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희홍
행복은 압박에서 온다
태양을 오가는 항선도
적당한 하중으로 다녀야
요동치는 풍파에
전복되지 않는다.
이상과 현실의
모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도
그렇다.
적당한 압박은
행복의 길로 달리는 기관차...
오늘 우리도 적당한 양의 마음을....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