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일 화요일
새해의 첫날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위해 문학경기장으로 고고~ 춥다고 집에 있으면 더 힘들어요~ 나가서 시원한(?) 바람을... ㅋㅋ
점심식사를 할 수 있을지 입장과 동시에 매점을 둘러보았네요. 오~~~ 넓고 깨꿋해~ 굿~~~^^
매점의 입구랍니다.
입구에서 산타힐아버지가 반겨주고~^^
열심히 얼음썰매를 즐기는 아이
이번엔 눈썰매를 타려구요.
트램블린이 있어 이곳에서 한참을 놀고~
트램블린 속에서 폴짝폴짝... 너무 뛰었나? 힘들어요~~~^^;;;
전동카도 답니다.
부릉부릉~~~ 멋지죠?
아! 조금 더 빨리 가고 싶다. ㅋㅋ
그래도 안전을 위하여 조심조심
추억의 전시 무료체험정도 있고~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잇는 공간도 있어요.
오~ 추억의 먹거리까지...
트램블린 한번 더~^^ 여기가 넘 잼밌다네요. ㅋㅋ
추억의 전시품 관람도 하고~!
튜브 썰매도 탑니다.
내려오자마자 썰매 들고 다시 타러 고고~
입구에 있는 망치도 쾅~~~ 두드려봅니다.
너무나 즐거웠던 시간 다시 찾고 싶은 곳이랍니다. 문학경기장 스노우 아이스 페스티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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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상의 흔적 원문보기 글쓴이: 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