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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에서 본 공감 및 인상에 남은 글귀 모음
한심한 족속들...개인이 망상에 빠지면 정신병이고 다수가 망상에 빠지면 종교라고 한다 ..라고 갈파한 리쳐드 도킨스의 말이 생각나는군.
망할 나라는
하루라도 빨리 망하는 것이
여러모로 바람직한 일이다.
질질 끌수록 추한 모습만 역사에 기록할 뿐이니까.
"종교"라고 쓰고~ "구라"라고 읽는다...,
가짜 기억이라는것 두 있든데요^^...자기가 경험 하지 않은 과거 기억도 조작이 가능하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더만요^^...
원래 한번 배신한 놈은 또 배신한다는 역사적 교훈은 진실에 가깝나 봅니다.
처음배신할때가 어렵지 한번 배신하고나면 다음엔 더 쉽지요.
그래서 서구의 경우는 배신자, 스파이는 이용만은 하지 절대 믿지않는다고 합니다.
최종적으로 암살시켜버려 후한을 없애버린다죠.
가만히보믄 개독머저리들은 종교를 가지면서 미치는거 가튼디~ 개불밥버러지들은 미친 거뜰만 종교를 가지는 거 가토~ㅋ
뭐 그카다가 도통했따는 중놈드리 기 나오기는 하드라~~~
항국나라 절집에 기 나오라는 아라한은 우째서 한마리도 안 기나오고
도통한 도인쉐키가 그렇게 간혹가다가 기 나오냐 글씨~~~
내가 니들을 불교신자로 본다구요?ㅋㅋㅋ 종방엔 불교신자는 한마리도 읎거등요~ 지들이 불자인줄 착각하는 자이나교도들과 지들이 불자이고 싶은 호랑말코도교도사들과 지들이 블자이고 싶은 개불밥버러지들만 더글더글할 뿐이죠~ㅎㅎㅎ 착각하지 마셩~ㅋ
피라미드 개사기꾼색희들이 많이 지저귀는 말이쥐~ 저거들 한테 안속는 소비자들에게 남들에게 이러한 좋은 기회(지들이 사기칠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해주세요~ 라궁~ㅋㅋㅋ 뭐~ 피라밋의 호루스나 개불들의 아미타나 그늠이 그늠이니까.....ㅎㅎㅎ
조디로 삼매에 들고 조디로 견성해서 조디로 해탈하는 개불밥버러지들이라서 글타~ 저거들 편이면 선한기고, 저거들이 모르면 악한 거잖에~~~ 중세시대의 음흉한 개털릭과도 같은 색희들이지~~~~~~~
에이 한국전통불교 조계종이 불교라믄 도교도 불교근네~~~
중놈은 사람도 아인데~~~짭~~~짭~~~~대화를할라모 방맹이로 대갈빼이부터 한방 놓고 시작해야 됌~~~ㅋ
어이 할마시~~니는 조기 위에서 짝퉁 아잉거 두개만 골라~~보라니까 우캐 말이 엄냐?????엄는겨????
한겨울에 왠 파리(蠅)를 찾는디야?ㅋ
몰래 하도ㅋㅋㅋㅋㅋㅋㅋ
내는 은자 퇴근할라니까~ 개불밥버러지들 짜고 안나구로 사료는 적당히 주고 델꼬 노슈~ㅋㅋㅋ
뭐 골빈그뜨리 알아서 하긋찌~~~ㅋㅋㅋㅋㅋㅋㅋ
남의 글 퍼와서 똥폼잡는 밥버러지들의 인심따윈 개독머저리따위한테 퍼주고~ 개불밥버러지들의 무지몽매한 믿음따윈 아무짝에도 필요읎단다^^*ㅎㅎㅎ
요새 개독이랑 개불이랑 서로 교환학생이 인는갑따ㅏㅏㅏㅏㅋㅋㅋ
통 해따 아이가~~~몰란나??????
내는 개불들만 일방적으로 대시하는줄 아라찌~ 개독들도 통할줄 몰라꺼등~ㅋㅋㅋ
싱기한 세상이야~~~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애미애비 애삐린 기 맘에 걸리서 애먼 너므자슥 키워주믄서 만카이 된다고 신앙하는 것이긋지~
골빈 쉐리들 아이가~~ 대가리 나쁜 거는 한약으로도 못곤친다카더라~~~~~~
실한 방맹이 항개 있으모 됄낀데 말씨~~~
내가 뭐 전문적으로 그렁거 달달 외우는긋또 아이고~~알아서 하삼~~~ㅋㅋㅋㅋㅋㅋㅋ그란데 능엄경에 아난이 나오능교?????내는 그거 대충 함 보고는 도교 책이라꼬 다시 보지도 안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개불밥버러지들한테 마장이 뭔지 갈차주이 고맙다고 저주질하더라~ㅋㅋㅋ 암튼 귀여븐 녀석들이라니까~ㅎ
등신쉐리들 아이가~
요새 등신쉐리들은 귀엽게 생긴네~ㅋ 옛날에는 안글트만~ㅎㅎㅎ
뭐 하루 이틀이가?????ㅋㅋㅋㅋㅋㅋㅋ
내도 긴세월을 속았지만 ..그래도 도움된건 있더라..
종교라는 허울을 쓰고 당당하게 사기치는 것이 종교지도자들 아닌가벼? 본인도 사기란걸 몰라.신의 말씀,부처말씀 전하고 있다고 자부하니 말이여 ㅎㅎㅎㅎㅎ
물론 저사람이 말하는 것을 하고나면 마음은 약간 편해지겠지만 중요한것은
내가 누구며 왜 살고 죽느냐 근본 문제를 푸는것입니다.
한가지 더 내가 죽은 후 나는 어떻게 되며 사라질까 혹은 다른것으로 연속 될까.
이런 문제를 살아 있을 때 풀어야 하는것입니다.
<책 소개>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가지
난 예수는 좋아한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싫어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를 전혀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간디-
불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종교인가요?
뭐 부처쉐키 한마리를 맹글려고 골빈놈 99마리를 맹글어 낸다면 그게 그다지 필요할 까요????
불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종교인가요?
종교무용론자들에게는 모든 종교는 사라져야 하겠죠~
뭐 부처쉐키 한마리를 맹글려고 골빈놈 99마리를 맹글어 낸다면 그게 그다지 필요할 까요????
99마리뿐이라꼬?ㅋ 저거들 듣보잡이랑 비슷한 팔만사천만억나유타 마리긋지~ㅋㅋㅋ
아니 뭐 글타는거지~~~ㅋㅋㅋㅋㅋㅋ
네..전 불교를 잘 몰라서 걍 물어보는겁니다.
뭐 드러나지 않는 사기라고 사기 아잉거는 아니긋쬬.....
좋으신 가르침 감사합니다그런데 잠이 들어버리던데 그런 왜그런가요
집중하는 힘이 모잘라서 그렁겨~~~ㅋㅋㅋㅋㅋㅋ
뭐 가는 과정이라서 더 집중해서 더 가 보믄 돼~~~ㅋㅋㅋㅋㅋㅋㅋ
육신이 잠에 빠질 때 그때 뭐 정신 줄 놓으모 그냥 자는거지 뭐~~~ㅋㅋㅋㅋㅋㅋㅋ
꿈이 현실처럼 완전한 감각으로 펼쳐지는 단계가 허공관 신계관쯤 됀다고 보믄 돼~~~ㅋㅋㅋㅋㅋ그 꿈을 꾸는 경게에서 잘 자지~~ㅋㅋㅋㅋㅋㅋ
잠을 이긴 다름 단계라는 것은 어떻게 압니까?
자꾸 해 보면 아 지금은 육신이 자는 단계구나 하는 것이 느껴지는데 그거 넘끼 힘들지~~자꾸 해보고나면 아 그렁거였구나하고 알게 돼긋찌~~
그런데 오히려 그 공관이나 신계관 정도는 넘기가 수월하든디 말씨~~~남은 길이 더 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허공관 신계관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실수 있으신지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들만을 사용해서 되도록 정확한 묘사를 부탁합니다
걍 허공관만 갈차주믄 말씨 이 온 몸 세포 항개항개다 다 떨지~~뭐랄까 초음파 진동을 낸다 그럴까 뭐 그러면서 이 온 몸에 터럭들이 다 서는 만치의 집중을 하고 있는데 그 초음파 소리하고 같이 내 대가리 속에 잠든 세계가 펼쳐지는데 그게 마치 허공장인거처럼 느낀다 뭐 글테 그란데 뭐 그긋또 한 이십년 전이라서 까물까물함~~ㅋㅋㅋㅋㅋㅋ
옴 소리 남~~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우실 것 같아서 신계관까지만 부탁하려고 했습니다 마져 설명해 주십시요
육신이 잠에 더 깊어지고 진동음은 엄꼬 걍 그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 위에 올라서는 걍 사람들하고 한 이삼년 좌선한 기억바께 엄어~~~걍 구름으로 맹근 큰 건물 안에서 그렇게 한 이삼년 앉아 있었지 뭐~~낮에 쳐 묵꼬 사니라꼬 일 졸라하고 밤에 한시간이나 두시간 앉아서 펼쳐지는게 그거든데 그때는 그게 신계관인 줄 증말 몰랐슴~~내는 그렁게 인는지 아고라 와서 책 보고 아 그거를 그렇게 말하는 구나 알게 됌~~
그란데 신계관은 걍 자는거 그틈~~ㅋㅋㅋㅋㅋㅋ걍 쥐죽은드시 조용한데 쫙 펼쳐지데~~~인제 패수~~~ㅋㅋㅋㅋㅋㅋㅋㅋ
도닦으면 심안이니 법안이니 하는 것이 생긴다는데.. 사실인가요? 축지법 이런예기는 하지 마시고
페이지 너머 갔슴~~ㅋㅋㅋㅋㅋㅋㅋ그렁거 엄어~~그렁그 긋따고 혼자 망상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
귀신같은거 본적있는지요
어허 페이지 너머 갔다니께~~~내는 그렁거 몰러~~~보고 시퍼도 인비드라~~ㅋㅋㅋㅋㅋㅋㅋㅋ
"심판하지않는 역사는 진보할수없다"
권력의 적은 측근이고...재벌의 적은 핏줄이다
내가 혐오하는 색희들
나는 가방끈의 길이와 관계없이 주어진 사실을 잘못 알고, 잘못된 정보로 살아가는 무식한 넘들을 혐오한다.
세월은 가는것도 오는것도 아니며 시간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오고 변할뿐이다
(법정)
기독교인은 둘 중 하나
완전 사기꾼이거나
완전 멍청이들
개신교스타일 불자를 줄여 개불이라 부른다더군
改佛謁(개불알).... 불교를 정상으로 맹글라고 외치는데...몬 알아 처묵어유..
아 글고..생물로 치면 씹어먹는 개불도 있어..몰랐니? 하긴..몰랐으니 무식한 개소리를 쪽팔린지도 모르고 왕왕 내지르는거겠지만~
개독이 개신기독교의 준말일수도 있지만 '개같은 기독교'의 준말일수도 있거든.ㅋㅋㅋ 따라서 '개같은 불교'의 의미라면 개불도 통용될수 있는거란다..한심한 개불탱이쉑기.^^ 여가 반기련인줄 알았구나? 여긴 개독 못지않게 느그 개불도 혐오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여~
지금도 너무 안타까워서리...... 가슴에 원망이.....한가지 분명한것은....나는 황박사의 진실을 믿는다는것! 세상은 칼 진 넘들의 세상이란것! 누구도 나라와 민족보다 지들만을 위하는 소인잡배라는거를... 깨닫고 또 깨달았습니다^^*
진정한 사기의 고수는 본인도 사기치는줄 모르고 사기치는게 마지막 단계라던데. 건희는 그 경지에 오른듯...
내는 불자가 아이다~~맞냐????<불자도 아닌 것이 와그라는데?>
니들은 개신교인들도 아닌 것들이 개신교 비판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때 그때 그 자리에서 따져 물으시오?
당신 말에 당신이 속는 건 모르지요? 불자도 아닌 것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당신한테 한 번 적용해 보시길...그리고 역지사지라는 단어를 곱씹어 보시길...
님이 아는대로 아시고 사시오....()
왜 자타불이라믄서요? 만법이 일여하고...얼마나 할 말이 없으면 저 딴 댓글을...ㅉㅉ
ㅉㅉ 한심한 불탱이 가트니라구...그러고도 자칭 부처라고? 에라이 더러운 불탱이야~~ㅉㅉ
님이 아는 것이 대빵 좋은 것이니 님 똥 굵은 맛으로 사시오....
뭐 저딴 잉간들이 다 있지? 참내~~말장난하는 건 불탱이들을 따라갈 수가 없다니깐~~지 말에 지가 속는 지도 모르고...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점은
어떤 현상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고치려 하지 않는다는 것
정확히는 그 심각성을 이해하는 계층이 틀리다는데 있기 때문이다.
‘정의 없는 권력은 폭력이고 힘없는 정의는 무력하다’
영리한 자와 어리석은 자
영리한 자는 의심으로 가득차 있고,
어리석은 자는 확신으로 가득차 있다고 했죠.. 볼테르가..
듣보잡은 디시인사이드에서 만들어진 인터넷 은어로,
'듣도 보도 못한 잡놈'의 약어입니다.
....이런 연유로 어느 종교를 가진자가 다른종교를 비난하는것은... 금융사기꾼이 부동산 사기꾼 을 질타하며 나뿐 사기꾼 놈 이라 하는것과 같다....
나두 그만 가고 싶다....
사는 게 너무 힘들다.............
그런 다음, 죽을 놈은 죽이고, 살 놈은 살려야 한다.
이 위기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건 뭘까......
이제 다시 우리에게 솔직할 기회, 살아날 수 있는 기회,
즉 '고통이 필연적으로 수반될 아픈 기회'가 한 번 더 왔다는 소리다.
사람은 수단이 아닙니다. 사람은 그 자체가 목적이며, 대상입니다.
제가 친구를 만나 그냥 말없이 쏘주한잔 따라주고 싶은 것은 그가 나를 외롭지 않게 수단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 친구녀석이 그리고 가족이 제 삶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무식한게 죄다~우리 나라에서는~ 공감합니다~영악해야 안당하는데~
한물 간 연애인들을 보는 것 같군. 지들 인기가 지 잘나서 있는줄 알았겠지... 팬들의 사랑인지도 모르고, 집주인들도 지들이 잘난줄 알았겠지만 잘난척도 호구들 덕분이 었다는거지. 집세를 받으면서 미안해 하는 착한 집주인들도 있겠지만, 철저히 악랄하게 굴던 집주인들 때문에 자살해도 아무도 동정 안 할 거라는거...
생-존!
살아 남을 수 있었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그 기쁨의 미소는 얼어 붙은 얼굴 밖으로 결코 나타나지 않지만,
살아 있음의 흐뭇함이 온 몸에 어떤 따뜻함처럼 느껴진다.
살아 남을 수 있었다는 것은
이미 죽음의 모습을 보았기에
그러므로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생존이란 나를 살려준다는 어디에 누군가에
울고 불며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순간 순간의 어려움 속에서
바로 나의 힘으로 나의 삶을 다시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마치 고공의 외줄타기처럼...
이런 개후레자식들이 있냐고,,완전히 쑈한거 아니여,,!!!!!!!!!!
국민을 상대로 그섹구들 잘하는 거,,사기,구라,조작,날조,뻥친거 아니여,,,
애 낳는 것은 심각히 고려해야 합니다.
이 글 우습게 보지 마시길..
우리 나라에서 애 낳는 것은 정말 심각히 고려해야 합니다.
일단 애... 를 낳으면 그 애가 바로 당신이 당신보다도 더 가장 사랑하고 , 아끼는 존재가 됩니다.
그런 존재를 당신은 이 살기 힘든 나라에서 뒤쳐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 애를 성공하게 한다는 미명아래, 각종 고문을 가해야만 하고 또 그것이 마음아파 울어야 합니다.
정말 우리나라에서 애 낳는것은 심각하게 고려 해 보시길...
아무리 힘든 고통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될뿐입니다.모든건 시간이 해결해 주지요.
적지 않은 분들께서 저에게 잘 모르면서 뭘 아는 것처럼 떠들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 말에 대해 전 이렇게 반문합니다. 잘 모른다고 가만히 있어서 우리가 뭘 알게 되었냐고? 저들의 거짓에 속기 밖에 더하겠느냐고? 잘 모르면 알려고 해야 하고, 잘 모르는 많은 네티즌들이 알려고 이만큼이라도 떠들면서 서로 의견을 나누었으니, 이만큼이라도 알게 된 게 아니냐고?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따로 있고, 그렇치 못한 놈이 우두머리를 하고 있으면 역사적 비극은 되풀이 됩니다.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문제는 사람의 근본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구꼴통들은 권력과 전쟁, 탐욕밖에 모르는 야만인 집단이다.
저것들은 기존의 질서를 위협하는 세력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말에 다름 아니다.
결론은, 피없이는 아무 것도 얻을 것이 없다.
몸으로 체험할 수 밖에 없다.
호시우행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지도부의 대승적이고 전략적인 결단을 요구한다.
썩은 먹물들이 큰 소리쳐가며 각종의 비리를 깔고 앉아 탐닉하는 이 마당에 공직사회만 바로 잡으면 그게 무엇이든 잘 해결되어 나갈 수 있을까? 분명한 것은 쓸어버리고 갈아버려야 할 것들은 차고 넘쳤는데, 지난 세월 눈 감고 귀 막고 묵히고 썩히다 여기까지 결국은 이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는 점이 아닐까?
덮어버린 역사가 가져온 비극...
가슴 아프게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일본넘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얍삽하고, 겉다르고 속다르고, 복수심이 강하고, 자기편 남의편으로 항상 가르고, 쪼잔하고, 무식하고.... 참 많죠. 친절한 국민성은 있지만 결국 뒷통수만 때리니 일본넘들 싫어 할수 밖에요
드응시나~~니긋이 글짜공부해서 개폼만 잡는 중놈들땜시 요즘 중놈들 선이 뭔지를 모리드라~~그나마 선을 이삼십년 해따고 자부하는 중놈들 한 두어시간 야그 해 보니까 기껏 씨부리는 말이 유식삽십송에 나오기를 그지룰하드라~~그래 내가 그렇게 물어 봐찌~~5지 보살 각성은 일어났쑤??무러 보니 그릉거는 모해 봐따드라~~그래 내가 그래찌~~그카모 유식학 글짜 공부해서 아는체 존나게 해 봐야 허빵이네~~결구게 추정치 내지는 누가 그러니까 아는체 하는거 아니요???카니까 미안타하기는 하드라~~ 너드리 그랴~~ㅋㅋㅋㅋㅋㅋ
뭐 그 양반은 나름 양심은 안 속이드라~~그러면서 하는 말이 무상을 알모 감정에는 추호도 동요가 없는 돌부처쉐키 됀다카데~~그래 내가 그래찌~~그노메 무상이라는게 돌떵거리 부처쉐키 됄라고 그러며는 그노메 샤카모니는 조빨라꼬 49년을 팔정도 운운하고 설법하고 기 댕겨쑤???하니까 말을 안하드라~~~뭐 그카고는 마란는데,,,,너드리 도교쉐키들도 아이고 왜그냐????????ㅋㅋㅋㅋㅋㅋㅋ
개독들은... 예수처럼 사는~ 사람들이 아니고... 예수믿고 사는 사람들이죠... / 개불~도... 매한가지라고~~ 사료됩니다...
쉿 비밀임~~~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말이 있죠... "나만 모르는... 나만의 비밀~" 이라고....
쉿 세상 사람이 다 알아도 비밀이 새 나가면 곤란해지는 놈들이 있슴~~ㅋㅋㅋㅋ
군사 복무도 요령이다. 힘이 모자라면 꾀를 짜내서라도 어떻게든 그 자리를 피해가는 방법이 계급이 올라갈수록 더욱 발달된다.
요령을 알면 쉽고 모르면 무지 힘든 군 복무. 이제 다시 군복무 하라면 나는 히쭉 웃고 할 자신이 있다.
남한이나 북한이나 정도의 차이가 있지 윗물은 썩고 아래물은 개고생이니 체재만 다를 뿐 특권층과 비특권 지배층과 피지배층 허울좋은 리더와 이용당하는 하류들 뭐 고통점은 너무나도 많을듯 김정일과 xxx 똑같애 그쉐이나 그쉐이나...........
옛날에 읽었던 어느 병법책에 이런 구절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방법으로 싸우면 백전불패다.”
죽음은 두렵기만 한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죽음을 오히려 갈구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
죽음, 그것은 예정된 시간에 나타나는 혜성이 아니었습니다.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떨어질 수 있는 유성일 따름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냥 임수경하면 북한을 동경한 정신나간 여학생정도로 알았더니 북한에서는 임수경을 통하여 한국의 모습을 보게되었고 그로인하여 북한 주민들이 얼마나 속고 살고 있는지를 깨닫게되었다니 진실은 숨길수 없는 것이 세상인가 봅니다.
너무도 많은 것을 깨닫게하는 주기자님의 진솔한 이야기에 자주 방문하게 됩니다. 오늘도 우리가 아는 것이 얼마나 편향된 것이며 우리의 걱정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네요.
결국 모든 일들은 서로에게 사랑으로 이해하며 도움주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어야지 한쪽을 죽이고 한쪽만 살아가는 방법은 결국 함께죽고 마는 잘못된 방법임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계속 쓰실것이라 믿고 기대합니다.
죽은 자를 위해 산 자가 존재하는 일이야 비일비재 하지요.
또한 소수를 위해 다수가 존재하는 일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아이로니하게도
산 자를 희생시킨 죽은 자 덕에 먹고 사는 인생도 많습니다.
그 옛날 다수의 피와 땀으로 얻은 소수의 영광이
지금에 와서 대중의 호구책이 되는 수가 얼마나 많습니까
먼 훗날
김일성, 김정일의 뼈가
그들이 기아에 빠뜨렸던 인민을 먹여 살리게 될 지 모를 일이지요
7·1조치를 통해 국가가 개인의 경제적 생존을 더는 책임지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한 지금, 주민들은 이제 필사적으로 돈벌이에 나설 수밖에 없다. 계획경제에서 개인이 돈을 버는 길은 시장경제 활동 외에는 없다. 그런데 시장화의 진전은 여러 분야에 파급효과를 몰고 온다. 가장 큰 것은 사람도 변화한다는 것이다. 주민들의 의식세계가 바뀐다는 것이다. 사회주의형 인간에서 점차 자본주의형 인간으로 탈바꿈해간다. 집단보다는 개인을 우선시하고 이념보다는 경제적 합리성을 선호하게 된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경제적 합리성과 배금주의의 경계가 다소 모호하지만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관한 한 북한 역시 서서히 이기주의와 배금주의가 지배하는 사회로 바뀌어 가고 있다.
권력은 돈 ,돈은 권력
K 씨의 경우처럼 최근 북한은 ‘돈을 벌려는 권력 계층’과 ‘권력이 필요한 상인 계층’의 결탁으로 급속히 부패하고 있다. 사실 오랫동안 권력 계층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며 북한에서 가장 윤택한 생활을 누려 왔다.
어느 글에선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세가지 거짓말이 있다. 그냥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것이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
보이는 적 보다, 안 보이는 적이 더 무서운 것이다.
개활지에 꼼짝없이 갖힌다는 공포! 이런게 전투 경험인가보다.
그 개활지를 이탈하는데 우리가 얼마나 무서웠던지 온몸에 땀이 흥건했다.
보이지 않는 한 명의 적은 노출된 열명의 적 보다 훨씬 더 무서웠던 것이다.
보면 사람 중에 피해야할 사람들이 있다...
괜히 엮이지 말고 피할 사람은 피해라...
이렇게 피본거는 사람 잘못만난게 문제지...
물론 저 여자 본인의 판단력이 불러 들인 결과지만...
사람 골라가면서 사겨야 한다...
여자들이여!
남자를 사귈때는 신중하게 이것저것 다 따져보고 현명하게 사겨라
된장녀라 욕 먹어도 할 수 없다
잘못하다간 부모님의 목숨이 끊어지는 비극이 발생한다
여론 심리전에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그 노림수를 파악해 현명하고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
정부, 군대, 정보기관의 심리전은 책 {한반도 주변 심리 첩보전}에 잘 나와 있다.
상대방의 오판을 유도하는 기상천외한 심리전의 세계를 잘 알 수 있다.
국민들이 여론 심리전에 놀아나서는 안 된다
보수꼴통들의 습성은 개랑 비슷함.
익숙한 것에는 가만히 있지만, 뭔가 변화가 있으면 마구 짖어댐.
그 변화가 유익한 것인지 해로운 것인지는 따지지 않음. 그냥 짖어댐.
개가 짖는다고 변화를 포기하면 안되지. 발전이 없을테니까...
해방후에도 미국믿지말고,소련에속지말자.일본은일어난다,조선은 조심하자.....민중들의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왔습니다.....
에수와 야훼는 정말로 존재해서 종교가 있는게 아니라 있다고 믿게끔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있다고 믿는겁니다.
믿고 싶은거만 믿는것-----인간의 속성이라 카더만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죠. 실수 즉시 그 실수를 인정하고 만회하려고 하는 이와 무슨 실수를 했는지조차 모르거나 너무 늦게 알게 된 것의 차이는 천양지차죠.
우리는 진짜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딱 그 카피가 정답인데...ㅎㅎㅎ
저도 아이 둘 키우지만 주위에 대부분이 다 한명이예요..
그것도 버겁대요..
애 둘키우면 부자 소리 듣구요, 애 셋 키우면 "갑부" 소리 들어요..
애 넷이요??? ㅋㅋㅋ "억만장자" 래요..
능력 안되면 애낳지말아라
애키울 능력도 안된것들이 애를 줄줄이 까서 부모형제까지 고생시킨다.안도와주면 자살한다고 협박이나하고 .떡칠때는 좋았지만 애들 키울려면 등골빠진다.짐승도아니고 그렇다고 노후에 자식들이 효도할꺼라고 착각하지마라.애들 잘못키우면 부유층 노비생활이나 할껄...난 독신으로 살꺼야.좀외롭지만 걱정은없다.건강관리만 잘하면되니까
진짜 다들 냄비임..--;;
그렇게 잡아 먹을 듯이 욕하더니..
이제 슬슬 동정론 올라오는 거 봐라..
참.. 여론이라는 거.. 웃기지도 않음..
차라리 지금도 계속 욕하는 족속들이 오히려 더 줏대있어 보임..
그리고 한 마디..
큰 교훈을 얻었길 바랍니다..
언제나 인생은 한방입니다.. 한방에 훅 가고.. 한방에 회복되고.. 그게 인생..
나도 모르게 내뱉은 말 한마디라도.. 그것땜에 살인이 날 수도 있지요..
앞으로 가수를 하거나 말거나.. 남한테 피해주는 짓은 하지 말고 사시길..
결혼하면 안되는 인간들도
부추겨서 또는 꼴려서 결혼해서 그래....제발 결혼 아무나 하는 건 문제가 많아....
솔직히 나도 남자지만,
세상의 부모들중, '나이만 먹은 어린이'들은 아버지쪽에 압도적으로 많은게 현실이긴 하다.
불교에서 인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남이 나를 괴롭히면, 내가 똑같은 고통을 과거나 전생에 남에게 주었었구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내가 괴롭힌 상대방이 직접,, 혹은 세상에서 돌고 돌아서 그 원한과 복수가 자신에게 돌아온다고 합니다. 전생에 님과 어머니가 역시 전생에 님의 집 가축이었던 아버지를 학대하며 괴롭히다가 잡아먹은 업보가 있을지도 모르죠... 상대가 나에게 악다구니처럼 굴면 내가 상대에게 악다구니같은 죄를 지었다고 보면 됩니다. 절에가서 스님과 상담하시고 아버지에게 참회하고,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해보세요..
중생들 사는 세계의 최고의 민사재판관은 바로 이 업보입니다. 손해배상 청구 안해도 직권으로 채무 조사해서 반드시 채권추심해줍니다. 못 받아내는 법은 없습니다. 참회하고 복을 빌어주며 채무변제를 꾸준히 해야합니다.
그렇게 강하게 나가면 부러지는수가 있거든 북한은 갈대가 아니라 이미 마를때로 마른 장작이거든
제일 무서운인간들 바로 볼장 다 본 인간들이다 막장인생 솔직히 세계에서 가장 막장국가가 어디냐 어차피 이래 저래 저들에 농간에 피볼 나라는 우리 대한민국 뿐이라는것은 명심해라
푼돈 아깝냐? 그러다 초간삼간 다 태울수도 있다
툭하면 좌파 빨갱이 친북이니 전라도 경상도 어쩌구
정말 지겨워 죽겠다.
우리나라에 좌파니 우파니, 보수니 진보니 이런 것들이 과연 실체나 있는가?
공산주의니 자본주의냐의 이념도 또한 무슨 실익이 있었나?
남이나 북이나 부도덕한 독재정권이 그 실체의 전부 아닌가?
서로 편나누어서 죽자사자 싸움판하며 서로서로 독재유지하는 거...
남이나 북이나 소수의 기득층이 다수를 착취하는 구조 그게 바로 실체지...
자기들 부귀영화를 위해 주변열강에 앞잡이하며 사대하고 팔아먹고...
그런 기득층에 저항하면, 빨갱이가 되고 반동이 되는 것 아닌가?
이제 좀 우물안 한반도에서 시야를 벗어나야 한다.
편협한 남북간 냉전시각이 아닌 좀 더 큰 민족적인 시야로 말이다.
돈을 가진 쪽에서는 「권력」에 아부했고, 권력을 가진 자들은 「돈」 가진 자들의 눈치를 보았다.
북한에서는 경제난과 식량난이 혹심해 지면서 부모들에 대한 존경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조상제도 돈이 없으면 못한다고 하는 속담이 북한에 맞는 말이다.
사람이 돈에 환장하면 제 아내도 팔고 권력에 미치면 제 어머니도 살해한다고 했다.
福(복)은 쌍으로 안오고 禍(화)는 홀로 오지 않는다
조선시대 민심이 천심이었다면 지금21C는 댓글이 천심이다..
의사들은 초기암이 아니면 절대로 병원치료 안받는다.
방사선치료는 사람을 초토화시키고 병원비용으로 가족이 고생받는 것을 알기때문이다. 병원은 방사선치료를 받지 않으면 죽는다고 단정을 지면서 겁을준다.이미 초기암을 넘어선 환자는 이미 의사들에겐 사람이란 인격체가 아니라
병원용 임상도구일 뿐이다. 항암치료를 받고 고통 속에 죽느니 차라리 인명은 재천이라 생각하고 자연에 들어가 자신의 명을 하늘에 맡기는 것이 옳다.
암 걸렸을시....
막말로 암이 아주 초기면 제거 수술하면 좋음...
그런데 아주 초기가 아니면 사실상 완전 복불복으로 가는것임.
내가 만약 암에 걸렸는데, 아주 초기가 아니라면 절대 수술이나 기타 다른거 안받는다....
그냥 섭취하는 음식물을 바꾸고 다른 방식으로 나만의 치료를 하지....
특히 나이가 60대 이상이신 분은 함부로 수술했다가 오히려 명을 재촉하는 수가 많다.
담낭암 같은 경후 수술후 예후가 극히 안좋은데도 많은 종합병원에서 그냥 수술을 권유한다. 왜냐? 그냥 실습이지.....말 그대로 하나의 케이스...
그런데 정말 잘 아는 의사는 절대 하지 말고 그냥 사시라고 한다. 암하고 같이 살라고.....
정말 돈없으면 아픈것도 서럽다....
옛말에 돈 없는넘은 아프지도 말라 했는데....
아픈것도 서러운데....슬픈 현실이다....
....그 아이에게 마지막으로 이런 말을 해 줬다.... " 대순이" 가 진짜면 이세상 사람들 다 대순이가 돼야 정상이야...." " 신 은 있다고 하는 사람이 증명 해야돼... 없다는 사람은 증명 의무가 없어..왜? 없으니까 증명할 이유가 없거던"
.....말이없다.. 그녀.... 날이 추워서 테이크 아웃 커피 한잔 사주고 자리를 떠났지만... 못내 안타깝다....
한번떠난 손님은 다시 오지 않는법..
이미 물건너 갔다...
한번 등 돌린 손님은 돌아오지 않는다.
장사를 그리 오래했으면서 그것도 파악이 안 되었는가?
쓰레기 같은 인간들아
서울 수도권 사람들아
저 사람들 절대 안변합니다.
저걸 믿으면 병신중에서도 상병신입니다.
그냥 서울에서 가까운 음식점 가셔서 드시고 그러세요
이제 소나기가 쏟아지니
한번 피해 보려고 쑈하는데
저걸 믿으면 병신중에서도 상병신이다
진짜다.
뒷북 치는라 고생한다
차는 떠나고 . 배도 떠나고 . 비행기는 이륙했다 .
첫단추를 잘뀌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못들어 봤냐
기회가 있을때 잘 잡아야지 .............................
불러봐도 울어봐도 이재는 끝났다
너희들 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잘해 보아라
이미 버스는 떠났다.
버스 지난 뒤에 손흔들면 무슨 소용이 있으리오만....... 중요한점은 과연 보도 되지 않고 그냥 있었다면 이런 쇼라도 했을까?? 이게 제일 중요한점이다
정가, 정량, 정성
여기다 청결, 위생 추가요!
음식점에서 정가, 정량, 정성을 피켓에 들고 구호 외칠 정도면 개막장
정가, 정량, 정성 이거 기본 아닌가?
파격할인, 무한리필 이런 것도 아니고 모든 식당이 당연하게 기본으로 생각하는 정가, 정량, 정성을 외치면서 부끄러운 줄을 모르네
시정은 무슨...지-랄..
문닫아..
목적을위해선,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양심과 정의가 없는사회? 그런 도덕성이 패괴된 사회는 위험하다.돈으로 살수없는것은 신용이다. 사람이 한번 신용을 잃어버리면 무슨말을 해도 믿을수없고 불신의 간격은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고, 특히 특권층 대통령. 성직자.법조계.정치인.교수.언론인등 이런 사람들이 원칙을 포기하고 사람으로서 갖추어야할 양심을 어기면서 德을 중히 여기지않고 거짓말만 한다면 그 거짓말은 사회전체를 불신과 증오로 타락시키는 惡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있다.즉 거짓말과 양심 마비는 국가의 도덕성을 패괴시키는 무형의 살인자다.
인간이라는게 돈없이 살게되면...
온갖 시련이 다 몰려오게 마련이다...인격,나이,덕망유무 관계없다...온갖 시름속에서 뼈저리게 살아갈수 밖에없다...그러다보니...반사회적인 일들이 흔히들 일어날수밖에 없다...욕을 듣고 비난을 받고 처벌도 있는자들에 비해 무겁게 받고..이게 삶의 진리다 !!! 그래서 대부분이 한국민들이 미친듯이 돈에 환장하는게다..어차피 자신들이 그 지옥의 틀을 벗어나야만 하니깐...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도 불가능할 정도일뿐이다..국가도 그런 가난을 구해낼 생각도 책임도 의무도 없다라고 생각하니깐 말이다..오히려 그런 그들을 필요한 노예로 쓸 생각을 할것이다...사실, 이사회는 노예가 필요하다라는 생각도 하잖아, 안그래 ?!
게리에게 반응 하지마라
병신에게 관심주니 더 펄펄 날뛰지
개소리에는 무관심이 약이다
반복되는건 실수가 아니다.
의도적이거나 아니면 하기싫은거 억지로 했을때 나타나는 것이지.
독일의 교과서에는 슬프게도 이런 문구가 있다 "국민이 정말로 형편없는 정치인을 뽑지 않는 이상 절대로 큰 경제위기는 도래하지 않는다" 결국 이명박 실패의 근원적 책임은 다름아닌 바로 국민에게 있는것이다.
이래서 공산주의 구호인 “인민이 모든 것의 주인이다”는 말이 되지 않는 구호인 것이다.
모두가 주인이라는 것은 주인이 없다는 소리나 같다. 주인이 없는 살림은 쉽게 거덜이 날 수밖에 없다.
자본주의의 진면목을 봐야 한다. 게임의 법칙이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다. 환영받지 못하는 곳에는 가지 말라. 그런 말이 있더라.
포커판에서 30분이 지나도록 호구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바로 니가 호구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터무니 없이 싸면 무조건 의심해야 한다
이건 자본주의에서 진리다
우리나라에는 왜 뇌기능은 없고 감각기능만 있는 단세포 아메바들이 이렇게 많지?
그러니 맨날 당하지.. 병신들...
똑똑히 기억해라. 악은 동정심을 먹고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