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 승리하고 야당이 완패했다고 안타까워 말자
누가 이긴들 대단한 것도 아닌데
국민들 의식 수준도 안 되는 정치에 무슨 미련이 많은가
안타까움에 머물지 말고 새로운 정치를 만들 생각을 하자
지금의 정치판에 노는 자들의 머리에는 국민이 없다
정권만 지키려는, 정권만 차지하려는 욕심만 있다
이제 국민들 모두 정치를 해야 한다.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 국민의 권리를 스스로 지켜야 한다.
전라민중들의 표를 구걸하는 정치도 경상민중들의 표를 구걸하는 정치도
노무현대통령의 대중 인기만 빨아먹는 정치도 모두 사라져야 한다.
조그만 나라를 두 동강 내놓고 1000조가 넘는 국가부채
1000조가 넘는 국민부채 700조가 넘는 가계부채
천문학적 부채를 만들고 쏟아지는 세금폭탄, 물가폭탄에 국민이야 죽든 살든
내팽개치고 정쟁으로 일삼는 무능한 정치인들은 국민모두의 적이다.
전관예우로 부정한 재물을 수십억 원씩 챙기는 자가
국가 고위공직자가 되는 세상에서 민주, 평화, 정의를 찾는 것은
도적에게 곳간을 맡기고 부자 되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생각이다.
정치가 잘못되어도, 경제가 잘못되어도, 교육이 잘못되어도
재물을 챙기거나 출세만 할 수 있다면 어떠한 범죄도 처벌하지 않는
부패한 판사, 검사들이 이 땅을 부정부패공화국으로 만들고
부정한 재물을 갈취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은 깨달아야 한다.
국민 모두가 따라야 하는 법의 집행을 재물과 청탁에 팔아먹는 부패한 판사,
검사들을 몰아내고 법의 심판을 바로 세운 후
정의로운 민주, 민족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부패 판사, 검사를 몰아내고 정의사회 건설하자.
정의사법구현단 대표 연도흠 http://cafe.daum.net/_c21_/home?grpid=1Qk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