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인공관절수술 ==> 무릎인공관절수술 잘하는곳!!!!!

무릎 인공관절수술은 관절이 완전히 망가진 관절염 말기환자를 대상으로, 인체에 무해한
관절치환물을 관절 내에 삽입해주는 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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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절개를 이용한 무릎관절 인공관절수술은 기존의 피부 및 대퇴사두근건 절개에 대하여 절개 부위를
줆임으로써 수술 후 처음 수일간 발생되는 동통을 줄이는 방법으로 기존의 수술기구를 약간 변형하고
수술에 경험이 많은 정형외과 의사라면 충분히 시행이 가능한 수술입니다.

대퇴사두근은 슬개골에 연결되어 있으면서 무릎을 펴는 역할을 하는데 기존의 인공관절수술방법은
슬개골에 붙어 있는 대퇴사두근건을 일정 길이로 종적 절개를 해야지만 수술 부위를 노출시켜
수술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이 부위의 절개 후 봉합이 수술 후 초기의 통증와 운동 장애 및 늦은 재활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 침습 인공관절수술을 시행하여 피부의 절개 길이를 8~9cm정도로 줄이고 대퇴사두근건의 절개를
하지 않거나, 최소화하여 인공관절수술 후 통증을 줄일 수 있고 재활 및 회복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최소 침습적 인공무릎관절 치환술은 수술 후 초기 단기간 발생하는 통증과 재활이 늦어지는
원인 중 하나는 수술 시 수술 부위를 노출시키기 위해서 대퇴사두근건을 절개하기 때문입니다.

무릎 인공관절수술은 인공관절센터에서는 기존의 인공관절수술의 절개 15~20cm를 8~9cm로 줄여
수술시 출혈이나 통증의 감소는 물론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는 것을 인공관절센터
임상결과로 증명되고 있다. 인공관절수술은 우리나라에서 1970년대 초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수술로서 무릎관절이 각종 질환이나 외상 등의 원인으로 인하여 더이상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지
못해 장애가 심할 뿐만 아니라 약물요법이나 물리치료 등에 진전이 없는 경우
다른 수술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말기의 관절병을 가진 환자들을 위한 치료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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