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그렇죠..겨울이 오는 길목이라니...이미 겨울이 문지방에 걸려 코앞에 넘어진 즈음에...
안녕하세요..비에이(ㅡㅡ;;) 라구 합니다..꾸벅..
9기 품앗이..비비 친구에요..이렇게 말하면 맞나..? 맞니 비비야..
암튼...비비소개루 알게 되었는데..
비비가 요즘 우울한지..자꾸 훌쩍대네요..
비비가 요즘 자주 듣는 음악이래서 한번 여기 올려봅니다..
제아이디 좀.웃기죠...비에이라니원.....쩝...
어째저째..하다보니..비비에서한단계 업그레이드된..비에이루 여기 라속에 첨..얼굴디밀게 되었슴다..아..디게 쑥스럽네여.
15기로 들어올라 그랬는데 여건이 허락치 못해서..(정말 없는시간 쪼개가며 춤이 좋아서..열심히 연습하시는 분들에게는 ..핑계거리밖에는 안되겠지만..ㅡ.ㅡ;)
망설이다보니..벌써..15기 다 뽑았네요..아효 진짜...
날은 추워 지는데....열심히 춤추면서..후끈한 겨울함 보내볼라 했건만.
안도와 주네요...도.저.히!!
그런데....어찌 기회가 생겨 이렇게.. 빼꼼히 친구핑계 음악핑계 대가며 주저리 인사하게 되어서 너무 반갑구요..
앞으로..혹시 여러분들 보게될 기회가..기회가...흠흠..
분명 있을검미다..
저 보신분들도 아마 몇 있을거에요..
몇번 갔었으니까요..물론 기억 절대 못 하겠지만..ㅋㅋㅋㅋ
가서 뻘쭘히..구경만 하고 왔으니까요.ㅡ.ㅡ;;
따뜻함이 생각나는 계절 겨울입니다..
참 아이러니 하죠..
겨울하면 찬바람..하얀눈...차갑게 얼어붙은..거리의 모습들...뿐이거늘..
곳곳에는 그못지 않게 우리를 그 무더운 여름보다도 더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그런..너그러운 이웃들의 마음이..있고..
그리고..우린또..차가워진 몸을 녹여주는..따뜻한 차들과..옷가지들을 더 챙기게 되지요..
따뜻함이 더 그리워지는 아니 정말 어느때보다 따뜻한 계절 겨울입니다..여러분..
이런 따뜻한 겨울에 ..
우리의 메마르고 차가워져 버린 감수성을 더욱더 따뜻하게 매만져 주는..
음악들이 있습니다.
모두들 음악들으시면서.....더욱더 따뜻한 겨울 보내시구요..
우리 비비 마니이뻐해 주시길....
제발 그만줌 울었으면 좋겠슴다..개인적으로..에휴..
노래가 좀 슬퍼요..가사도 그렇구..이런노래 들으니 맨날울지..쩝..
암튼..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그럼..꾸벅..
김광진- 편지 <-- 클릭!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나는 돌아서겠소...
억지노력으로... 인연을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싶은말.. 하려했던말... 이대로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잘지내시오..
기나긴 그대침묵은..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맘다칠까..근심은 접어...두오...오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이상..못보아도...
사실그대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좋은사람만나오..사는동안..날잊고사시오...
진정행복하길..바라겠소..이맘만가져가오...
기나긴 그대침묵은..이별로받아두겠소....
행여이맘다칠까..근심은 접어...두오...오오..
사랑한사람이여.. 더이상..못보아도...
사실그대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좋은사람 만나오..사는동안..날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바라겠소..이맘만 가져가오...
바이브 - 미워도다시한번 <-- 클릭!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좀 처럼 연락이 없네요
요즘 많이 바쁜가봐요
이미 다른 사람 품에 안긴 너인데
나 미워도 다시 한번만
나 싫어도 다시 한번만
내 꿈속에 나타나줘요
이미 돌아올 수 없을만큼 떠난 너인데
I need U baby bye bye bye
가야만하니 why why why
그 모든 말은 lie lie lie
오늘도 눈물 나는게 슬퍼서 bye bye bye
가야만하니 why why why
의외로 참아내기가 힘이들어 돌아와줘
미워도 다시한번만
rap
어쩌면 많이 변했겠지
어쩔 수가 없겠지
아직도 나를 용서할 수 없겠지
내가 미쳤었나봐
너무 늦었나봐
다시는 너를 볼 수가 없나봐
왜 자꾸 멀어지는건데
왜 자꾸만 잊혀지는건데
이렇게 너무 쉽게 헤어졌다는게
믿을 수 없어 견딜 수가 없어
비오는 명동을 걸었죠
그대 생각이 많이 나네요
이런 생각하면 바보 같지만
저기 먼곳에서
그대 다시 올 것만 같아
I need U baby bye bye bye
가야만하니 why why why
그 모든 말은 lie lie lie
오늘도 눈물 나는게 슬퍼서 bye bye bye
가야만하니 why why why
의외로 참아내기가 힘이들어 돌아와줘
미워도 다시한번만
하지만 그댈 잊어야만 하는 나
I miss U baby bye bye bye
영원히 그대 bye bye bye
가야만하니 why why why
그 모든 말은 lie lie lie
I miss U baby girl 너무 많이 보고 싶어요
오 제발 이런 나를 용서해줘요
미워도 다시 한번만
7dayz - 내가그댈 <-- 클릭!
이제 여기까지만 해요.
Every time and every day.다신 찾지 않아요.
그대 다른 사람 만나면 이러지는 말아요.
난 알고 있었죠.나를 떠나려고 준비해 왔단걸 그대.
원망하진 않죠.이해할 수 있죠.모자란 나인걸.
알아요.그대 맘엔 난 없죠.
그댈 채우기엔 나란 사람 평범한 거죠.
그래요.이런 날이 온거죠.
끝내 나 그대맘에 들지 못한건가요
내가 그댈 놓아 볼게요.다신 찾지 않아요.
우연히 그댈 보아도 모른척 할게요.
이제 다른 사람 만나면 이러지는 말아요.
이대로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요.
그래요.그대 맘에 난 없죠.
또 다시 그댈 만날거라 생각 않해요.
내가 그댈 놓아 볼게요.다신 찾지 않아요.
우연히 그댈 보아도 모른척 할게요.
이제 다른 사람 만나면 이러지는 말아요.
이대로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나 처음 그댈 만난 설렘이 정말 정말 후회가 되요.
Every time and every day.
그댈 사랑했어요.아직도 난 그래요.
하지만 그댈 다시는 찾지 않을테죠.
이젠 다른 사람 만나면 이러지는 말아요.
나는요 사랑할 수 없어요.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