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의 깊은 밤, 그 밤의 끝자락까지 남가주 호다녹음 파일을 듣다가
호다가는 토요일을 맞이한다. 그 때, 그 날의 밤도 완전히 몰입이 되어 듣고 있었다.
다솜을 위해서 캐롤라인자매님이 보낸 박스를 잡고서 이사야자매님이 기도하면서 울던 날이다
'하나님이 딸의 심장을 고쳤으니, 이제는 심장에 좋은것을 잘 챙겨먹기를....'
하나님이 전하고 싶었던 말을 확증으로 받으며 기도하던 날이다.
문경에서 올라온 캐롤라인이 바로 내 옆에 앉아있다.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이 가득 채워진다
내가 대신 그리워 하나..
내가 대신 감사해 하나..
하나님 아빠의 말 대신 전해 주어 고마웠었고
들어야 하는 그 말 해주어 고마웠고
태평양 건너 약 상자를 보내주어 고마워~
가슴속에 하나님 아빠가 계셔서 울고
가슴속에 심장이 아팠던 딸이 있어서 울고
딸의 심장이 고쳐진 엄마가 있어서 울고
나는 고마운 캐롤라인이 되었고
나는 캐롤라인을 그리워 하는 이사야가 되어 울고
하나님 아빠의 치유가 있어서 울고
나는 그들이 아닌데도
그들 모두가 되어서
내 가슴은 감격과 눈물이 되어
밍글밍글
멍글멍글이 되어
맛있고 부드러워 풍미깊은
어느 레스토랑의 시그니쳐 케잌같다.
1.27일
오른쪽 가슴에 작은 물혹을 떼어 내는 예약을 하며 상담을 하니
의사는 간단한 거라고 했고, 그 간단함은 시술후 2시간후에 집에 가는 스케줄이였다.
하지만 시술후 10~15분도 안되어 오른쪽 가슴이 출혈로 인해 급속히 부어 왔다
압박붕대로 가슴지혈을 했지만 지혈이 잘 되지 않았고
붓고 통증이 나는 곳을 압박붕대로 쎄게 감아놓으니 통증이 점점 더 심해져 갔다.
의료진은 통증호소에도 왜? 그러지?
여전히 2시간 후에는 집으로 가는 단순한 상황으로 여겨졌나보다
열감이 몸 윗쪽으로 올라오고,
눈의 시야가 흐려지면서
의식을 잃어가면서 혈압이 떨어진..
생애 최초(?)로 3번씩이나
저혈압 증세를 경험하게 되었다.
하 ;;;;;;;;
며칠후 타병원으로 옮겨 다시 안정과 진정을 찾고선
절대안정이라는 이유로 조용히 쉬고 있다.
이 무슨 날벼락을 맞은거지?
"하나님 아버지, 나를 힘들게 한 그 의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조건 용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 동안 나를 힘들게 한 의료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조건 용서합니다
바보용서를 하며
바보기도를 하며,
해가 지기 전에 바보용서를 하며
해가 지기전도 너무나 위험해서
즉시로 바보기도를 이어간다
3주 연속 호다를 못 갔다
호다에 참석한 식구들은 내가 보이지 않으니 모두 안부를 물어오고, 계속 중보기도를 해주었다.
호다모임을 하는 시간..
내 개인 ROOM에서
다시 하면 그 의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조건 용서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조건 용서합니다"
이 통증을 예수님의 십자가로 옮깁니다. 하는데..
출혈로 인한 통증과 뭉친 어혈들이 얼마나 아픈지.. 통증을 겪으셨던 예수님 앞에서 울음이 나온다.
그리고는 상자 박스가 머리속에 떠 오르게 하셨다.
캐롤라인이 보내준 통증 염증 붓기 천연생약들이 담겨 있는 상자박스가 생각이 났다.
통증이 심해서 먹고서는 기진해 자다가 새벽녘에 그 상자가 있는 곳에 가서... 상자를 안고서 감사 기도를 하게되었다.
그 때 이렇게 안고서 기도를 했었구나......
2.12일, 금요일 남가주 호다파일을 듣던 저녁이다.
똑바로 눕기가 어려워 가슴보다 머리가 위로 올라가도록
푹신한 베게 4개와 쿠션 3개, 등 뒤로 일 곱개의 등받이를 하고서
1부 녹음파일을 듣는데 (1시간 17분 , 그 부분이다)
최근에 자주 따라하시더니 이 순간은 조금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온다.
여호수아형제님 자신의 'Wow' 를 가진듯 입에 착! 달라 붙는다.
아~~~`주 잘하신다~
"W~~~~~~~~~~ow"
"W~~~~~~~~~~~~~~~~~~~~~ow"
"W~~~~~~~~~~~~~~~~~~~~~~~~~~~~~~~~~~~~~~~~~~~ow"
입신에 들어가서 뭐 좀 대단한거를 말하나 했더니
"I'm hungry!"
.......
탁!!!!! 우드드드드~
잠시 흐르는 그 침묵뒤에 탁자를 쎄게 퍽!!! 치시더니
진짜네!
진짜 입신에 들어갔네!!
"I'm hungry!" ( 즉, 하나님이 You are my angel Dasom 심장을 고쳐놨다는 말이다.)
녹음파일 속에서는 웃음소리들이 들렸는데
나는 가끔 형제님의 저런 순간들을 곁에서 보면서 침묵이 오는 그러 진지한 순간을 맞는다.
앞서가는 믿음의 선진들의 모습이 바로 저런건가? 하는 그런 진지한 느낌들이다.
내 앞에 어른이 계시는 안도감도 느껴지고,
영적으로 예민함을 넘어 차원이 다른 그런 느낌
숨어있는 하나님의 1mm를 들쳐 꺼내 보여주시는 그런 순간이다.
명절전날이다.
호다카페 올려진 에스더 자매님의 간증을 자주 읽어 보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자기 아들, 딸 삼고 싶어하신 절절한 마음을 느끼게 하신다.
존경스러웠고, 그런분이 호다모임에 오셔서 같이 계심이 감사하다고 여겼었다.
저 멀리 사는 G가 올라왔다면 엄마를 모시고 올 수 있을까?
나는 그런 마음이 들었고 그런 생각뿐이였는데,
다음날 문자가 오셨다.
부족한 나의 손길이 필요하다면 반찬을 해 주고 싶다고 문자를 먼저 주셨다
부족한 못난 질그릇. 진열장에 넣고 편하게 꺼내쓰는 그런 그릇이라며 말씀하시는데
'깨끗한 그릇' 이기에 주님의 손에 들려 있다고 문자해 드렸다.
안그래도 보고싶다는 마음이 들던 차라 ~
"손 길 필요해요~"
신기해라~
내 앞에 오셨다.
사실 무엇이 필요한것은 아니였었다.
전날에 에스더 자매님이 오시면 참 좋겠다는 그 마음 뿐이였다.
(사실 집이 아니기 때문에 손길이 필요한것이 아니였다)
김치를 갖고 오신다고 하셔서 오~ 그렇구나~ 했다.
(김치는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꼭 필요한것은 아니였다)
직접 농사지어 만든 고추절임이 있다고 하셔서 아! 그렇구나~ 했었다.
(고추절임 무침이 JW권사님이 갖다 놓으셨었다.)
병문안을 가야 한다고 하니 남편께서 운전을 해 주셔서 같이 등장을 하셨다.
남편분은 내 먹을 간식이라며 한 가득 챙겨 오셨는데도
주섬주섬 무얼 넣으시는지 비닐 봉투를 꽉~꽉 묶으신다.
교회를 다니시지 않지만 명절이 되면 호다식구들을 위해서
'사랑의 도넛'을 가득 챙겨 주시는데, 지난 토요일도 변함없이 '사랑의 도넛'을 챙겨 주셨다.
크리스마스때에 나타나는 산타 할아버지 같다.
두 분이 돌아가신 후 비닐봉투를 열어 보니 작은 본죽통이 하나 더 있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건가 싶었다.
이런 쇼크는 사실 내 개인의 반응이지만....
@.@
오 ~ 세상에~~~
그러니까, 나도 역시 그 말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온 거다.
"W~~~~~~~~~~ow"
"W~~~~~~~~~~~~~~~~~~~~~ow"
"W~~~~~~~~~~~~~~~~~~~~~~~~~~~~~~~~~~~~~~~~~~~ow"
"I'm hungry!" (하나님이 You are my angel Dasom 심장을 고쳐놨다는 말이다.)
<고들빼기 김치>
쌉쌀한 맛인데, 얘가 그 사진을 보내왔어요.
제가 무슨 생각이 났냐면, ‘하나님이 이렇게 들여다 보고 계시네~’
그리고 다음날 뒷마당에 나가서 보니까, 민들레들이 싹 없어졌어요.
가드닝하는 사람이 와서 싹 정리한거죠. (여호수아형제님)
좀 무섭기도 해요~
여호수형제님은 하나님이 우리를 들여다 보고 계시다고 했는데,
하나님은 그냥 들여다 보시는게 아니라, 완전 집착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어떻게 민들레 얘기까지 다 들으실까요!
그냥 집중하고 계신 정도가 아니라, 완전 집착, 아니 사로잡히신것 같아요.
참 재밌는 하나님이세요.
여러분도 민들레, 고들빼기 김치 좋아하시면 사드릴게요~ (You are my angel Dasom)
/남가주 호다모임 중, 1월29일2026/
에스더 자매님은 쇼핑백을 내 ROOM에 갖다놔 주셨고
내 요청으로 치유기도도 해 주시고 떠나셨는데...그 음식 쇼핑백안에
{고들빼기 김치}가 있으리라고는 나는 상상도 못한일이였다.
"W~~~~~~~~~~ow"
"W~~~~~~~~~~~~~~~~~~~~~ow"
"W~~~~~~~~~~~~~~~~~~~~~~~~~~~~~~~~~~~~~~~~~~~ow"
"I'm hungry!" (하나님이 내 오른쪽 가슴을 고쳐놓으셨다는 말이다. HE TOUCHED ME )
많이 걷지도 못하고 움직임이 없으니
잘 먹어야 한다고들 하는데. 정말 배가 고프지 않다.
배가 안고프다
그러다가 무얼 조금 먹어야지 하지만
입맛이 점점 없어져 가는 것이 잠시나마? 내 음식 욕구가 사라진듯 하다
정말 배는 안고팠다.
왠일이야! 고들빼기 김치 냄새를 맡아보았더니 햐아~
G자매님의 이야기로 엄마는 고들뺴기 김치 장인이라고 하신다.
새콤하게 익은 냄새가 입맛을 돋군다.
그런데 밥은 없다. 하하
딩동!
밥이 없네라는 말이 떨어지자 마자 JW권사님이 밥을 챙겨 오셔서 열어 주신다.
하~ 무슨일이냐. 고들빼기 김치에 밥을 배부르게 너무너무 잘 먹었다.
2.19일
아니 ~ 어디병원이세요? 사랑의 도넛들을 가득 챙겨서 병문안을 온 SH 자매님과 점심을 먹었는데
음식들이 물리지 않고 너무 맛있는거다.
단백질과 야채 샐러드등을 접시 가득히
잘 먹었다. 오늘 기부니가 너무 좋은가?
너무 너무 맛있게 먹고서는 우린 배부르다며 서로서로~
깨쏟아지듯 고소고소하다.
"W~ow"
"W~~~~ow"
"W~~~~~~~~~ow"
배부르다~~
가드너이신 하나님은 형제님의 뒷마당에서 자라고 있던 민들레들을 한국으로 다 날리셔서
나에게 'Dnadelion's love story'로 사로잡히신 사랑을 보여 주신다.
하나님은 다 듣고 계신다.
집요하게 , 집착하듯이...다 보고 듣고 계신다.
사로잡히셔서 나를 보고 계신다.
여호수아형제님의 뒷마당 민들레 이야기는 또 누구에게 날리워 갔을까?
첫댓글 앙~~~~~~~
앙~~~~~~~
앙~~~~~~~
눈물아 멈추어라~~~
여호수아형제님 민들레야~~
고맙고 감사하다~~
순자언니에게는 고들빼기가
앞서서 이미 가서 있었구나~~
그래서
또 한사람을 살려주었구나~~
순자언니 미라클 고들빼기 사랑이여라~~❣️❣️❣️
그렇게 보고싶고 가고 싶은데....
갈수가 없는 형편이 이렇게 맘이 아프네~~~😭
성령님 대로 좀 열어주시라~~(뽀뽀는 못해)
성령님이 최고로 참 잘하신 것 좀 하셔라~~~
남가주 호다도 가고~~~~
서울호다도 매주 갈수 있게 하시라~~
성령님아
먼데이 도넛 사랑
뽀뽀에게 흐르게 하시라~~^^
딸만바라보는
하나님아버지...
바보아버지....
흰옷입은자
누웠던 그방에...
아팠던 가슴 부둥켜안고
걸었던 로비에...
부은가슴에손으로감싸고
앉았던 식당에...
하나님아버지
거기 곳곳에 함께계셔
눈동자같이
들여다보고 계셔...
그러니
그렇죠
'하나님은 다 듣고 계신다.
집요하게 , 집착하듯이...다 보고 듣고 계신다.
사로잡히셔서 나를 보고 계신다.'
맞아요
다 보고
다듣고 계셨어요
작고 큰고통
주님가슴에 다 받아
느끼시며
거기
흰옷입은자 있던
곳곳에
그림자처럼 있었어요
주님
고통 다 받으시니
이제
흰옷입은자가 배고프다 하니...
주님에겐
이게
기쁨이네요
배고프니
이제 살았어요
하나님아빠...
거기
계셔 주셔서
고마와요
고마와요
Wow.....
Wa........woo......
아멘~~~!!!
하나님 아빠는 다 알고계신다~~
사랑해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wow~~~~
Wow~
Wow~~
W~~~~ow~~~
나한테 찰싹 붙어서
내 머리털 하나하나 다 세시는 하나님이신데요~
다 듣고 계시죠
집요하게 , 집착하듯이...
완전히 사로잡히셔서 나를 보고 계시죠.
다행이다~~~
흰 옷 입은 자에게 찰싹 붙어 있고 완~전 집착하는 분이 하나님이라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고통도 함께 느끼는 진짜 예수님 신부
하나님 아빠와 늘 함께 하는 하나님 딸
무슨 일이 일어났어요~?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는지 이제는 너무너무 기대가 돼요.
많이 많이 먹여주세요~
Thank you, Jesus
I love you, Jesus
끄덕없이 예수로 덮여씌여
있는 주희는 다르다 달라~~👍👍👍
알러뷰~~~💋💋💋
알러뷰~~~❣️❣️❣️
알러뷰~~~😍😍😍
Wow~
Wow~~
W~~~~ow~~~
요~~~~~~~~
표~~~현~~~~~
찐 "미라클"이라오~~😍
Wow~
Wow~
W~~~~ow~~
기적이 일어나요~
놀라워요~
하나님이 우리의 감탄을
즐기고 계세요~
호다에 새로운 어록이 탄생했네요
Wow ~
Wow ~
W~~~ ow ~~~
" I ' m hungry! "
건강을 회복하면 할 수 있는 말이네요
다솜에서 흰옷입은 자로 이어지는 어록
저도 곧 이 말을 할 줄 믿고 감사합니다~~~~~~!!!
호다에 새로운 어록으로
표현 하는 센스쟁이
강가언니 최고여라~~^^
Wow~
Wow~~
W~~~ ow~~~~
" I ' m hungry! "
하나님 아빠가 친히 주신
단잠~~푸~~~~욱~~~~
주무시고~~~~~~~~~~
김 모락 모락 올라오는
갓 지은 밥에 고들빼기 김치
착 올려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여기 지금 뽀뽀 눈 앞에 선명하게 보이는 현상이
Wow~
Wow~~
W~~~ ow~~~~
다솜
흰옷입은자
생명수 강가
또 또 또 또 또
미라클 온다 왔어 와불었네~~~❣️❣️❣️
사랑해요
감사해요
고마워요
하나님 아빠는 정말 정말 사랑이신 아빠 ~~흰 옷 입은 자매님을 넘 넘 사랑이셔라~~
ㅎ ㅎ 믿음 자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만 보고 계시는구나 ~
Wow ~
I'm hungry !
여호와 라파,
치료해주셔서 감사해요 ~
미라클는 여전히 이어진다
아버지 참 바쁘시겠다 ~
"I'm hungry !"
민들레 김치
고들빼기 사랑 ~
와우 ~
하나님은 계속 꾸준히 지켜보고 계시는군요.
미라클 갓
잘 쉬시고 회복되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