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주, 생글반과 방글반른 더운 여름 나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며
오늘 여름 과일 중 블루베리로 달콤한 쉐이크를 만들어 보았어요.
요리 활동에 앞서 블루베리를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눈으로 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맛도 보았지요.
"우리 집에도 블루베리가 있어서 딸기랑 같이 먹어봤는데! 엄청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말랑말랑해요~"
"포도랑 비슷하네."
"달콤해요."
어떻게 변할까?
맛있는 블루베리 쉐이크 완성~!
"시원하고 맛있어요!"
"블루베리가 씹히는 것 같은데?"
"한 잔 더 먹고 싶어요~"
생글반과 방글반의 즐거운 요리시간이었답니다.^^
첫댓글 몸에 좋은 블루베리
저도 한잔주세요^^
꼭 드리고 싶네요~ 준서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