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굴사 회원 양심고백>글에 대한 진실!
저는 이번 한국 방문 때 땅굴과 관련 된 많은 분들을 만나서 증언을 듣고, 또 토론을 하였습니다.
저는 땅굴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런데 땅굴 찾는 분들 중에는 저를 능가하는 전문가는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땅굴에 대한 저의 반박을 해명 할 수 있는 분이 단 한분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저 한사람의 말이 아닌 토론 과정을 지켜 본 <정창화 목사님, 이정대 장로님> 등등 땅굴을 지지하시던 분들이 객관 적으로 내린 결론입니다.
그런 실력으로 땅굴을 분석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 생각 합니다.
십 수 년 간을 땅굴 찾는 일에 종사 하신 분들이 그토록 모를 수 있는지 정말 신기 합니다.
이번에는 잘못 된 글 한편을 분별하려 합니다.
인터넷에 올라 온 글입니다.
남굴사 회원 양심고백
너무 오랫만입니다. 2002년부터 3년간 화성땅굴 발견시에 남굴사의 지원 멤버로 그저 홈페이지를 운용하고 탐사중 발견되는 증거 물건들과 녹음되는소리, 동영상등을 홈피에 게시하는 역할을 담당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떠나왔느냐고 반문하시겠지요? 저는 사실 공무원입니다. 교사이지요. 학교앞에서 땅굴이 발견되었다고 하니까 호기심 많은 제가 안가볼리 없었고 출퇴근을 화성땅굴을 들러 했으니 새삼 그때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당시 땅굴임을 확신하였고 남굴사 멤버들은 동분서주 하여, 부시대통령에게 서신도 보내고 영국BBC와 일본 NHK방송도 취재를 했었지요.
그에반해 국내 언론들은 소닭보듯했고 신문사들은 '돈주면 기사 내줄게' 라며 정말로 웃기던 노무현시대 때였죠. 그러던중 정지용탐사자가 의문의 죽음을 맞았고 이어 직책을 이어받은 최민용씨도 같은 외상의 흔적으로 불구가 되어 떠나는 마당에 겁이 덜컥 나서 주위의 권고로 저도 홈페이지를 지금의 남굴사 대표이신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님께 인계하고 연을 끊었습니다.
비겁하긴했지만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민을 고려하기도 했었지요. 그 당시 현장에서 관여하던 모든사람들의 핸드폰은 현상이 똑같이 도청되고 있어서 더욱 겁이 났습니다.
여러분, 화성땅굴을 비롯한 일련의 흔적을 드러낸 땅굴들은 북한의 남침땅굴이 맞습니다. 저도 힘을 보태지 못하고 방관하고 있지만 맞는건 맞다고 해야지요. 지금은 시간이 없어 다음에 더 쓰도록하고 여기까지만 말씀드립니다. 김진철 목사님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진정 당신은 애국자이십니다. 나중에 역사가 당신을 기억할겁니다.
이 글을 쓰신분이 누구 인지는 모르지만
탐사중 발견되는 증거 물건들과 녹음되는소리, 동영상등을 홈피에 게시하는 역할을 담당하던 사람입니다.
라고 자신을 소개 합니다.
이 분은 증거 물건들이 땅굴이라 추정 되는 지하 암반 밑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출토 물품들은 모두 땅굴로 추정 되었던 암반 아래가 아닌 윗 부분에서 나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홍광락씨와 김한식 목사님의 증언이 정확하게 일치 했습니다.
절대 땅굴의 증거가 아니라는 것을 두 분이 정확하게 확인 해 주셨습니다.
김한식 목사님의 말씀에 의하면...
화성 땅굴이라 주장 했던 곳에 굴착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바위가 막혀 있었는데, 그 바위를 발파해야 그 안에 탐사를 할 수 있었는데, 김진철 목사님의 방해로 인해 발파를 할 수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또 김진철 목사님은 땅굴의 증거라고 주장 하는 물품들이 땅굴의 증거가 아님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말에 대한 증인은 저 외에 김한식 목사니 외에 5명이 더 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쓰신 분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진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진실을 다시 밝히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성도님들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화성땅굴 발굴을 방해하고, 땅굴의 증거가 아닌 물건들을 가지고 땅굴의 증거라 주장 하시는 분이 애국자라 생각 하십니까?
@요나한 아니요.
저도 한때 막말놀음에 마음뺏긴적이 있었어요.그러나 그런 말장난은 거짓의 아비 기술중에서도 입문단계의 기술입니다. 감정을 돋구어 혼을빼앗고 마음을 훔치는 기술이지요..
죄지은 자는 누구든 아버지께서 심판하시며, 원수된 자를 우리가 말씀대로 사랑하되 아버지께서 갚으리라 하셨습니다.
비록 저의 입술이 지금 죄를 지었다면 벌을 받을것이나 저는 하늘에계신 공의로우신 아버지를 믿습니다.
@말씀이 육신되어 옙. 알겠습니다.
알면서도 그렇게 되네요.
마귀에게 놀아나면 아니되죠.
감사합니다.
@데라피 닥치세요.
@데라피 ㅎㅎ이웬수~난 말씀대로 당신을 사랑해.
@데라피 사랑해.
@데라피 닥치세요.사랑해요.
@요나한
(선교사님,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과 사랑과 참소망을 기원드립니다. 아멘.
이곳에서 저와 반대하는 분들의 댓글에 제가 마음이 상하지 않으니, 평안한 마음으로 관망하며 보셔도 저는 괜찮습니다. ^^ 오히려 반대하는 분들의 글들에도 주님의 귀한 메세지가 담겨 있음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요.
모두 다 주님께서 보내주신 천사라고 생각하고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주님께서 귀한 뜻으로 저를 깨우쳐 주고 계심도 경험하고 있고요. ^^
선교사님 글들 보기를 숙제처럼 미루고 있습니다.. ^,,^;; 공부하기 싫어한 제 성향대로 시험 전 날까지 미루고 미루다가
@요나한
벼락치기로 간신히 시험을 치룬 제 성향 그대로 지금도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
주님의 성막, 변함 없으신 주님의 겉옷 두루마기로 감싸 안아 다이아몬드같이 보호받고 계시는 선교사님의 가정인 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렇게나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다이아몬드 요새같이 감싸 진 치시는 우리 주 성삼위 거룩하시고 엄위하신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찬양합니다. 아멘.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 평안과 새로운 기름부음의 역사가 이 해에도 충만히 충만히 선교사님의 온 가정에 넘치시기를 간구드리며...
@데라피 데라피, 말씀이 육신되어님 두 분 왜 이렇게 웃기세요 ㅋㅋㅋㅋㅋ 완전 빵 터졌어요 ㅋㅋㅋ
@빛을 발하라 ㅠㅠ
@빛을 발하라

격려의 귀한 댓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은수 감사합니다.
어두운 이곳에 홀로 외로이 빛을 비추고 있는듯한 모습을 몇번 보았습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이해 하시려고 애 쓰시는 모습도 보았고요.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시며 이기는 모습은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은수님 항상 승리하시는 삶 이끌어 나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빛을 발하라 아멘..
@Maranatha 아멘..
@요나한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격려 말씀 감사드려요.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아멘,
@Shep ^^
@Shep ㅎㅎ
@Shep ㅎㅎㅎ
됐죠?^^추운날씨지만 햇빛이 좋습니다.
우리 모두 빛의자녀..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