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캐널시티 하카타 지하 1층에 있는 후란 스테이 입니다.
누가 이집 레몬 스테이크가 맛나다고 해서 시켰습니다.
메뉴입니다.
나왔습니다. 밥은 따로 시키는데 나중에 스시 먹을려고 밥은
안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밥을 같이 안 먹어서 그런지 좀 짜고 고기는 조금
질겼습니다. 맥주는 물론 시원..
레몬스테이크가 830엔, 맥주가 480엔이네요^^
첫댓글 여기는 저는 별로;; ^^;
고기가 조금은 질긴편이죠.. 고기도 좀 짜고 ㅠㅠ
첫댓글 여기는 저는 별로;; ^^;
고기가 조금은 질긴편이죠.. 고기도 좀 짜고 ㅠㅠ