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편백자연휴양림>을 다녀와서...
나는 8월 17~8월 19일 까지, 남해 편백 자연 휴양림을 다녀왔다.
먼저, 가자마자, 수영을 하였다.
수영을 하면서, 언니들,동생들,친구들끼리 정말 재미있게 놀았다.
수영게임도 하였다.
우리는 2보였는데,보장은 나경이 언니였고, 예나언니, 서영이 언니, 나, 다인이, 예솔이, 정민이.
이렇게 총7명의 보였다. 우리는 정말 수가 많은 보였다^^
그리고 가죽(?)으로 만든, 조임을 만들었는데, 나는 정말 힘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다음에는 잘 만들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는, 간식만들기, 비즈공예,페이스페인팅
등을 하였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페이스페인팅은 샤워하다가 다 지워져버려서, 아쉬웠다.
간식만들기에서는, 수박화채,도넛을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다만 나는 수박화채중 수박을 먹지 못하여서, 안에있는 후르츠를 먹었다.
도넛은 반죽이 잘 되어서, 너무 맛있게 되었다.
비즈공예할때, 나는 눈이 빠지는줄 알았다.
왜냐하면,구멍도 작은대다가, 바늘에 손가락이 찔리기도 하여서, 약간 아팠지만,
실수없이 성공적으로 만들어 져서, 뿌듯했다.
그리고 둘쨋날에 수영장을 가야하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흙탕물이 안에 들어가서,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다음날에 수영장을 가기로 하였다.
마지막 날에는 주먹밥도 먹고, 수영장도 갔다오고, 너무 밥도 맛있었다.
나는 마지막이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괜찮았다.
왜냐하면 가족들과 또 와도 괜찮기 떄문이다.
나는 그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것은, 편백나무이다.
편백나무에서는 '피톤치드'라는 것이 나왔는데, 전문가 선생님께서, 모든 식물은 피톤치드를 내뿜는다고 하니까,
신기하였다. 나는 편백나무만 내뿜는줄 알았는데, 좀 외외였다.
어쨌든 나는 정말 재미있었다^^
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유진 피곤하지도않니 대장님들은 밖에서 이번행사 이야기하다가 이제 귀가했다
이번 캠퍼리도 재미있었다니 대장님들 모두 뿌듯하게 생각할거야 이렇게 유진이가 대장님들 보다 카페 방문도 빠르고 소감문도 잘 올리고 하여간 유진이 때문에 힘이난다 앞으로도 잼나는 활동 같이 오래오래하자!!!
네! 화이팅화이팅!
1등이네? ^^
대장님들이 창고에 다녀오고 식사를 하고 돌아와 보니
아주 반가운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네? ^^
언제나 생글 생글 웃으면서 대장님의 피곤함을 씻어주는 우리 유진이가 있어서
대장님은 너무 좋다.
내년 여름에는 유진이 팔과 다리가 조금 튼튼해 졌으면 좋겠다..ㅠㅠ
그리고 이 글은 컵과 진달래/개나리 방에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구나.
내일 쯤 대장님이 그 방으로 옮겨 줄까?
네^^ 옮겨주세요~
글구, 저 뼈는 탄탄합니다!
어머나! 빠르기도 하셔라~~~ ㅎㅎ 문자까지 보내주고... 고마워용 유진씨~~~ ㅎㅎ
네~ 미키대장님~
예암의 새로운 기자가 탄생하셨네요~~ 총정리해준 유진대원에게 금메달 줄께요~~^^ ㅋㅋ 다음에 다시만나길~~
네~~ 다음에 또 뵙죠
저도 진짜 금으로 만든 금메달이 갖고 싶네요.....
시상에 시상에
이런 깜놀 깜놀
저보다 훨씬 낫습니다.
어쩜 일케 야무질까 ㅡ
벼리대 대원들한테 특강한번 해주세요 ㅎ
ㅎㅎ 음.... 어떻하지? ㅋ
음... 그러니깐~~~~ ......... 몰라요!~ ㅋ
농담.... 맞으시죠..?ㅎ
앞으로도 화이팅화이팅! ㅎㅎ
멋진 유진아!
어쩜 이 토록 잘 썼니? 기특하기도 하지 ~~~
엥? 소연이 언니인가?... 누구지?ㅇㅇ
아... 대장님이셨구나... 죄송해요^^;
다음에 또 놀러가고 싶은 곳 베스트 4!
4:남해편백자연휴양림
3:남해 독일마을
2:여수엑스포
1: 아직 없어요^^
아촴~~!!!!!!
제주도, 거제도도 있었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