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십니까? 저 알피엠의 정회원 아톰이라고 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온라인 상이나 오프라인 상으로 못뵌거 같아서 절 잊으신거나 아닌쥐.
알피엠이란 카페를 믿고 활동하고 그 알피엠을 사랑하면서 현 이 찻집에서 열씨미 활동중인
회원들이 많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서로를 믿고 좋아하고 사랑하겠지만. 알피엠의 버팀목과 편안히 기댈 수있는
것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 버팀목들이 있어서 이곳이 편안했고 어리광을 피워도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좋았습니다.
아톰이가 활동을 한지 딱 일년입니다. 짧은 시간동안 믿을 만한 사람들 마니 만났고
지금두 그 사람들을 믿으면서 지내오고 있습니다. 물론 우린 종교 단체가 아닙니다.
그 믿음이란 것이 종교적인 것이 아니라면 아마도 '사랑''단합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알피엠의 그 버팀목들이 많이들 힘들어 하고 지쳐하려 합니다.
물론 버팀목들도 힘들고 각자의 본분이 있고 다른 중대한 책임을 지고 있으신 분들이라는것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그 버팀목들이 힘들어 하고 지쳐 하는것 중에 하나가 뿌리가 요즘 마니 말라가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수분을 공급해 주지 못하고 버팀목 자체에 앤돌핀을 공급하지 못하고 공기를 공급하지 못해서
든든한 나무들이 말라가고 지쳐가는게 아닌가 합니다.
아토미의 하찮은 서견입니다. 하지만 알피엠을 사랑하고 알피엠 식구들을 사랑하는
한 회원으로서 그리고 이렇게 운영자님께 글을 쓸수 있는 권한을 가진 한 회원으로서
뿌리 역쉬도 힘들어 하고 있는걸 알지만서도 앞으로의 번창할 알피엠을 생각하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재도약'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이 재도약이란 행위는 허공위에서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안간힘을 다해도 뛰어 오르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내 발밑에 발딪을곳이 있고 그 땅이 단단하고 믿음직 스럽다면 더 높이 더 힘껏
뛰어 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피엠 지금은 재도약의 시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더 이뿌고 아름답게 그리고 힘차게 뛰어 오를수 있도록 믿음직한 땅이 되어 주십시오.
열심히 힘껏 뛰어 올라보도록 많은 회원님들이 노력하실꺼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알피엠이니깐요.
길이 있고 사람이 있고 차가 함께하는 사람과 사람의 만남 사랑이 있는곳~!
알피엠이니깐요..
이상 작은 마음 아톰~!
카페 게시글
™ 사진과기타취미
알피엠 이글을 읽을 수있는 국짱님들 카퓌~~당국 아톰^^*
다음검색
첫댓글 카피. 짭
로~~져 코난,,,쩝!!
흠..... 미안할 따름이고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