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n crawl: Christmas Island’s baby red crab migration
It has been a big breeding season for the Christmas Island red crabs (Gecarcoidea natalis). After the adult crabs spawned in the sea at the end of 2021, the baby crabs are trekking back to the forest in record numbers.
Some years all of the baby crabs vanish and are never seen again, but on special years when the weather and currents are just right, the island wakes one morning to find the coastline smothered in a living red carpet of tiny baby crabs.
Early 2022 has seen one of the biggest baby crab returns ever documented.
바다를 떠나 육지에서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해변가에 모인 새끼들
조수를 감안, 알을 낳기에 정확한 순간을 기다리면서 모여있는 어미게들
어미게 한 마리가 10만개에 달하는 알을 품고있다.
몇몇이 알을 낳기 위해 해변가 모래 위에 있다. 물속에선 살 수가 없고 파도에 휩쓸리면 익사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순간
초록과 붉음의 대비
해변가에 도착한 순간부터 정글로의 여정은 시작된다.
붉은 카펫 담요같다
마치 샌드스톤계곡 같지 않나?
너무나 많은 새끼게들이 한꺼번에 이동하기 때문에 걷는 소리까지 들릴 지경
썰물이 되자 더 많은 새끼게들이 보였다
아침 썰물 때, 밤새 도착한 엄청난 수의 새끼게들이 보인다
(인용: 가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