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머금고...테이크오버 왕창 내려서 드립니다.
요즘 무지 하게 가격이 내려설...
여름방학 기간이 되면 다시 가격 많이 올라가시는것 아시죠..
5월 1일 부터 살려고 하신다면 다운타운에서...지금쯤 준비하셔야 겠죠.
그러다가 여름에 파신다면 가격 잘 받을수 있을겁니다.
위치는...하로와 뷰트가 만나는곳... 1175구요...
더이상 말 안해도 잘 아실겁니다...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랍슨스트릿 한중심이구요...
창문으로 신포우리만두가 바로 보이구요..
베란다에서 PGIC건물이 젤크게 보이는.. 아주 좋은 위치랍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모든학원 걸어서 통학가능하구요.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라 혹시 늦는날은 버스타기에도 아주좋습니다...
스카이 트레인 버라드스테이션도..YMCA도.. 걸어서 10분이 채 안걸리구요...
런던드럭,마켓플레이스나 농협,리퀘어스토어,한국인 피씨방 비디오가게 음식점 등..
모든 편의시설이 10분안의 거리에 있어서 편리하실거구요...
창밖으로는 벤쿠버가 자랑하는 멋진 고층빌딩들이 잘 보이구요...
가끔 갈매기와 까마귀가 베란다에서 놀다가지요.
세명이서 살기도 했었구요...지금은 2명이서 살고 있지만..
3분이서 쓰시기에도 뭐 별로 불편함은 없으리라고 생각되네요.
집구조가 아주 좋아요.
방과 주방과 거실이 완젼 분리되어 있어서 편리할꺼구요...리빙룸이 완전히 정말 룸이죠.
방문한다면 쉽게 알수 있을겁니다.
베란다 또한 무지 넓습니다...흡연자들에게 매우 좋겠죠...(날씨가 쫌만 따뜻해지면 베란다에서 고기구워먹어도 문제없을듯...)..하얀색 의자 2개 있는데..앉아서..담배피우는 맛도 좋죠..
이런 구조 찾기힘드실겁니다...
그리구 벽장,신발장 무지 넓어서 수납공간 넘쳐나구요...
젤중요한거...히팅비 포함되어 있는데도 정말 따뜻합니다...
겨울내내 집에서 반팔반바지 입구 지내구 있구요...
양쪽 창문열면 맞바람쳐서 통풍도 아주 잘된답니다...
여름에 창문 열어놓으면 무지 춥습니다.
그래서 선풍기 같은것 없습니다.
테이크오버는 오셔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텔레비젼 2대. 비디오1,전화기 2대.침대 더블사이즈1
메트리스 퀸사이즈 1(베드룸), 책상 2개..거실것은 아주
훌륭하죠. 걸상물론 있고..식탁..그리고 소파..옷장..
라디오. 청소기. 카세트. 스탠드 2개, 책상스탠드1등등.일단 오셔서 확인하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목록 작성해 드릴깨요..
참! 이 아파트는 계약기간 없습니다.
집위치랑 구조..정말자신하구요..비싼만큼 값어치를합니다...
좀 비싸더라도...테이크오버나 디파짓은 어차피 묻어두는 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