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침일찍 일어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부지런 한것 같습니다
아양중학교 에서 흙 으로된 운동장을 걷기를 하고
다사 6 시 경에 선열공원에가서 강도높은 국학기공
운동을 합니다
집에와 아침을 먹으며 싱싱 고향별곡과 아침마당 우리는 부른다
를 시청합니다
8 시 50 분에 동구청근처 대구은행 앞에서 401 번 버스를 타고 한일극장 근처
오월의정원 예식장 앞에서 600 번 버스를 타고 두류 운동장 야구장으로 갑니다
약 500 여명의 적십자 회원과 학생 그리고 참가한 일반인 들이
제 2 회 희망풍차 나눔 사랑 행복 걷기대회 를 시작합니다 두류 야구장 인근
( 5 KM ) 걷기대회를 적십자 주최로 열립니다
기부금 5, 000 원 이상 을 불우이웃돕기 행사로 행하여지며 출발접 부스에서
각 사람마다 매는 가방에 물 우유 빵 2 개 가 들어있는 가방을 하나씩 줍니다
두류 아구장을 출발하여 코오롱 야외음악당 을거처 성당못 문화예술회관
롤라스케이트장 뒷편 ( 앞에는 대구 상공인 박람회 ) 으로해서
두류 수영장을 지나 걷기를 합니다
끝나고 오다가 학생들이 있는 부스에서 물병이 많아 물한병만 얻을 수 있느냐고 하니
물 한병과 가방을 한개 줍니다
오는도중에 국제 근육 장애인 활보를 하던 최정임 씨를 만나
약간의 대화도 합니다
집으로오다가 이웃 어르신에게 가방 하나를 주고 집으로 옵니다
집에와 아세인 개임을 시청 하다가 저녁 5시경에 대구수성호텔 결혼식에 갑니다
많은 음식을 먹고 집에와 아세안 개임을 시청 하다가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빕니다
첫댓글 토요일 날도 두류공원에서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었군요.
걷기대회에서 최정임씨도 만나셨군요.
주말을 야외에서 그렇게 다닐수 있음이 행복입니다.
저는 스쿠터를 태워줄 사람도 없거니와 충전 할수가 없어서 그냥 방콕해서 자다가
오후에서야 중국음식 시켜먹고 샤워좀 하고는 박광배 형님집에 놀러갔다가
저녁도 시켜먹고 놀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