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Sherri: 제사장의 에봇과 첫신부의 임박한 출산 & 영화 "23" 은 오늘의 암시? & 중국이 발사한 신의 용 비행체는 화룡점정?

[goldface]

12/21일 이른 아침의 6시 40분에 <Full Armour of God> 의 Sherri 자매는 아론 또는 모세와 같은 긴 회색머리와 수염에 갈색 눈을 가진 노인의 Vision 을 보았으며, 640 의 Strong's 히브리어 의미를 찾아보니, "to gird on the Ephot" (에봇을 차려입다) 였고, 관련된 말씀은 출애굽기 29장 5절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는 하나님의 제사장 아들들인 첫신부들이 곧 출산되는 것으로 깨달아졌다며, 아래의 동영상을 올린 것입니다. (0:17-3:22) 에봇에 대해 더 알기 원하시면,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을 참조하십시요. 

       "의복을 가져다가 아론에게 속옷과 에봇 받친 겉옷과 예복을 입히고 흉패를 달고 에봇에 정교하게 짠 띠를 띠게 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k_JwckI_LYc 

https://www.youtube.com/watch?v=Q3uR70zmQgk 

오늘은 12/23일인데, 23 은 죽음을 의미하며, 제가 23 의 양말을 보았던 날로 부터는 2년 11개월로서, 2 는 갈라짐의 수이고, 11 은 심판의 수이며, 2x11 은 더블 심판의 22 가 됨을 이미 전해드렸지요. 빈센트 탠 형제에게 천사가 $2.34 를 놓고간 날은 1993년 12/23일인데, 오늘로 30년이 되며 360개월이 되는 셈입니다. 화천의 목사님이 받은 바, 이불을 사는데 50만원을 내고 23만원을 거스름으로 받았음으로 27만원에 산 Vision 도 23 과 연관됩니다. 현재 홍해가 일촉즉발의 상황인데, Ever Given 호가 2년전의 유월절날 기적적으로 빠져나옴으로서, 장래에 홍해의 기적이 일어날 싸인으로 보았던 날로 부터는 오늘이 1천일이 됩니다. 바이든이 혐오의 죄악을 범했던 날로 부터는 오늘이 1년 11일이 됩니다. 그런데 넷플릭스 영화 "Leave The World Behind" 에서 밝혔진 그들의 계략은 Chaos(대혼란)을 야기 시키는 것이며, 가장 빠른 길은 바이든의 제거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트럼프가 콜로라도주 대법원에 의해 대통령 출마자격을 상실하여 갈등의 긴장이 높아진 상황에서 바이든이 제거되면, 폭동과 내전을 유발 시킬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저로서는 1933년의 윌리암 브랜햄 목사님 예언이 반드시 성취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7년 2/23일에 짐캐리가 주연한 영화 "23" 이 개봉되었던 바, 이는 잔인한 살인에 관한 내용으로서, 그 개봉 날로 부터 오늘까지는 202개월의 22 가 되며, 이 역시 더블 심판의 의미입니다. 그동안은 잔인하여 예고편도 소개해 드리지 않았는데, 심약한 분은 안보시도록 권해드리면서,  오늘은 아래에 소개해 드리는 것은, 혹시 그들의 암시가 아니었을까 라고 의심되기 때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1PeQJzoxVM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1 주일전 중국은 "Divine Dragon" (신의 용)으로 명명된 우주 비행체를 발사하였는 바, 인공위성들을 교란 시키는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의심되고 있으며, 넷플릭스 영화에서 암시된 계략에 정확히 들어맞는 것이고, 저로서는 이 "신의 용" 이 기도의 종이 받았던 "화룡점정" 에 해당되지 않을까 라고 판단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어느 순간에라도 터질 수 있는 상황임으로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tFJFAxto3AI 

https://www.youtube.com/watch?v=osgsMboweD4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XsdkBjHOxME 

넷플릭스 영화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라: 를 보고 난 후의 분석과 동지 부터 그들의 아젠다가 실행될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729 

넷플릭스 영화 "세상을 뒤로 하고 떠나라" 를 보고 난 후의 분석과 동지 부터 그들의 아젠다가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