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터미널 영풍문고에 진열된 '대목장 신응수 숭례문의 새 천년을 열다'

[행복나눔]

오늘은 일요일^^
아침 일찍 교회에 가려고 했으나...
새벽부터 열감기로 고생한 여동생과
병원을 다녀오느라 ...
오후 5시 예배를 드리러 혼자 다녀왔어요.
예배를 마치자마자 저의 발걸음은
자연스럽게...영풍문고로 향했지요^^
어제 안선모 선생님께 선물로 받은 책!
<대목장 신응수 숭례문의 새 천년을 열다>라는
책이 잘 도착했는지...인사를 하고 싶었거든요^^

[바람숲]

와, 벌써 서점에 깔렸군요.^^ 행복나눔샘, 빠른 정도, 그리고 멋진 홍보 고마워요.^^

[행복나눔]

뭘 이 정도 가지고~^^;; 기본이죠 머~~ㅎㅎ 아참, 어젯밤에 읽다가 남동생 방에다가 책을 두고 잠들었는데...제 남동생도 다 읽고 잔거 있죠?!^^ 아침에 줄거리와 감명받은점을 이야기 해줬는데...^^* 아무래도 이 책 대박날것같아요ㅎㅎ영화한편 본듯한 느낌이 들었어요...여운이 오래 남더라구요...암튼 후기도 써야하는데^^;;;

[산초]

암만봐도 행나님은 안샘의 로드매니저여요.

[행복나눔]

ㅋㅋ산초님, 그렇다면 저아 영광이지용♬

[아자아자]

바람숲님 안녕하세요 저 성민입니다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는데 감기조심하세요~~ 참 박지라쌤께 새로운 책 출간하셨다는 소식 전해들었어요 축하드려요 (/^o^)/♡
그리고 조만간 한번 산모퉁이 찾아갈게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행복나눔]

부지런한 성민이^^* 숙제하면서 나랑 카톡도 하고...이렇게 댓글도 남기고...라디오도 듣고, 멀티Boy네!!^^

[바람숲]

성민군, 5월이면 꽃이 많이 피니 그때쯤 꼭 시간 내서 놀러오세요. 성민군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구요.^^

[무우꽃]

와~ 새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바람숲]

축하 고맙습니다. 창작동화책은 아니지만 나름 보람 있었던,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작업이었어요.^^

[재현]

새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행복나눔]

재현아~~~^^ 우리 함께 축하해 드리자♥

[재현]

건강하세요
새복많이받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