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18 내귀에캔디 中
서로 캔디인 이준기, 박민영
각자 만든 요리 앞에서 통화하면서 혼술 중 ㅋㅋ
박민영이 하는 말
다 실시간으로 상상함 ㅋㅋ
그리고 이야기하면서
서로 고민과 상처에 대해 공유하게되고
마침 그 상처가 둘 다 똑같음
진실이 아닌 소문들로
타인에게 따가운 시선을 받았던 점? 뭐 그런
그리고 약간 알딸딸한 분위기에서
이준기가 게임을 제안함
그리고 다음 주
[예고편]
확실히 아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 재밌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잘이다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