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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Alice in Wonder Land(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2010 여름 오대산 소금강 트레킹 -
케빈황 추천 0 조회 1,501 10.06.14 16:3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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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4 16:59

    첫댓글 비오는 오대산 자락이 멋졌겠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얼굴이 많습니다... ^^;
    다글 잘계시죠~

  • 작성자 10.06.15 00:52

    국립공원은 어디던 다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10.06.14 17:57

    뉴욕근교 뉴저지에서 한정거장더가서 내린 시골길 물어서 길모퉁이걸을때 그 숲속이 정말 원더랜드같앗는데...
    홀로 뉴욕에서 지낸지 1달1주일 이젠 집으로 돌아가렵니다.

  • 작성자 10.06.15 00:53

    돌아오면 그리워진다에 배팅합니다 ㅎ

  • 10.06.14 19:36

    걸음걸음 행복한 두뇌의 움직임..비오는 오대산에 엘리스를 불러내시다니..ㅎ

  • 작성자 10.06.15 00:54

    사진보면.. 불러내지 않아도 나오게 뵈죠?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15 00:54

    만세!님 때문에 칭찬에 대처하는 멘트를 연습해야 겠습니다 ㅎ

  • 10.06.14 22:30

    마지막사진 ~~~너무나도 이쁜신발이
    나의눈을 꽉 잡네요
    모두가 비오는날 좋은산행이였을듯 ~~~
    부러워요

  • 작성자 10.06.15 00:55

    앨리스는 않보시고 신발만 ㅋ

  • 10.06.15 01:13

    몇장의 사진에 케빈황님 느낌 팍.~~ 옵니다.ㅎㅎ

  • 작성자 10.06.15 09:28

    얼마전 아더왕에 대한 글이 나와서 읽는데 해산물 생각이 나더라는 ㅋㅋ

  • 10.06.15 02:26

    비가시적인 시선으로 사물을 직시하는 케빈황님의 글을 저도 모르게 끝까지 읽습니다.
    생각을 하게하는 그리고 동화 시키는 ... 글솜씨가 남다르시네요~^^

  • 작성자 10.06.15 09:23

    항상 읽는 분의 시각과 시선만큼 글쓴이와 '대화' 하는 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15 09:22

    어른이 되어서 다시 보고 읽는 예전의 동화들은 참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 10.06.15 09:11

    비내리는 오대산에서 운해도 보시고... 아름다운 계곡과 함께하는 멋진여행스토리 즐감합니다.

  • 작성자 10.06.15 09:24

    그 아름다운 숲길과 계곡길 생각이 자꾸 나네요~

  • 10.06.15 09:11

    이번 주말, 장마가 시작된다는데 비가 오더라도 야영 갈까 싶습니다. 이번주 놓치면 3주째 못간 것이 되는지라... 원더랜드 아니 트루랜드로 고고!!!

  • 작성자 10.06.15 09:25

    흠.. 갑자기 생각났는데요.. 오가는 길에 차에 있는 MP3에서 원더걸즈 노래가 몇번 나왔었거든요.. 혹시 그래서 ㅋ

  • 10.06.15 15:57

    이번엔 오대산이군요, 다음은 어디로가실지 맟춰볼까요^^,혹시 영남알프스~~

  • 작성자 10.06.15 17:29

    ㅎㅎ 돗자리 까세여~ 가본 산들이 별로 없어서 숙제가 산더미입니다. 지리산 근처에도 못가봤고~

  • 10.06.16 12:57

    케빈황님의 글은 가볍게 읽기 어려워요 ^^ 항상 첫 단락부터 긴장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0.06.17 11:57

    제가 너무 개인적인 글을 써서 그렇습니다.. 대화한다 생각하시고 이해해주심~
    레인메이커님 어디서 뵈도 항상 반갑습니다.

  • 10.06.18 16:39

    글내공과 비유가 심상치 않습니다..^^

  • 작성자 10.06.24 11:34

    '대화'할 수 있슴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10.06.24 10:12

    원더랜드에서는 원더우먼 또는 원더맨~으로 살아야만 하기에 모두가 Dizzy!!!!(노랫말처럼). Dizzy라는 표현..요즘 딱입니다요~
    트루맨 또는 트루우먼이 되고자 트루랜드를 찾나봅니다...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은 진리가 아닐진대 내안의 고무줄 잣대는 늘 엿장수맘대로..

  • 작성자 10.06.24 11:33

    아이참님 문자만 주고 받았네요. 반갑습니다. 어지러움속의 평정을 찾는 길이 우리가 주말마다 걷고자 하는 길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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