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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양사 한국사 1593년 3월 20일 개전 1년 후의 일본군 손실
제국의명장 추천 1 조회 1,056 15.04.04 00: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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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4 03:18

    첫댓글 조명연합군 주력을 평양에서 정면으로 탱킹한 고니시야 처절하기 짝이 없지만(전근대 군조직에서 저정도 손실률에 조직이 와해되지 않은게 신기한 지경.....)

    가토 기요마사는 함경도에서 개고생 한것 치곤 오히려 손실률이 적은 편이군요.

    강원도는 별다른 교전이 없었음에도 반넘게 줄어들었고.... 역시 비전투 손실이 심한것 같습니다.

  • 15.04.04 10:24

    @明智光秀 저 숫자 다 맞는데요. 잘못 생각하신 게 아닌지?

  • 작성자 15.04.04 11:06

    @明智光秀 표의 병력 수는 개전 1년 뒤에 남은 병력이고, 뒤에 표시된 손실율은 개전 시 병력 기준으로 개전 1년 뒤 병력을 뺀 것을 비율로 나타낸 것이지요.

  • 15.04.04 14:56

    @제국의명장 제가 거꾸로 봤군요. 죽은 사람 숫자로 봐서리. ^^

  • 15.04.08 23:44

    게임같으면 고니시는 미드오픈하고 서렌칠 상황.

    근현대전에서 저정도 병력손실이면 가장 낮은 손실률인 3군의 경우도 해당부대 전멸로 판단할 정도죠. 정상적인 전투력이 안나옵니다.

  • 15.04.04 16:16

    용산의 일본군 군량미를 불태운 주체가 어딘가요? 충청도 수군인가요?
    어느 곳에서는 明將 사대수가 이끄는 명군이 용산의 식량창고를 불태웠다고 하던데요..
    정확히 누가 불태웠나요?

  • 15.04.11 23:08

    좋은 자료 감사요. 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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