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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지역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곳은 앵두가 조금씩 익어가고 있기에 몇컷 담아 보았습니다.^-^
[앵두 효능]
앵도(櫻桃)·차하리·천금이라고도 한다.
공 모양으로 6월에 붉게 익으며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고려 때부터 제사에 공물로 쓰거나 약재로 썼다.
중국 원산으로서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주요 성분은 단백질·지방·당질·섬유소·회분·칼슘·인·철분·비타민(A·B1·C) 등이다.
사과산·시트르산 등의 유기산이 들어 있으며,
붉은 빛깔의 색소는 안토시안계로 물에 녹아 나온다.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수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부종을 치료하는 데
좋고, 폐 기능을 도와주어 가래를 없애고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하여 혈색을 좋게 한다.
동상에 걸렸을 때 즙을 내어 바르면 효과가 있다.
날로 먹거나 젤리·잼·정과·앵두편·화채·주스 등을 만들어 먹는다.
소주와 설탕을 넣어 술을 담그기도 하는데, 이 술은 피로를 풀어주고 식욕을 돋구어 준다.
글출처:다음지식에서 해피han님,
[앵두 영양/효능/활용]
글출처:다음지식에서,자연은90일토마토님,
신진대사에 좋은 앵두
빨간 열매가 탱글탱글한 앵두는 오래전부터 여러 수식어로 사용될 만큼 친숙한 열매인데요. 우리나라가 원산지로 옛날에는 종묘의 제물로 올려질 만큼 귀한 과실이었다고 합니다. 앵두에는 어떤 영양성분과 효능이 있는 소개 해 드립니다.
영양 성분
앵두의 효능
앵두의 활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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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 건강하세요
앵두술 담근지가 4년정도 됐느데 ,좀 달게 되어서인지 아직도 남았네요...그런데 이렇게 오래 둬도 괜찮은가요 ~~? 물론 앵두는 건지고 술만 있지요~~~
술이나 효소는 오래될 수록 약이된답니다. 앵두술에설탕을 가미를 하셧던가 보십니다. 가능한 과일주엔 설탕은 넣질 마십시요. 자연그데로 과일에서 우러나는 술이 깔끔하고 단백한 맛이 나더군요.그래서 지킴이집에선 술을 담굴땐 절데로 설탕을 넣질 않는답니다.
아~~ 네~~~ 저는 경험이 없어서... ㅎ~ 잘알겠습니다...감사해요..^^
간혹 과일주를 드시고 뒷끝이 않좋다고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설탕을가미해서 그럴 수 도 잇고 발효기간동안에 공기가 들어가서 그럴 수도 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