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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짖굳은 장난,...
꽃든남자 추천 1 조회 691 12.11.19 10:4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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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19 13:09

    로라님은 저랑 모드가 쪼매 맞는것 같아서리
    함 샘터방모임이 있으면 만나고퍼예,...
    저도 '시'에 대해서 할말이 많아예~ㅎ

  • 작성자 12.11.19 13:24

    정말로 어려울때,.또는 정말로 들 뜰때마다, 아니 뭔가를 생각할때마다
    정리안된 글들을 모아놔서 로라님이 정리좀 해주면 안되나? 하고 생각합니데이,...ㅎ
    로라님이 넘 팬이 많아서 부작용이 심한가 본데,...
    안티는 시간이 흐르면 스스로가 정화됩니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19 13:10

    형님은,...눈픽션이져? 하고 물어봐야져,....
    근디 픽션입니다요,...ㅎ

  • 12.11.19 11:5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쾌한 꽃든님.

    축하드립니다. 틀림없는 꽃든님의 분신인걸 의심하지 않으셔도 되시겠습니다. ^^

  • 작성자 12.11.19 13:11

    강님....ㅎ 정말 피는 못속여예,...
    모처럼 휴일( 꽃배달은 주말이 바쁜고로) 을 맞이해서 한 참을 주저리 했습니다요,...ㅋ

  • 12.11.19 12:34

    이문열의 소설이던가요 친구라는..
    유니이야기가 우정소설이 되었습니다 ㅎㅎ

  • 작성자 12.11.19 13:13

    우문님의 소설,..저도 읽어봤습니다요,...ㅎ
    그런데 누구나가 다 겪어온 우리들의 시대입니다요,..ㅎㅎㅎ

  • 12.11.19 12:39

    우리때 열차통학하던 친구들의 경험담을 다시 듣는듯 합니다.
    나도 워낙 범생이라 꽃남님의 그때 일상들이 이해가 전혀 안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11.19 13:15

    하여간 장죽님은 저랑 코드가 안맞으셔,...장죽님은 범생이죠?
    그런데 지금 만나보니까 과거 범생이들이 더 까졌어요~~~~ㅋㅋㅋㅋㅋ

  • 12.11.19 13:41

    영화 한편 본 느낌이예요~

  • 작성자 12.11.19 13:45

    지루하지 안으셨어요?
    전 단점이 생각나는데로 자판을 두들겨요,...ㅋ

  • 12.11.19 13:51

    그래서 더욱 실감있어요~
    꽃남님 글을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꽃남님과 함께 호흡하게 되거든요~

  • 12.11.19 15:31

    재미나게 읽었네요.
    학교때 별 재미없이 지낸기억에...

  • 작성자 12.11.19 19:43

    우리들 고교땐 정말로 재미났었잖아요,
    어디를 놀러가도 그랬었고,..ㅎ 가을빛님이야 말로 범생인가 보내요,..ㅎㅎㅎ

  • 12.11.19 18:04

    유니가 누구를 닮았는지.. 이미 답은 나온거네요. ㅎㅎ
    부토막이 화를 그렇게 냈으니 알만합니다.
    덕분에 나도 학창시절을 잠깐 회상해봤습니다... ㅎㅎ

  • 작성자 12.11.19 19:45

    아미주 형님,...어제 아니 그제 정모는 잘 보냈습니까요?
    담달엔 저도 함 찾아가서 뵐께요,...술이나 한 잔 쳐 주십시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19 23:27

    긴글,...끝까정 읽으셨네요,...ㅋㅋㅋ
    근데 생각나는데로 글을 쓰면 이밤이 새도록,..ㅎ
    미야님하고 밤새도록 야그나 할끄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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