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금왕읍민 화합 한마당잔치 (01)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어느 노래의 가사 처럼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꺼예요. 2004. 10. 31. 시월의 마지막 휴일을......
우리모두 힘차게 뛰고.달리고. 얼싸안고 즐거워 했던 오늘의 잠실벌을......
전형적인 한국의 높고 푸른 가을하늘의 청명하고 서늘한 아침공기를 가르며
이른아침 고향에서 어른들을 모시고 서울의 잠실로 버스 2대와 봉고차가 달리고 달렸죠!!
재경과 재향이
출향인사와 고향지킴이의 하나되는 사랑이 있고 행복이 함께하는
축복의 속의 금왕읍민의 한마당잔치!! *^_^*~~~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얼싸안고 반기며 악수나누던....
시월의 마지막 이 날을 길이길이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1 읍사무소 앞 대절버스가 출발하기 직전입니다.
▼2 읍사무소안에 대기중인 버스!! 금왕의 살림꾼 총무계장님이 보이시네요 *^_^*~~
▼3 행사장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분들이 오셔서 방명록에 서명도 하시고.....
▼4
▼5 이규섭님과 장정순선배님께서 찬조금 접수 창구에서 수고를 하시네요^_^~~
▼6 연리지 나눔회!! 향애원돕기. 고향의 독거노인 위로찬치 회를거듭할수록 사랑도 크고
회원님들도 늘고.... 봉사를하셔서그런가? 모두 미인들이세요~~
▼7 예쁜한복 차림의 행사도우미를 양 옆으로하고 이승래회장님과 한컷을...... 남인숙후배와 권오숙후배
▼8 아!! 그 수사반장으로 유명했든시절의 최중락 현 재경군민회장님과 한상순님.구돈회 전군민회장님
좌측으로 김태영전전 군민회장님께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셨어요.
▼9 금왕에 없어서는안될 풍물굿울림패!! 이번에도 기꺼이 함께 동참을 하셨습니다.
▼10 재향에서 이른아침 올라오신분들이십니다.
▼11 자리를함께해주신 내빈들이세요~
▼12 우리는 금왕의 긍지를지닌 금왕의 참일꾼 좌측 윤준희추진위원장님과 우측 여용주체육회장님!!
▼13 이른아침 고향에서 올라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음성뉴스대표 한순교님.석동식님
▼14 조성윤 금왕읍장님 이른아침부터 버스2대를 인솔해오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15 웬 천사님들이?? 고운한복차림으로 열심히 봉사하는모습 어때요? 참고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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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 만나도 반가운 내 고향의 정겨운 이웃 의 아줌니 아재. 언니 오빠. 사랑스런 고향의 후배들 연리지의 예쁜미녀 군단들 다음 만나는 날까지 언제나 행복 하소서~^*^~
그날도 수고많이하신 오로라님 고마웠습니다. 우리고향 우리 이웃. 언제나 만나면 반갑고 웃음이 넘치는 우리 이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