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햇이 FEMA의 EBS 파괴.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0월 5일
미 육군 레인저스는 수요일에 FEMA의 예정된 비상 방송을 뒤엎고 중앙 송신기를 파괴했지만, 사악한 기관이 애국자들을 연방 괴롭힘에 노출시킬 수 있는 경보를 활성화한 후에야 그랬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지난 달 보고된 바와 같이, FEMA가 새로운 비상 조치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소식은 화이트 햇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들은 2022년 3월에 1976년부터 운용 중인 FEMA의 마운트 웨더 거점과 그것의 EBS를 점령했으며, 그리고 적어도 기관의 대부분이 스마트 FEMA 캠프를 위한 청사진 초안을 작성하고 다가오는 허리케인 시즌의 미래 피해자를 위협할 음모를 꾸미고 있는 동안에는 기관이 그렇게 신속하게 대체 시설을 건설할 인력과 자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FEMA의 형식적인 발표(딥 스테이트는 습관적으로 자신의 의도를 전보로 보냅니다)로 인해 화이트 햇 평의회는 EBS의 제어 센터와 기본 타워에 대한 대규모 사냥을 즉각 조율하게 되었습니다. 진행 중인 임무를 일시 중지한 수색에는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ARCYBER)와 해병대 사이버 공간 사령부가 D.C.에서 캘리포니아 및 그 너머까지 딥 스테이트 수다를 부지런히 모니터링함에 따라 수천 명의 지상 인력들을 배치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수다를 들었습니다. 화이트 햇의 노력을 혼란스럽게 만들려는 이해할 수 없는 옹알이의 혼란스러운 혼합입니다. 9월 내내 FEMA는 16개 주 24개 도시를 두드러지게 언급했습니다. 화이트 햇은 암호화되지 않은 수다를 잘못된 방향으로 해석하여, 붉은 청어(주의를 딴데로 돌린다는 의미)는 귀중한 시간과 자산을 낭비하도록 강요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미스 장군은 함정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세 곳의 장소에 군대를 보냈습니다. 이곳에는 용감한 해병대에서 몇 발의 총알을 짜내고 싶어하는 방아쇠를 당기는 FEMA 군단의 분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각각의 경우에 해병대는 멍청한 연방을 압도하여 총 36명을 죽이고 5명의 포로를 잡았습니다. 버지니아 주 로어노크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비겁한 연방 감독관이자 맹렬한 총격전의 유일한 생존자가 총알로 가득찬 동료들 한복판에 서서 팔을 공중으로 휘두르며 “쏘지 마! 쏘지 마! 나는 포기한다!"라고 외쳤습니다.
화이트 햇은 포로들을 공격적으로 심문했지만, 감독관을 포함한 누구도 EBS의 위치를 알고 있다고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몰랐거나 심문에 저항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물고문은 효과가 있고, 그들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가 덧붙이기를 ARCYBER는 EBS가 우크라이나에 있다고 주장하는 메시지까지 가로채기도 했지만, 스미스 장군은 그 아이디어를 어리석다고 일축했습니다. 젤렌스키의 뒷마당에 딥 스테이트가 존재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FEMA는 역사적으로 작전 범위를 미국과 그 보호령으로 제한했습니다.
9월 중순, 연방 '제5열'이 EBS의 행방을 알리기 위해 장군실에 접근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정보는 이미 지친 수색을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4명의 "제5열"이 각각 모순된 세부 정보를 제공했기 때문에 화이트 햇은 악마적인 연방이 그들 사이에서 반역자를 색출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허위 정보를 뿌리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위치는 각각 콜로라도 주의 덴버, 노스다코타 주의 캐링턴, 조지아 주의 마리에타 및 오리건 주 베이커 시티의 "근처"였습니다.
다른 구체적이거나 일화적인 단서가 없는 스미스 장군과 화이트 햇 평의회는 각 도시에 해병대와 제75 레인저 연대의 원정군을 배치했고, ARCYBER와 우주군 사령부의 화이트 햇은 최근 건설된 구조물과 셀 타워의 흔적이 있는지 위성 이미지를 면밀히 조사했습니다.
"FEMA가 기존의 것을 쉽게 용도 변경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암울한 상황이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한편, 제160특수작전항공연대는 4개 도시에 대한 감시 정찰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태스크 포스가 지칠 줄 모르고 사냥을 계속하자, ARCYBER는 스미스 장군에게 전송 소스를 삼각 측량하여 신호를 방해하거나 종료할 수 있지만 FEMA가 테스트를 시작한 후여야만 한다고 알렸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유일한 선택은 최악입니다. [FEMA 국장] 디앤 크리스웰(Deanne Criswell)은 그것을 사용하여 새로운 남북 전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말했습니다.
화이트 햇의 가장 큰 두려움 중 하나는 FEMA가 EBS를 사용하여 트럼프 대통령이나 군대의 메시지를 위조하여 바이든 정권의 계엄령 선포와 국가 군축 해체를 선포하여 J6ers(1월 6일 봉기자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그들을 함정에 빠트리고, 애국자들에게 그러한 조치에 대응하여 즉시 무장하고, 봉쇄하고, 해안에서 해안으로 정부 건물을 습격하도록 장려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신빙성이 떨어지는 어떤 '제5열'이 스미스 장군에게 EBS가 '휴대폰을 폭발'시키고 '뇌출혈'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음향 무기가 현실이지만 그런 일이 발생했다는 보고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훨씬 더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EBS로 인해 휴대전화의 GPS 좌표를 핑백하고 악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등의 사악한 활동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온라인 소문과는 달리, 결코 좀비 대재앙을 일으키지 않을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수색 노력은 소용이 없었기 때문에 기다리며 최선의 결과가 나오길 바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FEMA의 EBS는 어제 동부 표준시 기준 오후 2시 21분에 수백만 대의 전화기에 비명을 지르는 신호를 보냈지만, 그 지저귀는 소리는 FEMA가 기대했던 35초가 아닌 6초만 지속되었습니다. ARCYBER는 콜로라도 주 골든에서 남쪽으로 2마일 떨어진 변전소의 소스를 분리하고 추적하여 전송을 방해했습니다. 20분 후, 4개의 레인저 초크(분필; 강습대원 조직을 뜻하는 군대 은어)가 변전소로 내려왔고, 그곳에서 유틸리티 작업자로 가장한 FEMA 요원이 유지 관리 건물과 이동 지휘 센터에서 뛰쳐나왔습니다. 그들은 지상으로 강하한 레인저들과 MH-60 블랙호크의 도어 사수로부터 쏟아지는 총격을 곧장 맞았습니다.
연기가 걷혔을 때 FEMA 요원 17명이 피를 흘리며 죽어 있었습니다.
레인저스가 건물에 들어가 송신기를 파괴했다고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FEMA의 엔지니어들은 변전소의 복잡한 미로 같은 변압기, 계전기, 도체 및 그리드 작업을 임시 변통 안테나로 변환하여 5G 신호를 인근 셀 타워로 펄스하여 사이클을 시작하는 방법을 찾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마운트 웨더처럼 강화된 벙커나 지하 요새를 만드는 데 수천만 달러에서 수억 달러가 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니요, 그들은 공개적으로 값싼 방법으로 그것을 함께 엮었고 한 번 했다면 다시 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두 명의 레인저 대원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10/white-hats-destroy-femas-ebs/
첫댓글 두명의 레인저 대원이 경미한 부상을 입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조속히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트햇 용사들의 선전(善戰)에 감사합니다.
용감한 화이트 햇 용사님들 덕분에 놈들을 일망타진할 수 있어서 일단 한숨 돌렸습니다만,
같은 범죄를 다시 반복할 소지가 다분합니다.
FEMA가 연방 정부 조직이 아니고 민간 조직이라면
연방정부는 조속히 FEMA 요원들을 모두 체포하고 이 조직을 완전히 해산해야만 마땅합니다.
다시 한번 더 육군 레인저스 용사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충성!
육군 레인저스 용사님들 최고!
적을 잡기 위해서 적이 범죄를 저지르기를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 마치 바이든이 불법 대통령을 하여 범죄를 저지르게 하여 범죄사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게 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일종의 함정 수사? 라고 볼 수 있겠네요. 미션 임파서블 영화에서는 테러리스트의 난공불락 핵무기를 해체하기 위해 핵무기 작동 카운트다운을 기다려야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나오지요.
@악어잡는사자 2005년 8월 말,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인 허리케인 카트리나(Hurricane Katrina)는 북대서양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중 6번째로 강했다.
그 결과 큰 피해를 입은 뉴올리언스에서 구조 지원 작업이 진행되던 중, 메모리얼 병원에서 무려 45구의 시신이 발견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카트리나에 의해 도시 전체가 쑥대밭이 되면서 메모리얼 병원 인근 지역이 물에 잠겨 병원이 고립되고 중환자 11명이 사망하자, 병원 의료진들이 긴급 회의를 통해 34명의 중환자를 안락사시킨 것이었다. 이 태풍 또한 HAARP로 만들어낸 태풍이라는 정황이 이 카페에 인텔로 올라 왔다.
당시 재난에 빠진 주민을 구하고 도와야 할 FEMA 요원들 일부는 빈 집의 문을 부수고 들어가 절도행각을 벌였다는 인텔이 이 카페에도 올라온 적이 있었다. 또한 팬데믹 기간 동안 일부 FEMA 일부 요원들은 뉴욕 주 한 마을에 들어가 무작위로 주민들을 연행해 FEMA 캠프에 감금하고 가혹행위를 했다는 인텔이 이 카페에 올라온 적이 있었다. 연행 목적은 주민들이 어떻게 반응하나를 연구하기 위해서다. 주민을 몰모트로 삼은 FEMA는 입이 10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db4697 이쯤 되면 'FEMA의 설립 목적이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품게 된다.
새 정부는 단호한 조치로 FEMA를 쇄신하든가 아니면
모두 해산하고 새로운 소수 정예 편제인 재난관리청을 만들어
문자 그대로 국민의 공복 역할을 하는 조직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db4697 게사라, 네사라가 시행되면 소득세가 폐지되고, 소비세만 대략 14~17% 납부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정부 기능도 축소되고, 대략 현재보다 10분의 1 정도로 줄어든단 예상입니다. 너무나도 방대한 국가 정부구조는 카발 딥스 기득권층이 장악하여 국민들을 삥뜯게 되니 노자가 말한 소국과민(小國寡民)의 평화로운 세상이 정착되기를 희망합니다. 페마처럼 하등 쓸모없는 기관은 퇴출폐기 대상입니다. FBI, CIA, ATF, DEA등 각종 기구들도 포함해서요.
마우이 아동 수천명이 실종된 지 벌써 수 개월이 지났는데 전혀 소식이 없어서 참으로 답답하군요.
완전 범죄인지, 아니면 이미 구출되어 아동들이 제대로 보호를 받고 있는지,
자식을 키워본 부모라면 다 저와 같은 마음을 갖고 있으시겠지요.
하루 속히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뭔가 좋은 소식이 터져줬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잔 할퍼 헤이즈 박사 말로는 희망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아직 구체적으로 언급된 건 없네요.
Who is FEMA accountable to?
FEMA is a federal agency within the 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DHS). The FEMA administrator reports directly to the DHS Secretary. The administrator also has a direct line of access to the U.S. President during periods of disaster response.
구글 검색을 해보니 FEMA가 DHS에 소속된 연방 기관(아래 단어 agency의 설명 2)으로 나오네요.
agency
1. Noun 대리점, 대행사, (특정 서비스 제공) 단체 (→dating agency, news agency, press agency)
2. Noun 특히 美 <특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기관>
페마 자체는 카터 행정부 때부터 생겼는데, 국토안보부(DHS)는 부시 주니어 때 신생된 장관급 부서입니다. 그리고 조직개편을 통해 페마가 그 밑으로 들어갔지요. DHS가 많은 기관들을 흡수통합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야말로 딥스의, 딥스에 의한, 딥스를 위한 기구가 되었습니다. 물론 DHS 생기기 전에도 딥스에 충성하는 기관들이긴 했지요.
@악어잡는사자 지하에 계신 링컨 대통령이 벌떡 일어나 땅을 치고 통곡하시겠네요.
더는 설립 목적에 어긋난 FEMA를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새 정부에 기대해보겠습니다.
@db4697 말이 국토안보부지 국토황폐화부입니다. 그 따까리인 페마도 연방재난관리청이 아니라 연방양아치깡패청이지요. ㅎㅎ
@악어잡는사자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서 해주셔서 속이 후련합니다.
화이트햇의 레인저스팀의 활약으로 FEMA의 전자파무기에서 인류가 위험에서 벗어났네요~~
수고로움에 무한한 감사를 표하며 항상건승하시길~~~
화이트햇 화이팅!!!
델타포스, 그린베레(특전단), 네이비씰 등이 주로 소수 정예 팀으로 특정 지역에 잠입하여 은밀한 임무를 수행하는 게 특기라면, 75 레인저연대는 보다 많은 인원으로 신속 강하 전개하여 다수의 적을 소탕하는 특수부대입니다. 그래서 화력으로도 밀리지 않고 많은 적들을 제압할 수 있지요. 부대의 특성을 잘 살린 효과적인 공격이었다고 봅니다. ㅎㅎ
@악어잡는사자 이번 레인저 부대의 활약은 참으로 통쾌하네요.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래저래 FEMA는 잡몹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마치 영화에서 주인공의 사격에 추풍낙엽처럼 쓰러지는 다수의 적들 말이지요.
FEMA의 엔지니어들은 변전소의 복잡한 미로 같은 변압기, 계전기, 도체 및 그리드 작업을 임시 변통 안테나로 변환하여 5G 신호를 인근 셀 타워로 펄스하여 사이클을 시작하는 방법을 찾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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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가
언제든지 다시 시도할수 있는것이 문제네요
화잇햇 군부는 EBS를 빨리 실시하여
지구인류에게 진실을 전달하고 깨우는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 입니다.
그래서 현재 쓰이는 파워그리드망을 해체하고 테슬라 코일에 기반한 전력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에테르 전기라고도 하는... 현재는 석탄이나 우라늄봉의 열을 이용해 증기터빈을 돌리는 아주 구시대적인 방법이 주류지요.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고압의 송전을 통해 변전소를 거치는 과정에서 유해 전자기장이 많이 생기지요. 어지간한 도시마다 있는 변전소 모습을 보면 철탑이 여러개 삐쭉삐쭉 올라와 있는 것이 마치 HAARP를 연상시킵니다. 아마도 관련있겠지요.
고맙습니다
그렇잖아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했는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더라구요. 페마는 정말 몹쓸 놈들입니다. 사람들이 피해 입은 곳에 가서 오히려 더 괴롭히는, 속된 말로 "사람을 두 번 죽이는" 악랄한 ㅅㄲ들입니다. 용서가 안되는 놈들입니다.
딥스가 아무리 대가릴 굴려도 화잇햇에겐 당해내지못할걸요 마지막 발악도 무산됐네여 ㅋ
역시나 임시변통으로 하는 것은 한계가 명확하죠. 페마 기지였던 마운트 웨더를 점령한 게 큰 것 같습니다. EBS를 조속히 실행하고 딥스 잔당들은 모두 멸절시키는 방향으로 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열흘 간만 딱 방송하고 끝낼 게 아니라 전과 후가 완전히 다른 양상으로 가야죠. 그동안 쌩그짓말을 한 ㅅㄲ들은 모조리 기트모로...
소식 감사합니다~
네. 우려되었던 10월 4일 페마의 거짓 깃발 EBS를 적절하게 처리했다니 다행입니다. 10월 11일에도 또 한차례 진행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추후에 다시 공격재개할 지 아니면 이번에 시스템 파괴로 복구가 안되어 그만둘지는 모르겠습니다.
참 잘했습니다^#
잘 처리된 것 같습니다. 추후에 또 어떻게 딥스가 도발해올지는 모르지만,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대응하여 적들을 분쇄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카발이 쓸 수 있는 카드가 점점 바닥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