810
https://x.com/ShamsCharania/status/1818987831680786933
첫댓글 두 리그 다 뛴다는거죠? 이재에 밝네요
네 맞아요. 아마 예전에 WKBL 알바 뛰던 것처럼 비시즌에 할 것 같습니다.
@Melo 최신 소식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