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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2013-2014시즌 구단별 나를 잊지 말아요.
76다마 추천 6 조회 4,188 13.10.03 23:0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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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3 23:06

    첫댓글 김도수는 전성기 모습은 바라지 않고 건강히 54경기 모두 다 뛰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오 아이반.....

  • 13.10.03 23:11

    진짜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13.10.04 05:26

    222222222

  • 13.10.04 09:08

    333333333

  • 13.10.03 23:14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는 아직도 찝찝함이 가시지 않아서 그런데..
    박병우 임대가 맞는건가요? .. 임대로 팀에 합류한 박병우라고 코멘트를 하셔서..

  • 작성자 13.10.03 23:16

    그점 저도 정확히 모르겠네요. 임대가 기정 사실인 것처럼 이야기가 되서...사실 글을 더 일찍 써놓았는데, 어제 일어난 트레이드 때문에 일정 부분 수정을 봤네요.
    저도 박병우-김명훈 트레이드의 구체적인 내용이 참 궁금한데, KBL은 이런 부분을 공식적으로 밝히질 않아서 참 답답하네요.

  • 작성자 13.10.03 23:29

    글을 다시 수정했습니다. 불분명한 사실을 글에 담는 것은 좋지 못한 것 같아서요.

  • 13.10.03 23:19

    좋은글 잘 봤습니다. 동부의 2번 자리는 아마도 박병우가 될거 같습니다. 확실히 재능이 있는 선수인거 같습니다. 박성진은 글쎄요~~로드벤슨 트레이드를 안할 정도로 이현민과 비교해서 큰 메리트가 있는지는 약간의 의문부호가 따릅니다. KGC는 이원대의 분전을 기대합니다. 정말 근데 이원대 선수 대학 때 잘했나요??? (전 대학농구를 안봐서 ㅜ.ㅜ)

  • 작성자 13.10.03 23:34

    이원대가 대학무대에서 잘했다기보단, 누굴 만나도 기본은 했다..정도였던 것 같네요. 그렇기에 프로에 와서도 기본은 해주는 가드가 될거라 생각했는데, 지난시즌 너무 뒤쳐졌네요. 이번시즌 반전이 일어나길 기대해봅니다.

  • 13.10.03 23:21

    컨셉도 내용도 정말 정독할가치가있는글이네요 절치부심했던 선수들모두 과거의 기대와 명성 되찾길바랍니다 !

  • 13.10.03 23:35

    나를 잊지말라는 제목처럼 팀에게 재평가를 받을수 있는 선수들로 잘 모으셨네요. 잘 봤습니다 ^^

  • 13.10.03 23:47

    오우 좋네요 LG팬으로써 유병훈 딱 잘집으신거같아요.

  • 13.10.03 23:51

    올시즌 내쉬랑 김승현은 비슷한 모습이 될 것 같네요

  • 13.10.03 23:59

    좋은 글 잘봤습니다. 이광재 제발!ㅎ

  • 13.10.04 00:16

    정말 좋은글 입니다 혹시 기자님이세요?ㅎ

  • 13.10.04 00:35

    하아... 이원대........
    김태술 없을 때, 2:2 해줄 선수가 이정현 밖에 없었는데.. 이제 그마저도 없는ㅜ
    2:2 플레이 위주로 하는 팀에서 장기를 못 살린다는건;; 이젠 정말 보여줘야 할때가 왔음!!

  • 13.10.04 00:59

    프로입단 전에는 강혁같은 2:2 마스터라고 주목을 받았었는데..ㅠ.ㅠ 진짜 강혁 이후의 2:2 마스터가 될 가능성이 있는 친구는 따로 있습니다. (KGC말고 딴팀입니다.)

  • 13.10.04 01:22

    좋은 글이네요~ 잘봤습니다.~

  • 13.10.04 01:57

    정말 정성이 가득한 좋은 글이네요! 보배같은 글 잘 보았습니다.

  • 13.10.04 08:4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3.10.04 09:10

    부상으로 오랜시간을 고생한 김도수 선수와 김승현 선수의 부활이 기대되네요. 글에는 없지만 전자랜드의 에이스로 거듭날 정영삼 선수도 기대됩니다.

  • 13.10.04 09:35

    좋은글 잘 봤습니다. 각 팀별로 애정을 담아 글을 써주셨네요 ㅎㅎ. 그러나 모비스팬으로선 안타깝게도 김종근에게 별로 기대가 안되네요. 물론 당연히 잘해주면 좋겠지만 예전 카더라에 나온 게으르다는 평, 향상심이 부족하다는평이 맞는건지 지금까지 지적되왔던 약점들은 별반 나아진게 없고 (수비와 3점) 그나마 괜찮았던 퓨어1번으로서의 모습도 이제 여러 후기들을 보면 (그리고 최강전을 봤을때) 드리블,볼키핑조차 안정적이지 않은듯 해서요 쩝. 김종근이 잘해줘야 양동근이 쉴수 있는데 답답할 따름입니다. 일단 루비오님 후기대로 신인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기대를 걸어야되는건지 휴...

  • 13.10.04 09:40

    허.. 정말 좋은글 잘 봤네요 ^^ 이거 기자들이 퍼가기 하는건 아닌지;

  • 13.10.04 09:44

    엘지 같은 경우는 2번 포지션은 확실한 주전이 없는듯 함... 다들 장단이 워낙 뚜렸해서.. 상황에 맞게 돌려써야 할듯 합니다. 수비 및 가드적인 재능은 양우섭이 가장 낫고.. 3점슛은 박래훈이 가장 낫고.. 유병훈은 다재다능하나 확실한 장점을 가지고 있지 않고.. 그리고 장신라인업으로 돌릴때는 기승호 등도 2번으로 써야될 일도 생길겁니다.

  • 13.10.04 10:48

    추천^^

  • 13.10.04 11:09

    다시 복귀하셔서 좋은 글 가사합니다.~ ㅎㅎ

  • 13.10.04 11:44

    76다마//알럽게시판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 13.10.04 12:46

    다음까페도 추천기능이 있어야됨

  • 13.10.04 13:01

    잘봤습니다 종이로 인쇄된 스포츠신문의 기획기사를 읽은 느낌이네요

  • 13.10.04 13:59

    제목부터 빵터졌네요ㅋㅋㅋ 선리플 후감상하겠습니다!

  • 13.10.04 15:24

    좋은글 잘 봤습니다. 김경언은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수비만큼은 확실히 역동성있게
    하려는 모습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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