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Chanson 모음곡

01 Adamo - Tombe La Neige (눈이 내리네) 02 Anais - Les Clouches De Bourgogne 03 Andre Claveau - Viens Valse Avec Papa 04 Caterina Valente - Papa Aime Maman 05 Charles Aznavour - Isabelle 06 Charles Trenet - L'ame Des Poetes
07 Claude Francois - Comme D'habitude (My Way) 08 Dalida - 베사메무쵸 09 Dalida - Paroles Paroles 10 Damia - Sombre Dimanche 11 Daniele Vidal - L'ame Des Poetes 12 Daniele Vidal - Les Champs Elysees
13 Edith Piaf - Hymme A L'Amour (사랑의 찬가) 14 Edith Piaf - Mea Culpa 15 Edith Piaf - Non Je Ne Regrette Rien 16 Elsa - Mon Cadeau 17 Emmanuelle - C'est Bon Tout Ca 18 Enrico Macias - Solenzara
19 Enzo Enzo - Les Yeux Ouverts 20 France Gall - Puopee De Cire Poupee De Son 21 Francis Lai - 13 Jours En France 22 Francoise Hardy - Comment Te Dire Adieu 23 Helene - Ce Train Qui S'en Va 24 Jacqueline Francois - Mademoiselle De Paris
25 Jane Birkin & Serge Gainsbourg - Je T'aime Moi Non Plus 26 Jean Jacques Goldman - Comme Toi (나처럼) 27 Jean Michel Caradec - Monde D'amour 28 Juliette Greco - L'ame Des Poetes 29 Juliette Greco - Sous Le Ciel De Paris (파리의 하늘밑) 30 Kate St John - Notti Senza Amore
31 Majorie Noel - Dans Le Meme Wagon(사랑은 기차를 타고) 32 Manhattan Transfer - Chanson D'amour 33 Michel Polnareff - Gloria 34 Mimi Hetu - Papa Aime Maman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35 Mireille Mathieu - Un Homme, Une Femme 36 Nana Mouskouri - Love Story
37 Nana Mouskouri - Plasir D'Amour (사랑의 기쁨) 38 Patricia Kaas - Kennedy Rose 39 Pierre Bachelet - Emmanuelle 40 Richard Anthony - L'ame Des Poetes 41 Singing Nun - Dominique 42 Sylvie Vartan - La Rein De Sava (시바의 여왕)
43 Tino Rossi - Le Pont Mirabeau 44 Tino Rossi - Sous Les Ponts De Paris 45 Tish hinojosa - 돈데보이 46 Tish hinojosa - noche sin estrellas (별이 없는 밤) 47 Yves Duteil - Au Parc Monceau 48 Yves Montand - Le Feuilles Mortes (고엽)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Chanson
프랑스 가곡, (프랑스어로 '노래'라는 뜻) 중세·르네상스의 프랑스 예술 가곡. 1500년 이전의 샹송은 대부분 '샹소니에'라는 대규모 필사본 선집에 실려 있다. 샹송의 기원은 12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단성 샹송은 13세기 트루베르와 함께 가장 큰 인기를 얻었으며, 14세기 중엽의 시인 겸 작곡가 기욤 드 마쇼의 레(lai:시에 의한 노래 형식)까지 이어지는데 이들은 현재 선율만 남아 있다. 단성 샹송은 트루베르보다 조금 일찍 활동했던 트루바두르의 시와 음악의 공용 형식으로 출발하여 복잡한 발전을 겪게 된다. 이러한 형식들은 마침내 반주가 붙은 샹송의 '정형'(formes fixes)으로 단순해졌다.
독창에 1개 이상의 반주악기로 구성되는 반주 붙은 샹송은 마쇼부터 15세기말 하이네 반 기제헴과 앙투안 뷔누아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가곡의 주도적인 양식이었다. 거의 모든 반주 붙은 샹송은 발라드, 롱도, 비를레의 3가지 고정형식 가운데 1가지 유형을 취했다. 이 양식은 세련되었으며, 세련된 양식의 이 음악은 높은 예술적 열망과 교양 있는 취미를 지닌 궁정 귀족들을 위해서 작곡되었으며 가장 널리 사용된 주제는 궁정의 사랑이다. 성악 앙상블을 위한 샹송은 다양한 후속 양식을 낳았다.
먼저 2성·3성 샹송이 나타나며 1460년경 다성 샹송이 분명히 모습을 드러내는데, 이것은 2명 이상의 성악가가 동시에 다른 성악부를 가사를 달리하여 노래하는 것이었다. 15세기말경에는 새로운 성부 구조의 샹송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플랑드르 악파의 조스캥 데 프레는 4성 샹송 양식을 점차 발전시키는데, 그의 4성 샹송은 4성부가 같은 가사를 사용하며, 때때로 선율 모방이 일어나기도 하고 동성음악적 짜임새를 보여주기도 했다. 16세기에 4성 양식은 5성과 6성 샹송으로 대치되었다.
2세기 전의 '정형'은 사용하지 않지만 형식적으로 통제되어 있고 표준적인 패턴을 갖는다는 점에서 같은 세기의 이탈리아 마드리갈과 구분되었다. 마드리갈과의 양식적 혼합은 후에 아드리안 윌라르트와 자크 아르카델(이 두 사람 모두 마드리갈과 샹송도 작곡함)의 샹송에서야 비로소 나타나기 시작했고, 따라서 이후 샹송의 형식 구도는 본래 가지고 있던 균형잡힌 악구와 반복되는 주제에 융통성을 주었으며 마드리갈처럼 선율 모방을 구조의 기초로 삼는 경향이 강해졌다.
16세기 후반 여러 선율을 서로 얽어 짜는 다성 샹송이 완성된 것은 오를란도 디 라소부터이다. 또한 이때쯤에는 클로드 르 죈의 작품에 잘 나타나는 플레야드파(La Pléiade:그리스 고전기의 시와 음악을 복원하고자 했던 프랑스의 예술운동 단체) 회원들이 제안한 음악 장르인 정량음악(musique mesurée l'antique:가사와 음악을 합일시키고자 했던 시와 음악 장르)의 영향을 받아 보다 동성음악적 양식으로 변한 샹송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1600년 이후에 샹송은 류트 반주에 독창으로 노래하는 새로운 가곡 형식인 에르 드 쿠르에 자리를 내주게 된다.
샹송은 그 성립이나 구조, 혹은 다루는 테마 등에 따라 여러가지 이름으로 분류할 수 있다.
샹송 포퓔레르 ( chanson populaire ) 민중의 노래라는 뜻의 샹송 포퓔레르는 영어의 팝송과 마찬가지로 이른바 유행가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지만 샹송사에 있어서는 작자 미상의 민요나 이에 준하는 것을 말한다.
샹송 사방트 ( chanson savante ) 학식 있는 샹송이나 고급 샹송이라는 의미의 샹송 사방트는 샹송 포퓔레르에 비해 작자가 분명한 것을 말한다. 중세의 궁정을 중심으로 발달하여 사랑의 노래가 많았다. 가사의 형식도 정돈되고 곡도 예술적이어서 샹송 포퓔레르에 많은 영향을 주었고 근대 샹송의 발달을 촉구시켰다.
샹송 드 제스트 ( chanson de geste ) 보통 무훈시라고 번역되는 샹송 드 제스트는 기사도가 화려했던 중세 무렵에 발달한 서사시의 일종이며, 12세기에 만들어진 4,000행으로 된 롤랭의 샹송 등이 유명하다. 대개 기사나 왕의 무훈을 찬양한 내용을 가졌고, 노래한다기보다는 음송되었다.
콩플랭트 ( complainte ) 역시 중세에 프로방스 지방에서 일어난 세속적인 노래의 일종으로, 로맨틱한 비련 이야기나 종교적인 수난과 기적 등을 엮었고, 애수를 내포한 가락을 지녔다. 16세기 경부터 주로 종글뢰르jongleur라고 불리는 음유 시인에 의해 성하게 불려졌다. 이 콩플랭트라는 명칭은 현대에도 전해져 샹송의 제목으로 흔히 쓰이며, 애가라든가 비탄의 노래로 번역되고 있다.
로망스 ( romance ) 원래의 중세의 음유시인(트루베르trouver나 트루바두르troubadour)이 불렀던 장편의 감상적인 이야기 노래였으나, 그 후 차츰 달콤하고 부드러운 노래를 널리 이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고, 기악곡에도 적용되었다. 18세기부터 19세기에 걸쳐 많은 작품이 만들어졌다
샹송 리테레르 ( chanson litteraire ) 문학적 샹송을 말하며, 샹송 포퓔레르에 대해 샹송 사방트와 똑같은 의미로도 쓰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시인의 시에 작곡가가 곡을 붙인 작품을 말한다. 1567년 시인 장 앙투안 드 바이프와 음악가 티보 드 크루비유가 <시와 음악의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나서 이 장르의 샹송이 발달했다. 17세기에 접어들면서 샹송 리테레르는 크게 융성했고 이윽고 18세기의 카보나 19세기의 문학적 카바레가 그 주요 무대가 된다. 제1차 세계 대전 후에는 조금 존재가 희미해졌지만, 제2차 세계 대전 후 부흥의 징조를 보이면서 오늘날의 샹송계에도 전통이 계승되어왔다. 기욤 아폴리네르의 시에 의한 <미라보 다리>나, 루이 아라공의 시에 의한 <엘자의 눈동자> 등은 샹송 리테레르의 좋은 예이다
샹송 레알리스트( chanson realiste ) 현실적 샹송이라고 번역되는 샹송 레알리스트의 테마는 대개 사랑인데, 그것을 드라마틱한 수법으로 전개시켜 많건 적건 서민 생활의 가장 어두운 면을 리얼리티를 존중해서 그려낸다. 즐겨 다루는 주인공은 건달이나 매춘부, 선원이나 병사 등이며, 번화가나 항구가 그 드라마의 무대가 된다. 이 종류의 샹송은 세기 말 경부터 대두하여 수많은 작품이 만들어졌다. 이것을 주된 레퍼터리로 하는 여성 가수를 샹퇴즈 레알리스트라고 한다. 남성인 경우는 샹퇴르 레알리스트라 하지만, 이 분야의 가수는 거의가 여성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기 이전, 다미아, 프렐, 이봉 조르주 등이 3대 샹퇴즈 레알리스트라고 일컬어지며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전후에 샹송 레알리스트는 급속히 위축되었다.
샹송 팡테지스트 ( chanson fantaisiste ) 호나상적 샹송이라 번역되는 샹송 팡테지스트는 여러 가지 타입의 작품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분류로서, 자유 자재로 공상을 펼치며 엮은 샹송을 말하며, 재기에 넘치고 코믹한 요소를 갖고 있다. 주로 카페 콩세르나 뮤직 홀의 무대에서 불렸는데, 이것을 레퍼터리로 하는 남성 가수를 샹퇴르 팡테지스트라고 하며, 모리스 슈발리에, 샤를 트레네, 마르셀 아몽 등이 이 분야에 속한다. 여성 가수는 극히 적지만, 코르디는 대표적인 샹퇴즈 팡테지스트라고 할 수 있다.
샹송 드 샤름 ( chanson de charme ) 매혹의 샹송이라는 의미의 샹송 드 샤름은 주로 사랑을 주제로 한 감미로운 샹송을 말하며, 이것을 부르는 남성 가수를 샹퇴르 드 샤름이라고 한다. 이 말은 1930년대에 미성으로 당시를 풍미했던 티노 로시에 대해 처음으로 붙여졌고, 앙드레 클라보에게 계승되었다. 여성 가수의 경우는 샹퇴즈 드 샤름이라 하며, 뤼시엔 부와예 등이 이에 속하지만, 오히려 샹퇴즈 상티망탈(감상적 샹송 여가수)라 불릴 때가 많다.
이밖에 샹송 폴리티크( chanson politique ) 이미 중세 무렵부터 있었던 정치적 샹송, 샹송 앙가제(chanson engagee) 참여 샹송, 프로테스트 샹송, 샹송 드 메티에(chanson de metier) 직업에 관한 샹송 등 여러가지 분야로 나눌 수 있다.
음원출처:http://cfs14.planet.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