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향, 통영에서 태어나시어 고집스럽게 통영을 지키며 작품활동을 해오면서 통영문인협회장을 역임하시고 총마문학상도 수상하신 서우승 시인이 지난 3월 30일 새벽 갑작스럽게 별세하셨습니다.
장례식은 통영문인협회장으로 거행하며 발인은 4월 1일 통영 숭정원(적십자병원 뒷편)에서 갖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과 유족들의 슬픔을 위로합니다.
2008.년 3월 31일
통영에서 김 원드림.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