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29일 백악관에서 개최된 해외 특파원 초청 만찬에서, 오바마는 뜬금없이 "I will win the war on Christmas" (크리스마스에 나는 전쟁에서 이길 것입니다) 라고 아래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언급했는데, 참석자들은 그저 무슨 농담인가 하여 웃어넘겼던 것이지요. 4/29일은 1945년 히틀러가 지하벙커에서 자살하기 전날로서 브라운과 결혼한 날이지요.
그런데 금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그 발언이 어쩌면 농담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는 바, 그 이유는 911 테러가 발생했던 날, 당시 부시대통령은 멀리 플로리다까지 날아가 초등학생 교실에서 참관하는 쇼를 벌였던 것인데, 지난 12/13일 오바마가 산타 모자를 쓰고 쉬카고의 어린이들 교실을 찾는 동일한 쇼를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반복했던 것이며, 매우 수상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깜짝 놀란 것은, 그 날이 12/13일로서 1년전 바이든이 동성혼인존중법에 서명하여 하나님을 격노케 한 날인 것이며, 13 은 배도와 반역의 의미로서, 12/13일로 부터 12/25일까지도 또 13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바이든의 범죄로 부터는 1년 13일이 되는 셈입니다. 바바라 자매가 주님으로 부터 하나의 표시로 받았던 날로 부터 크리스마스까지는 2년 5일이 됩니다.
그리고 이미 몇 차례 소개해 드렸듯이, 수전절과 맞물려 지난 4/8일 오바마가 제작한 영화 "Leave The World Behind" 에서, 그들이 실행하려는 아젠다를 노골적으로 제시했던 바, 4/8일로 부터 크리스마스날까지는 18일이며, 666 이 되고, 44대 대통령인 오바마의 이름이 18 문자로서, 계시록 13장 18절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특히 그 영화에서는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Chaos 를 일으키는 아젠다를 제시한 것인데, 놀랍게도 1986년 4/23일 발표된 앨범에서 "Weird Al" (기이한 알)이라는 가수는 "Christmas at Ground Zero" (그라운드 제로에 크리스마스)라는 노래를 선 보였던 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크리스마스에 핵이 터지는 기이한 노래인 것입니다. 1986년이면, 911 이 터지기도 전이고, 또 911 테러의 그라운드 제로에 "Freedom Tower" 라는 빌딩을 바로 오바마가 세운것으로서, 마치 니므롯의 바벨탑을 연상 시켰던 것입니다. 참으로 기이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유튜브에서만 보도록 설정되었음으로 유튜브로 클릭하시어 보십시요)
그런가하면,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26일부터 1/1일까지의 7일 동안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축제인 Kwanzaa(콴자)라는 훼스티발이 개최되는 바, 이는 그들의 단합과 유산과 문화 및 추수와 첫열매를 기리는 축제로서, 다분히 수전절과 크리스마스를 모방 도전하는 배경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축제는 1966년 부터 시작되었는데, 1966 의 Strong's 의미는 루시퍼(Lucifer)라고 함으로, 곧 짐승이 이 시점을 계기로 출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