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마이봉 뒤쪽 전망대에 있는 안내도(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암마이봉 뒤쪽 전망대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 암마이봉 정상석 뒤쪽에서 바라본 전경
▲ 다시 화엄굴 전망대에 들러서 화엄굴을 조망합니다.
▲ 화엄굴은 낙석 때문에 출입 통제중입니다.
▲ 화엄굴 안내도
▲ 다시 계단따라 내려갑니다.
▲ 올라가는길과 내려가는 길이 다시 만나고
▲ 암마이봉 입구로 회귀합니다.(내려가는 것은 10분이면 됩니다. 북부주차장이나 탑사, 남부차장으로 가려면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됩니다.)
▲ 암마이봉 입구에서 천왕문으로 내려가는 길
▲ 암마이봉 입구에서 약 3분 후 천황문(이곳에서 좌측이 북부주차장, 오른쪽이 탑사 및 남부주차장 입니다. 화엄굴은 이곳에서 직진)
▲ 탑사는 여러번 다녀왔지만, 다시한번 구경하러 갑니다.
▲ 은수사 앞에 있는 안내도
▲ 내려가면서 숫마이봉과 은수사를 뒤돌아 보고(은수사는 이성계와 관련이 있다고)
▲ 내려가면서 암마이봉을 올려다 봅니다.
▲ 잠시 후 매표소를 통과하고(3,000원/1인, 이곳에서 매표를 하면, 남부주차장에서 다시한번 확인한다고 하니, 영수증 잘 챙겨주십시오. 남부주차장에서 매표를 하여도, 이곳으로 나갈때 다시한번 확인한다고 합니다. 마이산 탑사를 구경하려면 관람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 완만한 시멘트 도로를 따라 내려갑니다.
▲ 잠시 후 탑사가 보이고
▲ 80여개의 돌탑이 있는 탑사(오래전에 왔을 때는 신기하였는데....다른곳에도 유사한 돌탑들이 많다보니....예전 감흥은 없었습니다. 한번 다녀가신 분들은 굳이 재 방문할 필요는 없을듯)
▲ 탑사에서 바라본 음식점들
▲ 북부주차장까지의 거리가 1.1 km 라고 되어 있는데, 이곳에서 대형버스 정류장까지는 약 2.5 km 걸어야 합니다.
▲ 탑사의 천지탑으로 올라가는 길
▲ 탑사 대웅전 아래에 약수터가 있습니다.
▲ 먹을만 한것 같습니다.
▲ 탑사의 돌탑을 쌓아 올린 이갑룡 처사 동상
▲ 탑사 구경 후 다시 천왕문으로 회귀하여 북부주차장으로 내려갑니다.
▲ 계단을 한개 내려가면 북부주차장까지 계단따라 내려가는 길과, 오른쪽으로 연인의 길이라는 이정표가 작게 있습니다. 연인의 길로 내려가는게 더 운치있는것 같습니다.
▲ 오늘은 계단따라 계속 내려갑니다.
▲ 계단을 내려서면 아스팔트 도로가 나오고
▲ 아스팔트 도로를 계속 따라 내려가도 되는데, 중간에 커피전문점 방향으로 목재계단을 내려오니, 진안 가위 박물관 상징물이 있습니다.
▲ 커피점 옆에 가위 박물관이 보이고
▲ 도로따라 계속 내려갑니다.
▲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고
▲ 차도 옆으로 계속 내려갑니다.
▲ 위 사진의 자동차를 이용하면 천왕문까지 연인의 길을 따라 쉽게 갈 수 있습니다. (1인 3,000원/편도. 연인의 길은 위 사진에서 좌측으로 연결됩니다.)
▲ 오늘은 진안 홍삼축제가 있는 날입니다.
▲ 공연도 많이 하는것 같은데, 시간이 없어 아쉬었습니다.
▲ 천왕문 출발 약 25분 후 출구 부스 오른쪽, 녹색 고가도로 주변에 대형버스 주차장이 있습니다. 산은 낮지만,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아 시간이 다소 걸리는 산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