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월요일 날씨가 미친 것처럼 하루종일 어둡다가 맑다가 비가 내리다가 멈췄다가 바람이 불다가 우박이 내리다가....
종잡을 수 없는 날씨였는데 11월 첫 화요예배 드리는 7일 기온이 떨어졌어도 맑은 하늘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이상고온의 날씨가 비로 인해 제 기온을 되찾은 것이지요~
한결같은 사역자들의 섬김~
화요예배는 김종우강도사님과 정진호집사님이 함께 하시니 이영숙목사님과 김영채목사님이 예배 준비하는 일이 훨 수월하지요~
창세기 19장 소돔과 고모라 심판의 날을 나누며 주님 앞에 회개하고 정신 차리고 깨어 심판의 때를 면하기를 다짐하고 결단했습니다.
롯과 가족들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도 누리며 살기를 기도했습니다.
늘 사랑으로 따뜻한 차를 준비하는 이영숙담임목사님~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사역자들의 섬김을 주님이 기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예배는 주님의 강권적인 은혜로 드려집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몸에 좋은 건강식품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주신 손길에 풍성한 은혜와 사랑으로 갚아주소서!
주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예배
2023년 11월 7일 첫째 화요예배
솔리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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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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