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후에 대한 방송이 나간 직후부터 밀양시청 자유게시판은 네티즌들의 항의글이 빗발치고 있다.
급기야 팝업창을 통해 밀양시장이 사과문을 내보내는 단계에 이르렀다.
영화 밀양을 통해 모처럼의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려는 순간 찬물이 되고 만 것이다.
방송의 힘은 대단했고, 네티즌들의 힘 역시 대단했다.
결국 시민들은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엉거주춤에 머물게 되었다.
아~정말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
-밀양시 자유게시판 첫페이지-
11767 영남루에서 겪은일-시장님 제발... 이태호 2007.06.19 5
11766 절대루밀양 안간다 최성민 2007.06.19 21
11765 밀양 여중생 불쌍해요 ㅠ_ㅠ 김성일 2007.06.19 16
11764 밀양,,, 정말 싫군요.,. 김민진 2007.06.19 30
11763 이거 심하네요 강성재 2007.06.19 29
11762 밀양시와 관련해 글쓰시려는 분들...계시판 성격에 맞.. 변하삼 2007.06.19 65
11761 상식이 없는 도시 밀양!!! 김미혜 2007.06.19 97
11760 "밀양" 재미있나요?? 박선영 2007.06.19 128
11759 정말 살기좋은 밀양시 서찬웅 2007.06.19 164
11758 밀양에 서찬웅 2007.06.19 102
카페 게시글
밀양 뉴스
폭력의 아픔을...
하얀솔
추천 0
조회 64
07.06.19 22:5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