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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의 경주마 타고 초고속 질주하는 성수지구♣
○ 그동안 뚝섬 성수지구는 서울시내 무수한 재개발 재건축 지역이 탄생했는데도 지정 안되었어도 이렇다할 불만의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서울시내 어느 지역보다 지리적 강점이 있었기 때문이 넉넉히 기다렸습니다. 모두들 성수동 뚝섬성수전략지구는 먼 훗날의 이야기, 장기적으로 끌고가야하는 지역, 불확실성이 내재되어 있는 지역이라며 언론기사에서도 항상 뚝섬을 거론한 뒤 말미에 불확실성을 주장하며 신중하라고 약방의 감초처럼 기사가 나온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저러한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과거 뚝섬의 경마장에서 초고속으로 질주하는 뚝섬마처럼 출발점을 스타트 했습니다. 성수사람들이 고대하던 도촉지구, 뉴타운지구 지정이라는 바램을 훨씬 뛰어넘은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라는 명제를 제일먼저 주고, 그 실행의 조종을 뚝섬마 안장 위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과 구청과 시에서 이렇게 호의적으로 연구하고 빨리 추진하는 사례는 타 지역에서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전개되고 있습니다. 벌써 지구단위관련 열람이 끝났습니다. ○ 하반기 초 구역지정을 거쳐 초고속으로 재개발 의 법적 순서를 밟아 시에서 요구하는 가장 멋진 한강변 주거개발을 하고 한강과 시민과 주거시설이 함께하는 랜드마크적 성격을 불어넣어 이후 압구정, 이촌, 반포, 여의도, 합정 한강변 전략지구를 리드할 것으로 미리 예견합니다. 그래서 시에서는 성수지구를 가장 멋진 주거지역으로 만들려는 복안입니다 ○ 서두에 거론했듯이 서울시내에는 온갖 지역이 나름대로 개발한다고 난리입니다. 그리고 부동산 시장은 침체일로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확실하고 개발지역도 가치가 있는 개발지역이 중요합니다. 강남.송파.서초의 몇천 세대의 아파트 재건축을 짓는다고 많이들 관심이 있을 것입니다. ○ 두 눈 똑바로 뜨고 성수지구를 분석해야 합니다. 지금 어수선한 지역 현상을 보면 후회할 것입니다. 이렇게 자연조건이 앞,뒤,옆으로 잘 조성된 지역이 어디 있으며 그리고 앞으로 순차적으로 개발되고 계속되는 호재가 주변에서도 이어지는 지역, 바로 성수지구 주거지역일 것 입니다 ○ 그 많은 개발지역에서 아주 확실한 지역 성수지구. 그 간단한 해답은 일단 눈과 생각으로도 짐작할 수 있지만, 살아보고 한강과 숲을 함께 공유해보면 느낌이 저절로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즐기는 것도 지루하지 않고 공해를 걱정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지역이 여기 아닐까요. 많은 사람들이 각종 두터운 인프라구축과 풍족한 학군형성이 된 강남지역이 좋다고들 하고 그 쪽에서 살아야만 소위 행세를 한다고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이 지역에 살다보니 많이 접하는 강남에서 성수지구와 비교를 제법하는 편인데, 현재 학생들이 있는 부모들은 학풍 때문에 강남지역을 선호할 것이지만, 학생들이 없는 부모세대에서는 즉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성수지역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앞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소위 웰빙과 한강의 조망권과 한강주변을 활용한 이용방안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전문가들도 예견했듯이 한강주변 지역이 부촌으로 태동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과연 00시영 몇천, 0촌 1만, 0덕 지역별 몇 천, 0포 몇 천, 0마 몇천 등등 한강 남쪽의 아파트 재건축 지역의 아파트로의 개발 완성 할 때와 성수지구 한강변 30-50층 강변북로를 지하로 조성하고 이곳에 1만여세의 아파트를 지었다고 칠 때 사람들이 어느지역을 선호할까요
○ 인터넷 카페의 손님들은 위에 거론한 지역의 사람들이 많이 보고있을 것인데 자신들의 지역을 거론했다며 식상해 할 것이지만 모두가 좋은 지역이고 관심지역이지만 개인적 생각에는 한강변 1만여세대의 성수지구가 제일 좋을 것으로 분석해 봅니다 ○ 몇 마디의 말로서 표현하는 것보다 성수지구 앞 한강에서 한번 좌우측으로 천천히 거닐며, 지루하면 서울숲에서 느끼든가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그 것 뿐이겠어요, 성수전략지구 뒤편으론 서울시에서 IT,BT산업뉴타운을 조성하여 주변에 직장수요를 업그레이드하고 낡은 공장시설들이 멋진 건축물과 함께 변모가 되고, 분당선 강남의 요소들를 지나 서울숲역이 들어서고, 옆 주상복합 상업지역에는 40-50층의 한화와 대림 주거, 문화, 쇼핑 등등 시설, 그 주변으로 재건축의 높은 주상복합(군)시설, 그리고 현대글로벌비즈니즈 110층 완성이야말로 현재 논란이 진행중인 롯데 112층보다 나라와 시 입장에서는 정말로 들어설 자리에 동북부의 랜드마크가 들어서고 한강을 이용한 유람객들에게 서울의 발전상과 위용을 보여줄 꼭 필요한 건축물이 탄생하여 주변 주택가격 상승을 견인 할 것으로 보입니다. ○ 그 많은 재개발 재건축 지역에서 좋은 지역과 부족한 지역이 있습니다. 이제 성수지구는 얼마 지나지 않아 강남에서 한정거장 뚝섬 서울숲역이 완성, 전철이 운행되고 한강을 가로질러 보행다리를 놓아 9호선 청담역까지 성수,압구정등 시민들이 도보로 이동하여 강남의 인프라까지 즐길 수 있는 팁까지 주었으니 그 기대가 증가되고, 그 추진속도가 너무 빨라 좋다라고 자랑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